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즈니스선교를 같이합시다. (목회자, 평신도 부부환영) > 기독교기업,반주자,사무간사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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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비즈니스선교를 같이합시다. (목회자, 평신도 부부환영)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조회 : 3927
  이글의 주소 https://www.cjob.co.kr/offerIG/7165.html 
기본정보
- 단체(회사)이름  JK 오병 이어 비즈니스선교
-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1137 반월동
- 연락처  
- 담당자 김형섭  이메일 :

모십니다.
- 모시는분 기타 - 지역 기타
- 등록일2021-05-05 - 남은기간
0000-00-00 00:00:00 까지

사진 정보


상세내용

삶에 목적과 목표가 같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크게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57년생 65세입니다.
모두가 어려웠던 IMF 당시 42살이었습니다.
전북 정읍제2산업단지에서 중소기업 사업체를 잘 운영하던 중
전남 광주거래처 사장과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고 난 뒤 갑자기
광주 지방국세청에서 7명이 1달간 세무조사를(부정청탁을 받은 음해성)
하여 회사는 부도가 났습니다.

당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고 억울하였지만, 부도가 나서 갈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 갑자기 전혀 모르던 오산리 금식기도원에 들어가서 금식기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 난생처음으로 기도원에
들어가 무작정 금식을 5일 했습니다.

그런데 5일의 금식기도가 끝나고 나서 또 15일을 더 하고 싶다는 감동이
와서 또 15일을 시작하여 지내던 그때 18일째 되던 날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 특별한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 뒤 목적과 목표를 세우고(새로운 비즈니스선교 / 국내 1개, 해외 5개국)
하나님께 약속드린 대로 지금까지 23년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세상 속에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얼마나 힘든지... 
 
그러나 예수님의 은혜를 알기에 내가 하나님께 가는 날까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사명을 감당하고 반드시 결과로 살아계셔서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증명하고 싶어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본인은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11살 때 처음으로 교회 나갔고
그때부터는 예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도 형식적으로 교회만 다였음.
1998년 어려움을 겪을 때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께 약속한 일을 하루도 잃지 않고 매일 점검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IMF 당시에 부도가 났던 사업은 다시 제기하였고 2003년 정읍에서
천안으로 이사를 하였고 그곳 천안성결교회에서 2005년 평신도전문인
선교사로 필리핀으로 파송 받아 1년간 자비량으로 현지인 목회자 주거
환경개선 사역을 하다가 돌아와 본격적인 비즈니스선교를 하기 위하여
잘 운영되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과 사업체를 정리하여.

2009년 온 가족이 함께 평신도선교사로 파송 예배를 드리고 다시 필리핀에
갔는데 필리핀에서 상상하기도 싫은 아내의 외도로 가정이 무너져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과 약속한 일을 포기할 수 없어 마닐라에 있는
한국대사관 근처에 한국 건축자재 상설홍보전시관과 좀 떨어진 곳에
완제품 조립공장을 준비하여 크게 성장할 조건을 갖추고 운영하던 중.

2012년 교민들 사이에서 사업전망이 좋다는 소문이 났을 때 한국인이
저에 사업장을 빼앗기 위하여 총을 가진 필리핀 청부살해범들에게
사주하여서 제가 회사에 감금되었고 그 사람이 저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협상하고 풀려나 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2012년 10월 14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는 교회 후배에게 맡겨놓은 전주 사업장이 있었지만, 그곳도
후배가 저를 배신하여 저는 돌아갈 가정도 없고 할 수 없이 말로만
듣던 서울역으로 갔지만, 그곳도 기득권 세력이 있어 다시 지인이
있는 서울 도봉구에 가서 인테리어 공사하는 곳에서 일을 하다가.

2014년 조카의 도움으로 전주에 내려와 인테리어 공사와 문(門) 판매로
돈을 조금 벌어 2017년 앞으로 국내 선교와 해외 선교 지원 시설로
건축자재 재활용센터 사업장을 전주에 만들어놓고.

2018년 제가 어려울 때 다니던 도봉구 창동염광교회 를 중심으로 문(門)
전문 매장을 5개 만들어 운영하니 생각보다 사업이 잘되어서 아파트도
살 수 있는 돈을 벌어 이제는 모든 것이 안정되고 잘 살고 싶었지만~

2019년 아쉽지만 서울 사업장을 매각하여 다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해외 5개국 중 계획에 있는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에서 생산하는 모든
건축자재를 베트남 전 지역에 공급하려는 계획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 건축자재 상설홍보전시관을 1층~2층에 2020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가 지금까지 돌아가지 못하고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사업장 임대료와 관리직원 급여만 보내고 있음.

