이글의 주소 https://www.cjob.co.kr/take/1871.html 주소복사

저는 나이 50대에 늦게 신학을 마치고 2년 반 전에 목사임직을 했습니다. 교회 개척의 소명을 받았지만 형편이 안 되므로 후원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는 중에 감동을 주시기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시고 부르신 것은 반드시 뜻이 계심이시니
주의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동역자를 붙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
(마 25 : 35~36)

현재는 작은 개척교회에서 주의 일을 익혀가면서 오후예배에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시거나 후원해 주실분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연락처는  전화번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