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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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자동반주기가 필요합니다.  |
|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선교사 김경중 입니다. 선교 현지에서 사용할 찬송가 자동 반주기를 기증해 주실 분 혹시 없을까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자동 반주기가 현지 교회에서 찬송가 지도에 큰 역할을 했는데 수명이 다 되어 찬송가 지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없어 자동 반주기로 예배 반주까지 했는데~~~ * |
| 강대상 |
| 안녕하세요 서울 중랑구 망우3동에 위치한 개척교회입니다. 혹시 크리스탈 강대상 중고나 15만원 정도에 주실분 계신가요 지금 목재로 된 강대상 쓰고있는데 너무커서 불편한데요, 혹시 크리스탈 강대상 주시면 목재로된 강대상이랑 의자 3개 드립니다 무료로 드립니다. 미가엘 반주기 올려둘 정도만 되면 가능합니다 연락처는 010 3684 7516 으로 연락주세요. |
| 소형강대상이 필요합니다. |
| 전라도 광주에 있는 개척교회입니다. 소형강대상이 필요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H.P - 010 7188 0695 |
| 소강대상(크리스탈) 원합니다. |
| 개척교회에서 사용할 크리스탈 강대상이 필요합니다. 무료로 주시거나 저렴하게 주신다면 목회사역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서울입니다. .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동역자들과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
|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현실(3) |
| 개척교회 목사들의 현실한국교회 문제의 현장 70·80년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의 개척교회에 대한 환상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당시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제1세계의 매판자본이 흘러 들어오면서 고도의 경제성장과 함께 교회성장의 계기를 맞았다. 이렇게 교회가 성장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농어촌교회 교인들이 도시로 유입되었던 점과 기독교의 기복적인 신앙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 |
|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현실(2) |
| 개척교회 목사들의 현실(2) “개척교회 목회자에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가난과 고난 그리고 질병입니다. 수년전 서울시 달동네로 유명한 시흥동에서 개척교회(민중교회)를 하다가 세상을 떠난 성낙형목사의 고난과 죽음은 그 대표적인 한 예입니다. 시흥동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기던 성목사는 마지막 ‘간경화’란 사형선고를 받고 사랑하는 부인과 두딸에게 가난과 고통을 남겨주고 하나님의 곁으로... |
| 대형교회는 건축하고 개척교회는 |
| 대형교회는 건축하고 개척교회는 계속 문닫고 자살하는곳 까지 현재 한국교회 성도들은 간섭받지 않고 평안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려는 습성과 큰교회에 대한 우월감으로 대형교회에 몰리다 보니 대형교회는 넉넉한 헌금으로 계속 교회를 확장하느라 건축하기 바쁘지만 반면에 맨주먹 개척교회들은 부족한 헌금으로 생활고는 물론 집세를 못내고 싼곳을 찾아 전전하다가 결국 문닫고 심지어 목회자가 자살하는 사건 까지 발... |
| 교회를 선택하는 성도 |
| 교회선택 1,000명이상45%/500명이상28%/100이상21%/100명 이하3% 「빛과소금」은 지난 5월 10일부터 3일 간 서울시 소재 9개 중대형 교회의 남녀 성도 453명을 대상으로 교회 이동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7.9%가 교회를 옮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2.2%는 ‘현재 교회가 더 크다’고 답해 가중되는 중소형 교회에서의 수평 이동 현상이 현실로 드러났다. 또 신앙 연수가 오래되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