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십자가에서 자아가 죽어버린(갈2:20) 그리스도인
2. 세태에 휩쓸리지 않고 현대기독교가 부끄러워하는 그리스도의 피묻은
십자가복음을 당당히 전할 분
3. 성도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줄 수 있는, 또는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목자의 마음을 가지시려는 분
4. 구약적인 현대 기독교의 현상의 애통해하며, 새언약에 충실한 주님을 머리삼은
교회를 꿈 꾸는 분
이런 분은 피하고 싶습니다.
1. 십자가에서 죽은 체험이 없고, 자아가 펄펄 살아서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낙으로 삼는 분
2. 성령의 감화 없이 설교문 만들고, 죄와 지옥, 하나님의 심판등의 듣기
거북한 말씀은 되도록 않하는 분
3. 언제라도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삯꾼
4.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이루신 영단번의 제사로 말미암아... 레위지파와
제사장, 성전등의 구약의 제사 체제가 더 이상 무효한데도, 여러가지 이해관계에
따라서, 신약의 성도들에게 이러한 옛법을 강요하여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우려는
시대착오적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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