베트남에 갈 수 없는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전주에 있는 350평
사업장을 건축자재 할인판매장(신제품, 재고품, 중고품) 제조와 판매하는
사업장으로 다시 정비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요즈음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업이 잘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지역 13개의 시, 군 지역에 1개씩 판매하는
매장을 만들려고 준비하며 시, 군 사업장을 어떻게 운영할까?

예수님께 기도하였더니.
⓵믿음 좋고 ⓶정직하며 ⓷성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취업하려고 하여도
여러 가지 여건 등으로 취업이 되지 않고 사업을 하려고 하여도 사업의
아이템이 없고 자본도 없어 어렵게 생활하는 믿음의 가정들이 많으니
주안에서 이러한 믿음의 동역자 13가정을 찾아 13개 사업장을 맡겨
운영하도록 예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기독 정보넷에 2번 글을 올려서 몇 분을 만나 선교와 사명에
대하여 많은 시간 대화를 나누고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까 하여
급여와 조건을 정하고 잠시 같이 생활을 할 때 느낀 점은.
 
단순히 자신의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예수님? 사명? 선교? 이야기를
하였구나 하고 크게 실망하여 이곳에서 다시는 동역자를 찾으려고
않았는데 최근 동역자가 간절하여 기도할 때마다 이곳이 생각나 저에
판단으로 결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내실 분들이 계시나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요즈음 코로나19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가 끝나도 어려움은 계속될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눈치껏 잔머리 쓰고 세상
사람들보다 정직하지 않고 성실하지도 않은 목사, 선교사, 평신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저도 참 많이 부족한 성도입니다.
그러나 항상 사람들보다 예수님을 의식하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제가 여러가지 부족한 것들을 알기에 다니던 교회에서 여러 번
장로의 권유를 받았고. 2006년에는 전 처에 권유로 신학도 조금 하다가
꼭 목사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에 종이 되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여 중도에 포기하였습니다.

이제 2021년 능력 있는 진실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서 국내
선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JK기수원 / 예수님의 한국 사역지) 전북 순창군에 부지를 확보하여
한국에서 당장 갈 곳이 없는 선교사 가족, 은퇴 목회자 가족, 그리고
평신도 가족들이 마음 편하게 신앙생활로 장기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사도바울이 평신도들과 함께하였던 선교의 시작인 자비량선교 모델”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재능을 한사람에게 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는 저에게 사업에 대한 안목과 그리고 그러한 사업체를 잘
만들도록 특별한 은사를 주셔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사업체를 잘 만들기는 하지만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실무에는 약합니다.

이제는 동역자들이 사업장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 간접적으로 도와주고
사업장을 관리하는 동역자들이 믿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잘 운영하고
재정도 투명하게 하여 23년간 어려움을 겪으며 우여곡절 끝에 이제 새롭게
준비하여 시작하는 비즈니스선교를 함께 합시다.

저는 나이를 먹으면서 삶에 목적과 목표가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셨던 예수님을 나보다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비즈니스선교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다가 하나님께 가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저에 노후
준비라 생각합니다.

유명한 비즈니스선교 단체와 유명한 일반 선교단체에서 함께 하자고
했지만 저는 뜻이 있어 어렵더라도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깨끗한
동역자들을 만나 새로운 선교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목회자 평신도 등 많은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베트남에 준비해놓은 비즈니스선교 지원사업장과 또
필리핀에도 다시 비즈니스선교 지원사업장 만들려고 계획 중입니다.
 
한국교회의 선교는 앞으로 큰일입니다.
지금의 방법보다는 새로운 선교방법이 필요합니다,
영적 전쟁인 선교는 전략과 전술 때문에 은밀하게 하여야 하는데
지금 한국교회의 선교는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이 선교비 때문에
너무나 홍보하고 자랑하며 연기까지도 합니다.

제가 추진하려고 하는 선교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알려주신 타 종교를
향한 영적 전쟁인 선교를(국내 1곳 해외 5개국)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밝힐 수가 없습니다.

염려되는 부분은 예수님보다 혹여 자기의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직장이라
이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연락하지 마세요.

제가 제안하는 비즈니스선교에 우리가 함께 최선을 다하여 헌신한다면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시리라 믿으며 우리들의 삶에도 놀라운 축복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선교!
선교사역은 입으로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거룩한척하며 입으로만 믿음이 좋은 것처럼 말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함께 삶에서 실천합시다.

두서 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정보는 JK 오병 이어 비즈니스선교에서 제공한 자료이며, 기독정보넷(https://www.cjob.co.kr)은 그 내용상의 오류 및 지연, 그 내용을 신뢰하여 취해진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구인자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판정 공표한 이단관련단체 또는 불법,허위 정보라면 고객센터로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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