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지금의 교회에서는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 또한 준비된 자를 쓰시구요.
교회 가운데 봉사하시면서 한계를 느끼셨던 분들은 노력을 통해서 더욱 좋은 찬양으로 은혜를 나눌수 있는 기회입니다.
성악적이면서 자연스러운 발성을 통해서 찬송가, 복음성가, 경배와 찬양 등을 지도해 드립니다.
또한 성악적인 공명을 통해서 많이 말하거나 크게 전달할 때에 더욱 효과적으로 쓰일수도 있습니다.
혹시 성악하면 굉장히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목소리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호흡을 통해서 얼마든지 자연스럽고 부담없는 좋은 소리로 찬양 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교회에서 은사가 있어 지휘를 하지만 전공자가 아닌 관계로 성가곡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의문나시는 분이 있다면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가지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교회성가대는 주로 미국풍의 선율적이고 고전 성가보다는 적은 인원이 할수 있는 요즘 나온 성가 위주로 합니다.물론 고전성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간단한 이론을 배우고 그것을 토대로 실기 위주로 진행되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통해 그 교회에 맞는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연구하고 마칩니다.
저는 경희대성악과를 졸업하고 신대원준비 중이며 현재 교회에서 지휘와 찬양단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장 소: 개봉제일교회 1층 벧엘관
개봉역에서 마을버스로 약5분거리(개봉시장에서 하차)
회 비: 월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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