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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교회물품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 |
저회 교회는 1번과 6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4년전 먼저 딸을 천국에 보내고 너무 너무 힘들어 2~3년동안 방황이 아닌 방황을 하다보니 교인들은 다 떠나고 저희 집사람과 93세가 되신 어머니까지 3식구만 달랑 남아서 있다가 보니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고 딸앞에서도 너 이제까지 뭐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시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고 할말이 없어서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집사람과 울며 기도하면서 지금이라도 할... |
[댓글]순교하신 선교사님 가정, 장기선교사역을 마치고 국내에 들어와 계신 분들 중 생활고나 거처가 없으신 가정을 섬기려 합니다. (무료 숙식 제공) ![]() |
하나님 나라를 확장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그 가정, 순교자들의가정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저희 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교단에 있는 경기도 광주 주님제일교회 입니다. 순교하신 선교사님 가정, 장기선교사역을 마치고 국내에 들어와 계신 분들 중 생활고나 거처가 없으신 가정을 섬기려 합니다. (무료 숙식 제공) 같이 신앙생활 하며 하나님나라의 사역을 섬기며 동력자로 지내실 순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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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기독교서적 무료나눔-거래완료 ![]() |
****거래완료입니다 연락주지마세요!****** 기독교대백과사전 1질 이상근박사 주석 1질 투데이생활 현장설교 1질 위치는 경기도 파주 교하신도시입니다. 택배는 불가능하며 직접오셔서 가져가셔야합니다. 몸이 불편하여 도와드릴수 없으니 손수레등 가지고 오셔서 직접 가져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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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서 선교(목회자 대상)(완료) ![]() |
안녕하세요? 주 예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누구나교회 문서선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문서선교를 하는 교회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도서 구매하기가 다소 부담이 되시는 목회자들께서만 아래 도서 목록대로 선교하고자 합니다. 신청일과 발송일 : 1) 신청일자와 마감 : 2019년 6월14일~6월20일 2) 발송일 : 2019년 6월 21일(일괄 발송) 신청인 자격 : 목회자(사모님은 해당 사항 없음. 대리 신청 안받음) ... | |
개척교회 차량선교 하실분 찾습니다. ![]() |
지난 성탄절이 5년전 먼저 딸을 천국에 보내고 너무 너무 힘들어 2~3년동안 방황이 아닌 방황을 하다보니 교인들은 다 떠나고 저희 집사람과 93세가 되신 어머니까지 3식구만 달랑 남아서 있다가 보니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고 딸앞에서도 아빠 이제까지 뭐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고 할말이 없어서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집 사람과 울며 기도하면서 지금이라도 할말 을 하게 정신을 차리... |
개척교회 선교차량지원 부탁드립니다. ![]() |
지난 성탄절이 5년전 먼저 딸을 천국에 보내고 너무 너무 힘들어 2~3년동안 방황이 아닌 방황을 하다보니 교인들은 다 떠나고 저희 집사람과 93세가 되신 어머니까지 3식구만 달랑 남아서 있다가 보니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고 딸앞에서도 아빠 이제까지 뭐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고 할말이 없어서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집 사람과 울며 기도하면서 지금이라도 할말 을 하게 정신을 차리자... |
개척교회 차량선교 지원요청합니다. ![]() |
지난 성탄절이 5년전 먼저 딸을 천국에 보내고 너무 너무 힘들어 2~3년동안 방황이 아닌 방황을 하다보니 교인들은 다 떠나고 저희 집사람과 93세가 되신 어머니까지 3식구만 달랑 남아서 있다가 보니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고 딸앞에서도 아빠 이제까지 뭐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고 할말이 없어서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집 사람과 울며 기도하면서 지금이라도 할말 을 하게 정신을 차리자... |
개척교회 차량 선교 하실분 ![]() |
4년전 먼저 딸을 천국에 보내고 너무 너무 힘들어 2~3년동안 방황이 아닌 방황을 하다보니 교인들은 다 떠나고 저희 집사람과 93세가 되신 어머니까지 3식구만 달랑 남아서 있다가 보니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고 딸앞에서도 너 이제까지 뭐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시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고 할말이 없어서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집사람과 울며 기도하면서 지금이라도 할말 을 하게 정신을 차리자고 마주 손을 붙잡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