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함께 고생하며 일구어 갈 준 전임 전도사를 찾습니다. 야간, 대학원 , 졸업생도 좋습니다.
할 일이 많아 어떻게 구분 지어 설명할 수가 없군요. 어린이부, 중 고등부도 아직 없습니다.
사례는 의논하겠습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통합측 작은교회입니다.
이제 창립한지 5개월 50여명의 장년이 모여 예배드립니다. 교단가입도 아직 안 되었을 정도입니다. 조금은 진보적이며, 새롭도록 늘 껍질을 벗으려고 합니다. 자립교회이며, 창립부터 이미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
예배 처는 단독 주택이고 제법 커 아직 저희 규모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 e 메일로 소개서를 보내주십시오.
저는 담임 목사로 50 세 이며, 생각을 같이 하는 젊고 새로운 사람을 찾습니다.
욕심이 많다구요? 글쎄 사역지를 찾기도 어렵지만 사람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www.knnamu.org 홈페이지도 아직 엉성합니다.
leephil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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