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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삿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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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삿 6:11-24 ,7:15-18 제목: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
영웅은 위기때 나타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영웅이 없지만 전쟁이 일어났다든지.나라에 위기가 닥쳤을때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결정적인 영웅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영웅이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서 초토화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명에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미국.영국.프랑스등등에 영웅들이 있습니다.
본문에도 보면 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해서 미디안 이라는 나라에 멍하고 그나라에 종살이라고 있었는데 미디안족속들은 악랄하게 곡식을 빼앗어갔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먹을 것을 남겨놓지 않고 빼앗아갔기 때문에 이스라엘백성들은 집을 떠나서 들이나 산속 에 움막을 치고 생활하고 있었으며 그생활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고통 가운데 부르짖어 기도함  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고난에서 이스라엘을 구원 하시기 위하여... 사사를 세우셨는데 그사사가 누구인가 하면 기드온이란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들어서... 적들을 무찌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1.기드온은 어떤사람이었습니까?
원래부터 큰용사였습니까? 원래부터 담력이 있고 보통사람들과 다른삶을 살았습니까? 아닙니다. 기드온은 겁쟁이였습니다. 미디안사람들이 무서워서 기드온은 포도주틀에서 보리 타작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기드온은 작은자였고 저와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이었 습니다.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2.그러면 어떻게 연약한 그가 큰용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승리의 용사가 될수 있었을까요?
1)하나님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기드온이 포도주틀에서 밀타작을 하고 있을때 천사가 나타나서 큰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기드온은 반문합니다. 하나님 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왜 우리나라가 미디안나라에 종살이를 하고 있으며 왜 우리가 이렇케 비참하게 살아 야 합니까?그때 그기적은 도대체 어디에서 생긴것입 니까?라고 말했을때 천사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 너희 에게 힘을 주어서 미디안에 손에서 구원하려고 너를 보내지 아니하였느냐하시면서 하나님은 기드온과 함께 하셔서 지혜를 주시고 담력을 주시고 천군천사 들이 함께해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이스라엘을 미디안 에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약한 인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강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약한 종이===>쇠기둥에 붙어 있으면 절대 뚫어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연약한 인간일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강한 사람이 될수 있다 또한 아무리 미련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예)송명희시인보십시오. 뇌성마비환자입니다. 학교를 다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함께하니까 놀라운 시를 쓰고 있지 않습니까?
2)체험적인 신앙이었기 때문에 큰용사로 쓰임을 받았습 니다. 기든온은 갑자기 천사를 만나는 체험을 했구요. 천사를 만나고 난다음에 자신을 크게 쓰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전달받았습니다. 그리고 난다음에 기드온은 염소새끼한마리 를 취하고.누룩없는 빵을 만들어서 국물과 함께 천사앞 에 가져갔을때 천사는 지팡이끝으로 빵에 대니까 빵과 고기가 타서 없어지고 말았으며 천사는 사라지고 말았습 니다. 기드온은 이광경을 체험하고 난다음에 너무 놀라 서 오 하나님 내가 천사를 만났습니다.하고 넉두리를 할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게 평강이 있 을지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함께 있겠다. 할렐루야. 기드온은 이런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쓰임 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이론적인 신앙인.지식적인 신앙인은 크게 쓰임 을 받지 못합니다. 체험적인 신앙인이 크게 쓰임을 받습 니다. 거듭남을 체험하고 성령을 체험하고 기름부으심을 체험하고 병고침을 체험하고 천사를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 을 듣고 하는 체험이 있을때 크게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체험. 베드로의 체험.
3)결단했기 때문에 큰용사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기드온은 이런체험을 하고 난다음에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네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어 버리고 그곁에 있는 아세라목상도 베어버리고 그곳에 제단을 쌓고 네아비의 어린송아지를 취해서 그것으로 내게 번제로 드리리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참환상할 노릇입니다. 잘못하다가는 목이 날라가고 집안이 풍지박산날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어떻케 했습 니까? 밤에 종12명을 데리고 가서 바알과 아세라목상 을 베어버리고 그곳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성읍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까 바알의 제단은 무너졌고. 그곳에 하나님을 위 해서 제사를 드린흔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로 말하되 이게 누구의 짓이냐 하고 묻다가 이것은 분명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한짓 이다하는 것을 알게되고 사람들은 요아스의 집으로 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네아들을 끌어내라. 그가 죽으리라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헐어졌고 아세라목상도 베어졌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이때 요하스가 참지혜롭게 말합니다.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변호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편들어 변호하는 자는 아침 에 죽을지니라.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자기가 직접 자신을 변호하게 하라.이렇케 말해서 기드온은 죽지 않았습니다. 크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사람이 크게 쓰임을 받습니까? 결단하는 사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크게 쓰임 을 받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인. 타협하는 신앙인. 결단할줄 모르는 신앙인. 물에 물탄득 술에 술탄득 믿는신앙인은 크게 쓰임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롯을 보십시오. 롯은 소돔과 고모라성에 거할 때 소돔 과 고모라성은 죄로 말미암아 불심판을 받았고 롯과 두딸은 그곳에서 구원을 받앗습니다. 그러나 그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이며 롯의 신앙은 미지근한 신앙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3:16에 보면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교회 를 책망하시면서 네가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겠다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이란 믿는것도 아니고 안믿는 것도 아닌신앙을 말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결단할 때 결단하고 있으 십니까? 아니면 적당하게 타협하고 있으십니까? 결단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살아있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도 기드온처럼 강한 용사, 큰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그러려면 여러분도 기드온처럼 임마누엘의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체험적인 신앙인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단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죽든지 살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하나님의 확실하면 밀어붙이고 전진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 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하나님께 붙잡혀서 귀하게 크게 강하게 쓰임받는 용사들이 될것입니다.   http://cafe.daum.net/han540505 나는 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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