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을 시작한지 7개월째 접어듭니다.
그 사이 개척 당시부터 추진했던 문화센터(예향문화센터, 지금은 예향예능아카데미)가 정착되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성도들은 늘어나고 있는데....
반주자 구하기가 참으로 어렵네요.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찬양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예배 때에는 항상 찬양을 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제발 반주자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문화센터도 자리잡아 가고, 교회도 성장해 가지만, 반주자를 못 구해 졸지에 무능한 목사가 되게 생겼습니다.
도와주세요.
단
제 소망은 반주자가 오래 있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저와 함께 환갑진갑을 치를 때까지 말입니다.
사례는 개척교회인 연고로 처음에는 많이 드리지 못하지만, 교회가 성장하면 충분히 배려하겠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조만간 충분히 배려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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