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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에서 출판한 "내 영혼의 우물 Jesus - 웅덩이 믿음인가 우물 믿음인가" 마크 홀 저, 최요한 역의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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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유일하게 참된 우물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내 영혼의 우물 JESUS』는 자기중심의 웅덩이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로운 은혜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CCM 가수로 유명한 저자 마크 홀은 이 책에서 요한복음에 기록된 우물가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매혹적인 삶이라도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요소가 없다면 공허할 수밖에 없는 까닭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우리가 성공, 희망이라고 굳게 믿는 요소들이 사실은 영혼을 목마르게 하는 웅덩이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를 처음 만났을 때 외로움을 해결할 수 있었듯이, 우리 역시 그분을 만났을 때에야 깊은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말씀 묵상’, ‘성령 안에서 날마다 기도’, ‘죄 용서 구하기’, ‘말씀에 순종하기’, ‘예수님의 제자 세우기’의 5단계에 따라 예수님을 나의 우물로 삼으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 저자소개 <<<

저자 마크 홀(MARK HALL)은

이글스랜딩 제일침례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인 마크 홀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밴드 캐스팅 크라운즈(CASTING CROWNS)의 작곡가이자 CCM 가수이다. 초기 앨범 넷은 5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는데, 한국에서는 라는 곡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 그는 요한복음에 기록된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매혹적인 삶이라도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한 가지가 없다면 공허할 수밖에 없는 까닭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자기중심에서 빚어 낸 성취와 소유 그리고 관계의 ‘메마른 웅덩이’로는 우리 삶이 온전히 채워지지 않는다. 웅덩이에서 얻는 보상은 일시적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로운 삶으로부터 우리를 갈라놓는 덫일 뿐이다. 특히 마크 홀 자신이 평생 싸우고 있는 난독증, 뮤지션으로서의 실패와 성공, 중국인 딸의 입양 등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 읽는 내내 감동과 웃음이 넘친다.

저서로는 LIFESTORIES, YOUR OWN JESUS 등이 있다.

역자 : 최요한
역자 최요한은 태국 어썸션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학을 전공했다. 역서로는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E. M. 바운즈의 순수영성」,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이상 두란노), 「인디오의 친구 브루츠코」(복있는사람), 「작은 교회」(스텝스톤), 「땅밟기 기도」(예수전도단), 「벽장에 갇힌 하나님」(죠이선교회출판부) 등이 있다.

>>> 목차 <<<

프롤로그 . 당신은 웅덩이 믿음인가, 우물 믿음인가

part 1 ‘자기중심의 웅덩이’에 빠져 있는 사람들

1. 통제의 웅덩이
상황에 반응하는가, 주님께 반응하는가
2. 자기 과신의 웅덩이
내 뜻대로 사는가, 말씀대로 사는가
3. 권리 사수의 웅덩이
권리만 주장하는가, 헌신을 결단하는가

part 2 ‘관계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

1. 두려움의 웅덩이
두려움에 빠지는가, 믿음을 붙드는가
2. 칭찬의 웅덩이
사람의 칭찬인가, 하나님의 칭찬인가
3. 종교인의 웅덩이
형식적 신앙인가, 거듭난 신앙인가
4. 은사 만능의 웅덩이
은사를 뽐내는가, 공동체를 섬기는가

part 3 ‘웅덩이 믿음’에서 ‘우물 믿음’으로 거듭나라

1. 성령 우물의 법칙
성령으로 영적 악순환을 끊으라
2. 말씀 우물의 법칙
매일 영광의 말씀 앞에 서라
3. 동행 우물의 법칙
날마다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을 사수하라
4. ‘우물 믿음’의 적용
예수님을 ‘나의 우물’로 삼는 5단계

에필로그 . 참된 우물로 인도하는 삶이 우리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웅덩이 믿음’에서 떠나 ‘우물 믿음’으로 거듭나라
‘자기중심의 웅덩이’에 빠진 당신,
‘관계 감옥’에 갇힌 당신
예수의 우물에 믿음의 두레박을 내리라

인생의 목마름, 웅덩이 믿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날마다 은혜의 생수를 마시라

‘자기중심의 웅덩이’에 빠진 사람들이나 ‘관계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향한 은혜의 메시지! 자기중심에서 빚어 낸 성취와 소유도, 관계의 메마른 웅덩이로는 우리 삶이 온전히 채워지지 않는다.
저자는 아무리 매혹적인 삶이라도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한 가지가 없다면 공허할 수밖에 없는 까닭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웅덩이에서 얻는 보상은 일시적이며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로운 삶으로부터는 우리를 갈라놓는 덫일 뿐인 것이다.

우물인줄 알았던 웅덩이들
어떤 사람들의 우물은 우정이다. 그들은 친구가 있으면 안심한다. 친구가 없고 인정을 받지 못하면 공허함에 깊이 잠긴다. 어떤 사람들은 지식과 재능, 기술을 깊이 파서 정체성과 만족을 퍼낸다. 또 어떤 사람들은 건강, 지난날의 성공, 더 나은 내일이라는 희망에 기댄다. 우리는 대개 “이것이 내 우물이다. 내가 이것 때문에 산다”라고 말하는 ‘우물’이 있다. 우리는 그 우물에 기대어 살며 기쁨, 안전, 희망, 평강, 만족을 길어 올린다.

‘웅덩이 믿음’과 ‘우물 믿음’을 구별 짓는 7가지
나의 신앙을 썩게 만드는 7가지 나의 신앙을 새롭게 하는 7가지
웅덩이 믿음 vs. 우물 믿음

1. 통제권
내 인생 내가 왕노릇한다 내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2. 자기 과신
내생각 내 판단만 의지한다 말씀의 기초 위에 푯대를 세운다
3. 권리 사수
내 행복을 위해 주님께 맘대로 요구한다 헌신하면 영광의 삶이 따라온다
4. 두려움
두려움에 빠져 우왕좌왕한다 주님 품 안에서 믿음을 붙든다.
5. 칭찬
사람의 칭찬에 휘둘린다 하나님의 평가에만 집중한다
6. 종교인
형식적 종교생활에 안주한다 하나님과 날마다 더 깊이 관계 맺는다
7. 은사 만능
나를 뽐내기 위해 은사를 사용한다 공동체를 위해 은사를 내어드린다


더욱 목마르게 하는 웅덩이에서 벗어나라
그러나 그것은 우물인 줄 알고 찾는 웅덩이들일 뿐이다. 우리 영혼을 목마르게 하는 웅덩이인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몸서리치는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듯이, 우리 역시 그분을 만났을 때에야 깊은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다. 예수님만이 모든 인생의 갈증을 채우신다. 지금, 유일하게 참된 우물이신 그분께 달려가라.

예수님을 ‘나의 우물’로 삼는 5단계
예수님을 나의 우물로 삼는 실천 단계를 해보라. 그렇다면, 우리의 영적 악순환을 벗어나고, 날마다 영광의 말씀 앞에 서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이 단계를 해보면,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처럼 우리 인생의 피팅 포인트가 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 책을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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