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잘 빚어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멘토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곡을 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창조의 행위는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매번 학생을 가르칠 때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곡을 쓸 때 마다 하나님의 명철을 구했을 때 저의 실력보다 더 나은 결과물들이 나오곤 하는데요
특히나 작곡이란 분야를 공부할 때 선생과 학생이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하면서 노력했을 때 더 시너지를 발휘 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이 큰 틀인 말씀안에서 가르치고 학생 또한 말씀 위에 바로 서서 같이 노력을 했을 때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는’ 성경 말씀의 법대로
소위 좋은 대학, 좋은 학교는 그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한 음악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학생의 음악적인 재능이 꽃필 수 있도록 돕는 동역자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목회자 자녀 분들은 협의해서 레슨 저렴하게 해드립니다
**시범레슨 가능합니다
자세한 이력이나 레슨 방법은 아래의 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본정보는 안윤재님이 제공한 자료이며, 기독정보넷(http://www.cjob.co.kr)은 그 내용상의 오류 및 지연, 그 내용을 신뢰하여 취해진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기독정보넷(http://www.cjob.co.kr)의 동의 없이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