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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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들이여 예수의 심정을 가지자" (빌1:8) / 제35차 2020겨울 유스비전캠프  |
| 유스비전선교회 15년 (since2006)2020년 겨울에도 변함 없이 유스비전캠프는 진행됩니다. 노는 캠프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말씀찬양예배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 캠프 가서 학생 청년들만 넣어놓고 놀지 마세요. 노는 순간 아이들의 영혼은 우는 사자에게 먹힐 겁니다.함께 예배 하시고 함께 부등켜 앉고 울어 주세요.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제35차 2020겨울 유스비전캠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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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치고 힘든 이세대 모든이를 위하여 - 1박2일 힐링캠프 |
| 마음이 지치고 힘든 이세대 모든이를 위하여매주 주말에 1박2일 힐링캠프가 있습니다.준비물 : 편안하고 따뜻한 옷, 세면도구, 수건필히 예약 / 필히 입소영성테라피 : 생각, 분노감정, 영적침체, 가격치유등깊은치유 : 치유, 회복, 축사, 태아기 치유, 성인아이치유, 인지치유영성테라피 일정118기 - 7/12 ~ 13119기 - 8/9 ~ 10깊은치유 일정47기- 7/19~2048기- 9/20~2149기- 10/18~19문의 그레이스힐링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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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유,감정치유.가족관계치유.분노치유. 심인성질병치유 재정회복.영성회복 |
| 그레이스힐링교회 천안 성전 사역안내 1박2일 힐링캠프 성경통독 사경회 매월 첫 주 (금) 오후 2시 ~ (토) 오후1시까지 특징:성경개관.역사. 배경및스토리텔링해설 강사:김록이.황경연목사 영성테라피 생각치유감정치유.가족관계치유.분노치유. 심인성질병치유 재정회복.영성회복 매월 둘째 주 (금) 오후7시 ~ (토) 오후3시 깊은치유 치유.축사.성인아이치유.울음치유.기도회복 매월 셋째 주 (금)오후7시 ~ (토)오후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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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어린이캠프 - 주제 : 온 마음을 하나님께 |
| *아이들의영혼을살리는~*여름 어린이 캠프 *주제:온마음을하나님께교회들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급속히 줄어들고아예 어린이들어 교회안에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금년 캠프에 단 1명이라도보내주시면 최선을 다해섬기겠습니다참석을 희망하는 교회나개인은전화로접수바랍니다대상:유치부~초등6학년접수인원:00명회비:아이들4만원 교사2만원(장소가협소한관계로조기마감되므로선착순신청바랍니다)특징:김록이목사... | |
|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이 많아지는 이유 |
|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이 많아지는 이유 교회부흥이 침체를 맞고 있다. 이유는 많겠지만 교회의 옳지 못한 방향의 변화가 교인들에게 실망을 준 것이 대표적인 이유다. 대부분 결과로 나타나는 모순들은 원인에 의하여 발생되는 데도 원인은 모르거나 덮어두고 결과에 대한 비판으로 교회가 안과 밖에서 시련 아닌 시련을 겪고 있다. 이는 교회가 그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때 해결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결과는 교인... |
| 신나는 개척교회 이야기 |
| 신나는 개척교회 이야기 ‘출간됐다. 고려신학대학원 교회문제연구소 산하의 교회개척 연구원(연구원장 이신철 교수)이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개척교회를 선정하여 개척 목회자로부터 진솔한 개척의 모습을 담아낸 생생한 개척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는 개척교회 목사 자신들이다. 때문에 개척교회 목사가 개척에 대한 비전을 갖 기 시작한 단계부터 생생하게 개척의 과정을 더듬어 올라갈 수 있다.... |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
| 9.부천성만교회 “개척교회 성공의 전형을 마련한” 이찬용목사 한국교회의 침체 우려 속에도 여전히 성장하고 부흥하는 교회들이 있다. 기도하고 겸손하게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목자에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그 약속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 여간 반갑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30대의 목사 신세대(?)라고 할 수 있는 약관의 목사들이 곳곳에서 영적인... |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
| 6.창훈대교회 “섬김과 사랑으로 지역복음화에 성공한” 한명수 목사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기독신보 주필, 창훈대교회 담임) 수원시 연무동 조용한 주택가 이제 막 새로운 시가정비가 시작되고 용인 수지 지역으로 이어 지는 새로운 도로가 뚫려 조금 번잡한 듯 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면 여전히 한적한 주택가가 나온다. 그 호젓한 주택가에 평범하게 자리잡은 교회가 창훈대 교회이다. 창훈대교회와 한명수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