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소원은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1. 독일을 통일시킨 콜수상은 기독교민주당 당수였으며, 장로교 목사 칼빈은 제네바시를 신정도시로 만 들었고. 화란의 아브라함 카이퍼 목사는 기독당의 당수로 화란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2. 원불교 국회의원 하나가
군대에 원불교 군목 제도를 만들고, 국가 5대 종단 행사에 원불교 대표가 집전(고 김대중, 노무현 장례 식 행사)케 만들었습니다.
3. 국회의원 131명이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하면서 원불교 국회의원 한사람 하는 것도 못 막고, 대통령 5분이 장로(이승만, 윤보선, 장면, 김영삼, 이명박)면서도 기독교 정책이나 예배당 하나 짓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소속된 정당의 정강 정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4. 한국의 기독교의 문제 해결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정당이 나와야 만이 기독교를 대신하는 정강 정책을 펼 수 있는 것입니다.
2011년 위대한 기독교 국가를 위하여
한 국 기 독 당
총 재 정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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