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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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원가기전에 말씀을 채우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공부가 아니라 묵상입니다.  |
| 하나님 만나면서 18년간 앓던 병이 나았고 약을 끊고 술담배를 끊으면서 2013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3단계의 눈물이었는데 첫단계는 죄를 깨닫는 2개월간의 통곡의 눈물, 두번째 단계는 2주간의 하나님 역사로 보혈의 눈물로 마음의 허물인 집착이 치료되었습니다. 세번째단계는 하나님사랑을 느끼며 수시로 회개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번째 단계의 눈물은 천국갈때까지 흐... |
| 기독교 어린이 교육에 대한 비전과 소명으로 지원합니다 |
| 선교단체에서 시작한 교육기관에서 2001년 어학원으로 설립하여 영어유치원 과정으로 13년 운영하였으며 용산 강남 양재등 개척하였고 최근 선교단체가 정리되어 다른 분에게 인계하고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4~7세 어린이 120명까지 모집 운영하였고 무엇보다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일해왔습니다. 교회나 크리스천 기업의 한 장소에서 영성을 기초로한 유치원및 교육사업을 담당하고 ... |
| 영어급하신분 |
| 영어급하신분급한 외국손님 맞이, 외국에서 손님이 오실때,급한 외국출장, 급하게 외국 출장 가야할때,속성영어회화 2개월완성!고통스럽지 않게, 불안감 없이, 노력을 강요하지 않고...정치인, 연예인, 원장님, CEO, 로터리안, 라이언,청년지도자, 전문직, 공직자, 무역회사사장님, 명퇴자.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국회의원, 예비출마자.한국문화 사단법인체 만들고 해외 조직구축하실 단체대표.해외 거래처개발 프랜차... |
| 교회행정/사무/복지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
| 성경말씀 중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란 구절을 가장 좋아합니다. 항상 기뻐하면 남에게 기쁨이 전이되어 우리 믿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어 좋고 늘 기도생활이 이루어진다면 못 이룰 것이 없기 때문이며 범사에 감사한다면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꼼꼼한 성격의 장점을 살려 1999년부터 구로... |
| 다른 목사가 개척한 교회를 인수받아 다시 시작한 개척 교회 |
| 다른 목사가 개척한 교회를 인수받아 다시 시작한 개척 교회. 3개월이 넘는 지리산의 기도 생활을 마치고, 나는 산에서 내려 와 새로워진 심신을 가지고 교회를 다시 개척하기 위해 서울의 온 시내를 뒤지고 다녔다. 이번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를 섬김에 잘못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어느새 나이가 40을 바라보는 시점에 와 있었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럴즈음 강남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
| 교회개척 패러다임의 전환 |
| 교회개척 패러다임의 전환(목회와 신학 2002년 4월호) 김인호 목사 1. 목회자를 자살하게 만드는 현실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족한 개인의 목회 소명을 탓해야 할까요? 작은 시련조차 극복하지 못하는 나약함을 나무래야 할까요? 누가 그들의 생명을 앗아간 걸까요? 개인적 한계를 꼬집기 보다 성직자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어야만 했던 그 상황을 종합해 보면 문제는 돈이었습니다. 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하려면 지하... |
| 신나는 개척교회 이야기 |
| 신나는 개척교회 이야기 ‘출간됐다. 고려신학대학원 교회문제연구소 산하의 교회개척 연구원(연구원장 이신철 교수)이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개척교회를 선정하여 개척 목회자로부터 진솔한 개척의 모습을 담아낸 생생한 개척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는 개척교회 목사 자신들이다. 때문에 개척교회 목사가 개척에 대한 비전을 갖 기 시작한 단계부터 생생하게 개척의 과정을 더듬어 올라갈 수 있다.... |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
| 4.갈보리교회 “한국교회에 새 좌표를 주는 박조준 목사 성장과정은 세상적으로 말해서 가정이 불우했습니다. 아버지가 16세 때 결혼하셔서 21세 때 저를 낳고 2년 후에 저의 여동생을 낳고 23세 때, 즉 제가 3살 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사실 하나님 믿어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렀지 육신적으로는 아버지라 불러 볼 기회가 없어서 지금도 아버지의 감회가 남다릅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가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