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여 주시는 환상"
본문
행 16:6-10
사도 바울은 1,2,3차 전도 여행을 했는데 1차여행을 지금의 터키에서 했습니다. 그후 그 곳에 가보니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2차 전도 여행을 터키로 갔습니다. 성경에 보니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예수의 영이 허락치 아니하신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께서 원치 않는 방향으로 갔었는데 즉 길리기야를 거쳐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드로아 북단까지 갔습니다. 터키 북단이고 이제는 바다를 건너야 했습니다. 환상이 보이는데, 바다건너 마게도니아에서 와서 도우라는 환상을 보고 마게도니아로 건너갔습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제 2차 전도 여행의 여정이었습니다. 그때 순종하고 갔던 전도 여행이 복음이 동양에서 처음으로 서양으로 건너간 장면입니다. 그래서 서양에서 발달해서 동양으로 다시 돌아 왔을 뿐이지 기독교가 서양종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자꾸 길을 막았는데, 눈치없이 드로아까지 내 주관대로 해 보리라 했습니다. 이것이 참 위험한 방법입니다. 여러분 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십니까? 인생은 속도 게임이 아니라 방향 게임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일곱 교회가 나오는데, 세 종류로 구분이 되는데, 칭찬이 있는 교회, 칭찬과 책망이 있는 교회, 칭찬은 없고 책망이 있는 교회로 구분 되는데,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가 칭찬이 있는 교회이고, 에베소, 버가모, 사데, 두아디라 교회는 칭찬과 책망이 있는 교회이고, 라오디게아 교회는 칭찬은 없고 책망만 있는 교회로 소개 하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열심히는 하나 그래도 때로는 교회에 분란을 이르키고, 책망 받을 만한 일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인생의 궤도 수정, 사역의 궤도 수정, 시간의 궤도 수정, 경영의 궤도 수정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세번의 전도 여행 중, 1차전도 여행을 제일 칭찬 했는데, 빌립보, 데살로니카, 뵈뢰아, 아덴, 고린도를 점령했습니다. 황당무궤한 아덴의 신화, 희랍 신화를 완전히 불태웠습니다. “성령의 지시대로 순종했더니—“
우리 안에는 어느때는 하나님 생각이, 어느 때는 내 생각이 , 어느때는 마귀의 생각이 출입을 수시로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예수께”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지혜로다. 네 신앙의 고백 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까지 하셨지만 마귀가 곧 베드로의 생각에 들어 오자, “ 사탄아 물러 가라”고 예수님은 명하셨습니다.
사도 바울 생각에는 소 아시아에 다시 갔을 때, 우상천지라 기가 막혔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1차 전도 여행때 믿은 사람도 있고, 사역자도 생겼으므로 더 엉망인 구라파로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내 주관으로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하고 우리나라도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점에서 훌륭합니다. 환상이 보였을 때 순종하고 그 날 밤 바로 드로아를 떠나 마게도니아로 갔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아멘 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실천이 안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무슨 환상을 보여 주실런지 모릅니다.
지구상에서 하루에 3만 5천명이 굶어 죽는 현실 앞에서 우리의 재정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할런지 주님이 말씀하신다면 아멘 할 수 있을 까요 아니면 우리 교회도 할 일이 많은데… 혹은 우리 집도 할 일이 많은데…해야 할까요?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상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순종해서 떠났습니다. 빌립에 도착한 바울은 먼저 “안식일에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나아가 보았더니…”이 말은 하나님께 먼저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는 순서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회당이 없는 고로 강가에서 예배드리려는 유대인과 여자들을 만납니다. 이것이 구라파 최초의 교회이며 빌립보 교회입니다. 첫 예배를 드리고 은혜가 많아서 세례까지 베풀었습니다. 하나님은 가라고 하실때는 대상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준비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루디아입니다. 그는”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우리 집에 와서 유숙하십시요.”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21세기에도 살아있습니다. 하나님은 짐도 주시지만 어깨도 주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귀한 사명가지고 나아갈때에 ,귀한 환상가지고 나아 갈때에 열배나 효과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의 자원되는데, 환상만 보면 지금이 아니라 천국에 가서도 일백배의 상을 받을 수 있는데, 우리 주님 앞에서 아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귀신 들린 여자를 만났을 때 귀신을 쫓아냈는데 여자가 영적인 힘이 없어지자 그 주인이 돈을 못 버는 고로 사도바울을 고발해서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데, 옷을 찢고, 때리고, 깊은 감옥에 갇우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한 것은 찬송과 기도, 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세가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첫째. 만물이 변화했습니다. 지진이 나고 옥터가 움직였고, 두 번 째는 환경의 변화로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벗겨졌습니다. 셋째는 인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간수와 그 집안 식구가 다 구원 받았습니다
저는 성격상 아주 수줍은 성격이지만 성경에 보니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것을 알고도 여전히 기도하고 찬송했다는 것을 보고 찬송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찬송을 부릅니다.
