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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비품 일괄 판매합니다 ![]() |
비품들 대부분 (에어컨 제외) 1~2년 안에 구입한 신제품이라 깨끗하고 상태 좋습니다 사역 정리 중으로 12월 마지막 주에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개척교회 준비하시는 정식 교단 소속 목회자 분께 일괄 판매하고 싶습니다 예배용 의자 20개 친교실 초록색 의자 20개 테이블 2개 난방기 3개, 선풍기 3개 엘지 2in1 에어컨 (2014년형) 헌금함 벤치스툴 유아실 놀이매트, 기저기 교환대 65인치 티비 장의자 3개 클라쎄 냉장... | |
나눔의 격 ![]() |
본 사이트와 같은 중고 나눔의 창은 서로의 정을 나누는 곳입니다. 이곳은 많고 적고 많이 배우고 못 배운 것을 드러내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는 어이가 없는 멘트와 같이 나눔이 올라왔습니다. 그런 단체나 소속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글을 보고 나니까 단독으로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으로 무시를 당하고 왕따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먹먹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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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 목사님 설교집 및 신학서적 판매합니다. ![]() |
곽선희(1933년 6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개신교 목사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이다. 현재 소망교회 원로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1991년 9월 24일에는 곽선희 목사가 개인 자격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허락을 받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여 남북 개신교 간의 교류를 모색하기도 하였다. 곽선희 목사가 담임으로 있을 때 소망교회가 크게 성장했다. 곽선희 목사는 '설교의 달인'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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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멈춘그대에게 이승희저 교회성장연구소 새책입니다 ![]() |
교회성장연구소에서 나온 "도전을 멈춘 그대에게" 이승희 저서의 새책입니다. 구매하시는 분에게는 안전하게 포장하여 택배로 신속히 배송해 드립니다. 판매가격은 8,500원(무료배송)이며, 연락처 으로 문자주시기 바랍니다. >>> 책소개 > 저자소개 > 목차 > 출판사서평 > 책속으로 > 추천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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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 조화 ![]() |
나눔물건 : 장식용 조화(유칼립투스 대형) 물건위치 : 나눔일시 : 참고사항 : 서울 신도림 집앞에 오셔서 가져가세요. 장식만 해둔거라 상태는 양호합니다. 정통 기독교단 소속 분만 연락주세요. | |
[댓글]쌀 100포 추가로 나눔합니다 ![]() |
오늘 사무국에서 항의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교단은 어디냐? 소속은 어디냐? 내 주소를 어떻게 알았느냐? 쌀을 다시 보낼테니 그 교회 주소좀 알려달라 등등... 나눔 사역이 멈추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댓글]나눔완료) 쌀 나눔합니다 100분(10kg 1포) ![]() |
[비밀글 입니다.] |
[댓글]캐논 MG 3670 칼라복합기 ![]() |
[비밀글 입니다.] |
사운드 믹서가 필요합니다 ![]() |
샬롬~ 시골에 작은 교회(장로교회 소속)에서 유튜브로 말씀치유 사역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컴퓨터와 스피커, 오디오인터페이스 등은 갖추었는데 믹서를 하나 필요로 하고 잇습니다 소중한 나눔 하나님 찬양과 사역하는데 귀하게 쓸수 있도록 베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는 010 3651 7473 입니다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랄게요^^ |
농촌교회 전기기타와 프린트가 필요합니다 ![]() |
농촌교회 전기기타와 프린터가 필요합니다. 많이 낡은 것이라도 착불로 보내주시면 수리해서 사용하겠습니다. 충남 서산 부석면 가사수등길 350번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작은교단소속 들녘은혜교회. / |
미가엘 반주기가 꼭 필요합니다. ![]() |
주일학교를 시작했습니다. 반주자가 없어 미가엘 반주기가 필요합니다. 주신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저희는 서울 수유리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작은교회입니다. 박목사 |
끓이는 물통 10리터 이상이 필요합니다. ![]() |
끓이는 물통 10리터 이상 필요합니다.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희는 서울 수유리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작은 교회입니다. 박목사 |
개척교회 차량선교 하실분 찾습니다. ![]() |
지난 성탄절이 5년전 먼저 딸을 천국에 보내고 너무 너무 힘들어 2~3년동안 방황이 아닌 방황을 하다보니 교인들은 다 떠나고 저희 집사람과 93세가 되신 어머니까지 3식구만 달랑 남아서 있다가 보니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고 딸앞에서도 아빠 이제까지 뭐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고 할말이 없어서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집 사람과 울며 기도하면서 지금이라도 할말 을 하게 정신을 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