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이런 사람 없소?
1)미래는 사람입니다. 다음세대를 잘 준비하고 잘 키우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뛰고 솟고 잘 놀면서 꿈과 비전을 심을 수 있는 열정적인 사람.
2)부흥, 분명히 됩니다!
아파트 한 복판에서 수백, 수천 명을 모으시는 하나님이시면, 길도 없는 외진 산골짝, 외진 이 촌 논바닥에는 역사하시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믿는 성령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부흥, 되는 게 기적이 아니라, 안 되는 게 기적입니다. 부흥, 반드시 됩니다. 이 촌에도, 반드시...
전도에 열정을 가진 사람, 잃어버린 한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 교회부흥에 참 맛을 보고 싶은 사람, ‘아, 개척은 이렇게 하는 구나’ ‘아, 이게 바로 교회구나..’ 함께 울고 웃고 싶은 사람, 이 교회가 내 마지막 교회라고 생각하고 사역하고 싶은 사람 어디 없소?
3)직분도, 교단도, 나이도, 학력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분명한 꿈과 비전, 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목사든, 전도사든, 장로든, 권사든, 집사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함께 소신껏, 행복하게 일해 보고 싶은 사람, 성도들을 아비(어미)의 마음으로 겸손히 사랑하고 미치도록 행복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사람 어디 없소? 없소? 없소?
4)“아니, 목사님, 여기가 도대체 교회가 들어설 곳입니까? 이 외진 곳에, 비닐하우스치고, 컨테이너 포개놓고, 십자가도 없고, 교회간판도 없고, 아니 이런 곳에서 어떻게 개척을 하십니까? 아니 이런 곳에 어디서 교인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십니까? 참 신기하네요?” -2017년 2월 19일 주일예배에 오셨던 극동방송 김00목사님과 이00장로님의 말씀
*하도 ‘촌 동네’, ‘개척’, ‘작은교회’... 라고 하니까 다들 꺼려하는 것 같아서 우리교회의 현실상을 적었습니다. 잘 보시고 자신 있는 분만 도전하시길...
*참고/ 앞전에 올렸던 글
어디 이런 사람 없나요?
1.교육에 열정이 있는 분
미래는 사람입니다.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살리고 싶은 분
2.전도에 열정이 있는 분
한 영혼구원에 뜨거움이 있는 분
3.자격은?
교단, 나이, 학력, 경력, 직분 등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분명한 꿈과 비전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있다면...
4.제출서류는?
자기를 소개할 수 있는 자료들(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추천서-담임목사, 가족, 지인 등)
5.제출하실 곳은?
바람도 쏘일 겸 한번 방문하셔도 좋고,
이메일로 보내실 경우는/ mk5025@daum.net
6.주소/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유현리 83
7.연락처/
☎ /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을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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