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시는 목사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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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 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시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과 형편으로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는 목사님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형편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
함께 예배드리면 더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안드립니다.

한번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싶습니다.
연락 한번 주세요.

자    격:  건전한 교단에 속하신 교역자

제가 사는곳은 곳은 - 부천 소사역 근처 (소새울역) 입니다.

× 부담없이 편하게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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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힘빠질때가 있죠?
너무 공감되어 함께 대화하고 싶습니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먼저 문자로 간단하게 자신을 소개해 주시면 원하시는 시간에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일을 하는중에 전화받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양지바랍니다.
Tel. 이곳을 눌러서 전화번호 보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