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서-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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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목회지 구함  |
| 서울에서 고교교사로 은퇴하였고 늦게 신학을 해서 예수교장로회(한영측)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동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신대원 학업 중에 자립이 어려운 농어촌 목회를 하나님께 서원하였기에 농어촌 목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건강해서 70세까지는 충분히 목회를 할 수 있겠고 연금을 받고 있어서 사례비도 원치 않습니다. 모태 신앙인이고 결혼 후 35세에 기독교 장로회 광명 교회에서... |
| 섬길수인는 목양지을 위해 기도 드리고 있읍니다 |
| 목회란 성도님 들을 지도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엎드려 성도들을 섬기는 사명감으로 사역에 임해야 한 다는 진실을 께달게 되였읍니다 우리의 주님 도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주님으로써 섬김을 밭기 위해 오신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고 당신의생명을 우리 모두에게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에 깨달은 바가 큼니다 그레서 제목에 글을 섬길수 인는---?이라고 주제을 달아 보았읍니다 저는 ... |
| 교회 사무장 |
| 어릴적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자연의 넉넉함과 풍요속에 살았습니다. 기독교 집안이었기에, 정직하고 성실한 생활철학으로, 곧고 믿음이 강한 청년으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작은것에 감사할줄알며, 그 작은것조차 베풀어야 큰, 기쁨이 된다고 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은 성실과 책임이라고, 늘 강조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저는(1961.2.18일생) 다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