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을 잘 치고 싶은데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답답하다.
* 코드도 많이 알고, 화성학 공부도 했는데 실제로 피아노 반주를 신나게 할수 없다.
* 빠른 곡만 보면 두렵다.
* 반주를 하다 보면 계속 멜로디가 의식되고 멜로디를 쫓아가게 된다.
* 어떤 곡을 치든지 똑같은 스타일밖에 안 나온다. 좀 다른 방법으로 쳐 봤으면...
위의 글은 우리나라의 많은 예배음악 반주자들이 지니고 있는 피아노 반주에 대한 고질적인 두려움증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위 사항 중의 하나는 아닌지요?
반주가 엉성하거나 매끈하지 못한 것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리듬'이 결여 되었기 때문입니다.
리듬과 코드진행이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반주는 더 멋있고 부드러워 집니다.
4비트, 8비트, 아르페지오, 셔플, 블루스, 보사노바, 스윙, 째즈... 등...
현재의 교회 예배음악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장르이고 리듬입니다.
예수전도단, 디사이플스, 이삼열밴드, 다윗의장막 등... 많은 예배 팀들이 예배 반주에 있어서 가장 신경쓰며 중용시하는 것도 바로 '리듬' 입니다.
리듬을 알고, 거기에다 화성학과 코드, 코드진행을 곁들인다면 멋있게 반주할 수 있게 됩니다.
어느 한 곡을 가지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는 법을 가르칩니다.
블루스, 보사노바, 셔플, 스윙, 째즈... 등 여러가지 쟝르의 리듬을 활용합니다.
예배반주에 있어서 자주사영하는, 필히 알아야 하는 프로그레션과 코드 스트럭처를 설명해 드립니다.
배우기 쉬운 복음성가 화성학, Play Piano to Rhythm 의 저자가 직접 1:1 로 가르쳐 드립니다.
또한 Synthesizer를 다루는 방법에 관하여도 알려드립니다.
E. Piano, String, Brass, Bell, Flute...등등...
피아노 음색이 아닌 다른 음색으로 반주를 할때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Synthesizer에는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습니다.
각 메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사용법들을 실제 복음성가를 예제로 하여 설명합니다.
피아노 반주... 쉽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
노력하신 만큼 값진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