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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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감각으로 뭉쳐진 편집디자이너입니다.  |
| 2001년 11월에 일정사(두루출판기획)에 입사하여 주로 월간지, 설교집, 단행본, 기념문집, 카다로그, 사보, 주보제작, 전도지, 기념카드 등을 작업하고편집디자인 뿐만 아니라 필름교정, 인쇄, 납품까지 책임을 지고일을 했습니다. 만일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사회 경력을 발판 삼아 끈기와 노력, 배움의 자세로서항상 새롭게 시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들 미술..내신관리 걱정되신다구요? |
| 안녕하세요? 미술에 관심있으시거나,아동미술,초/중/고 내신관리로써의 미술에 관심있으신 분들 여길봐주세요^^ 저의 소개를 하자면 예고입시미술과외 1년 초등학생 미술과외경력 1년 6개월 아동미술학원 담임을 했었구요.. 일러스트작업과 문구류디자인과 앨범디자인등...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미술선생님입니다^^ 미술때문에 내신이 걱정되시는 부모님들... 친구가 미술에 재능이 있어보이는데...교육비문... |
| 책임과 감각으로 뭉쳐진 편집디자이너입니다. |
| 2001년 11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일정사(두루출판기획)에 근무하며 주로 설교집, 단행본, 기념문집, 카다로그, 사보, 주보제작, 전도지, 기념카드 격간지 등을 작업하고 편집, 디자인 뿐만 아니라 필름교정, 인쇄, 납품까지 책임을 지고 일을 했습니다. 만일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까지 사회 경력을 발판 삼아 끈기와 노력, 배움의 자세로서 항상 새롭게 시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 |
| 기독관련 디자인이라면 무조건 OK~ |
| 안녕하십니까? 주님을 닮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꿈인 주님의 자녀 심기순 입니다. 디자인은 어려서부터 제 관심사였습니다. 심심할 때면 혼자 스케치북에 아마추어의 재능을 발휘하며 능력 있는 디자이너를 꿈꿔왔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더욱 저는 디자이너의 꿈을 펴고 처음 접해보는 컴퓨터 프로그램(포토샵, 일러스트, 플래쉬, 쿽등)을 다루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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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흥전도전략세미나 |
| 교회부흥전도전략세미나 세미나 더 자세히 보기 및 세미나 신청하기 클릭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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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무료초청 17차 전도컨퍼런스 오직예수! 절대희망! 열정전도! |
| 올 한해 전도에만 집중합시다. CBS 제17차 실천전도 컨퍼런스 오직예수! 절대희망! 열정전도! 고훈목사, 손현보목사, 김상현목사 한국 최고의 전도강사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비신자 전도훈련 프로그램인 CBS 기독교방송(사장:이재천) 전도컨퍼런스가 주최된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절을 보내고 실록이 깊어지는 계절에 절대희망이신 오직 예수님께 주목하여 나아가길 소망한다. 진정한 희망이 되시고 유일한 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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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청소년예수비전캠프 |
| 새봄청소년예수비전캠프 자세한내용은 주소 http://www.kcme.or.kr/를 클릭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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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교회 세우기 세미나 이시대의 교회 부흥의 해답을 얻자 |
| “APMI & Hayfield University 계절학기 특강 세미나” ● 일 시: 2012년 8월 14일(화)~ 8월 16일(목) 3일간 ● 장 소: APMI (APM전문인선교사관학교) <학교기숙사 숙박 이용 가능> ● 참가비: 75,000원 ( 입금계좌: 농협 -83 김은진 )입금후 확인전화요망 () ● 주 강사: 성경신학, 설교학 교수 김정국 박사, 세계적인 석학 David Crim 목사 ● 김정국 박사 프로필 퓨리스탄 신학교 교수 로고스 신학교 설... | |
|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현실(3) |
| 개척교회 목사들의 현실한국교회 문제의 현장 70·80년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의 개척교회에 대한 환상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당시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제1세계의 매판자본이 흘러 들어오면서 고도의 경제성장과 함께 교회성장의 계기를 맞았다. 이렇게 교회가 성장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농어촌교회 교인들이 도시로 유입되었던 점과 기독교의 기복적인 신앙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 |
|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현실(2) |
| 개척교회 목사들의 현실(2) “개척교회 목회자에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가난과 고난 그리고 질병입니다. 수년전 서울시 달동네로 유명한 시흥동에서 개척교회(민중교회)를 하다가 세상을 떠난 성낙형목사의 고난과 죽음은 그 대표적인 한 예입니다. 시흥동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기던 성목사는 마지막 ‘간경화’란 사형선고를 받고 사랑하는 부인과 두딸에게 가난과 고통을 남겨주고 하나님의 곁으로... |
| 대형교회는 건축하고 개척교회는 |
| 대형교회는 건축하고 개척교회는 계속 문닫고 자살하는곳 까지 현재 한국교회 성도들은 간섭받지 않고 평안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려는 습성과 큰교회에 대한 우월감으로 대형교회에 몰리다 보니 대형교회는 넉넉한 헌금으로 계속 교회를 확장하느라 건축하기 바쁘지만 반면에 맨주먹 개척교회들은 부족한 헌금으로 생활고는 물론 집세를 못내고 싼곳을 찾아 전전하다가 결국 문닫고 심지어 목회자가 자살하는 사건 까지 발... |
| 월별 목회 프로그램 |
| 월별 목회 프로그램 한국교회는 현재 중요한 싯점에 서있다. 20세기를 마감하고 21세기를 맞이할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도약하여 보다 성숙한 단계로 올라서야 한다. 언제까지 괄목할 숫자적 성장만을 앞세우며 안일과 나태에 안주할 것인가 ? 교회의 외적 성장만을 중시하는 물량주의적 사고, 개교회 중심주의나 개교회 만능주의에 기초한 폐쇄적 집단 이기주의 등 변질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