석방 명령이 내렸는데 바울이 안 나간다고 하면서 그제서야 로마 시민증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면 왜 바울이 감옥에 가기 전에 시민증을 보여 주지 않았을까요? 그 들을 훈계해서 바른 정치하게 하기 위한 것과 예수님을 위해서 받는 고난은 일부러라도 받으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고난을 하늘의 상으로 여기면 하나님은 그에게 더 많은 것을 맡기시고 고난은 오지만 고난을 통과시키시고 ,또한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교육시키십니다.
사도 바울의 여정을 보며 인생의 궤도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앞에 서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는데, 기쁨을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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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사도 바울은 1,2,3차 전도 여행을 했는데 1차여행을 지금의 터키에서 했습니다. 다시 2차 전도여행을 떠나 드로아 북단까지 갔습니다 바다건너 마게도니아에서 와서 도우라는 환상을 보고 마게도니아로 건너갔습니다.
성경에 보니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예수의 영이 허락치 아니하신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자꾸 길을 막았는데, 눈치없이 드로아까지 내 주관대로 해 보리라 했습니다. 이것이 참 위험한 방법입니다. 여러분 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십니까? 인생은 속도 게임이 아니라 방향 게임입니다.
내 주관으로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하고 우리나라도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시선 , 하나님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사도 바울이 순종해서 떠났습니다. 빌립에 도착한 바울은 먼저 “안식일에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나아가 보았더니…” 이 말은 하나님께 먼저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는 순서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회당이 없는 고로 강가에서 예배드리려는 유대인과 여자들을 만납니다. 이것이 구라파 최초의 교회이며 빌립보 교회입니다.
첫 예배를 드리고 은혜가 많아서 세례까지 베풀었습니다. 하나님은 가라고 하실때는 대상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준비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루디아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귀한 사명가지고 나아갈때에 ,귀한 환상가지고 나아 갈때에 열배나 효과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의 자원되는데, 환상만 보면 지금이 아니라 천국에 가서도 일백배의 상을 받을 수 있는데, 우리 주님 앞에서 아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귀신 들린 여자를 만났을 때 귀신을 쫓아냈는데 그 주인이 사도바울을 고발해서 바울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한 것은 찬송과 기도, 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세가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첫째. 만물이 변화했습니다. 지진이 나고 옥터가 움직였고, 두 번 째는 환경의 변화로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벗겨졌습니다. 셋째는 인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간수와 그 집안 식구가 다 구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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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명령이 내렸는데 바울이 안 나간다고 하면서 그제서야 로마 시민증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면 왜 바울이 감옥에 가기 전에 시민증을 보여 주지 않았을까요? 그 들을 훈계해서 바른 정치하게 하기 위한 것과 예수님을 위해서 받는 고난은 일부러라도 받으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고난을 하늘의 상으로 여기면 하나님은 그에게 더 많은 것을 맡기시고 고난은 오지만 고난을 통과시키시고 ,또한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교육시키십니다.
사도 바울의 여정을 보며 인생의 궤도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앞에 서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는데, 기쁨을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