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이-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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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지를 찾습니다.  |
| 자 기 소 개 서 저는 올해 40세(만38세)의 목사입니다. 잠시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학교를 마쳤으며 1남 3녀 중 막내입니다. 넉넉하지는 않았으나 믿음의 가정에서 유치부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어머님은 모 교회에서 권사로 봉사 중이시고 매형 중 한분이 목회자인 가정입니다. 1998년에 결혼하여 현재 아들 둘(11세, 9세)을 두고 있으며 2005년부터 여자아이(8세) 하나를 위탁... | |
| 성령의 나타나심으로 섬길 사역지를 찾고 있습니다 |
| 저는 58년생으로 목사입니다. 제가 현교회들을 보건데 사역의 성격이 대체적으로 두갈래로 나뉘어진 것을 봅니다 한 부류는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성령의 강력한 역사나 임재를 무시한 채 좋은 말씀, 좋은 인간성의 함양등을 위주로 사역하는 교회가 있으며, 또 한 부류는 너무 초자연적인 역사에 치우쳐 환상이나 계시의 말씀을 기록된 말씀보다 더 존중하고 성경속의 예수님보다 환상속의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치우... |
| 자원 봉사자를 찾습니다! |
| 자원 봉사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곳은 충북 청주시에 있는 <희망재활원>입니다. 여기에는 교통사고나 기타 질병으로 인해 척수에 손상을 입은 장애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척수 장애인이란 교통사고나 산재, 그 외 기타질병으로 신경이 끊어지거나 다쳐서 감각이 마비되어 혼자서는 아무것도하지 못합니다. 90명 정도가 서로 도우며 생활하고 있는데 봉사자들이 절대 필요합니다. 주님의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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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사역지를 원합니다. |
| 저는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다니다 경기도내 교회 전도사로 파송되어 심방직과 교육직을 겸하여 시무하였읍니다. 마침 제주도에 내려올 기회가 있어 제주도내 감리교단 광림교회에서 역시 심방직과 교육전도사로 일하게 되었는데 마침 그교회에 어린이집이 있어서제가 어린이집 원감직을 겸하게되었읍니다.그러던중몸이 편찮아져서 잠시휴직하고있던중 이스라엘 사역에 믿음이 가서 현지 사정을 알아보던중 그곳 한국인교... | |
| 믿음의사장님과 일하고 싶습니다. |
| 저는 강원도에사는 재대를 앞둔 군인입니다..2004년4월20일재대입니다.. 4월은5일부터 19일까지 휴가여서..4월도 일이 가능합니다.. 재대후에는 수원시 장안구에 있을 예정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과 직업관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질보다.. 직장의 안정보다..더 중요한것이..주일성수이고..신앙을 잘 지킬 수 있는지 여부인거 같습니다..저는 믿는 분 밑에서 기도하면서..예배 드리면서..일을 하고 싶... |
| 새로운 시작이 있는 곳 - 인도하심을 바라며 |
| 샬롬! 저는 3년 전에 경제학과를 졸업한 자매입니다. 경제학과를 졸업했는데도 불구하고 학원 선생님과 선교원 교사로 일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회사라는 곳에서 일해 보고싶습니다. 항상 세상에서의 저의 삶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것이 꿈이요 비전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가운데 새로이 직업을 찾고 있습니다. 학원 선생님과 선교원 교사로 일하였기에 경력이 다른 직장에... |
| 근명 성실하게 일할사람을 찾으십니까?? |
| 안녕하세요. 하니브로 선교회 워쉽댄싱으로 사역하고있는 최정숙입니다. 선교회에서 사무간사를 맞고있고요. 사역한지는 6년이 되었습니다. 사는곳은 사당3동에 살고있습니다. 근명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람을 찾으시는 곳은 어느곳이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사무,경리,보조교사(어린이집&선교원등)등 일하길원합니다. 어린이집 1년경력이 있고, 사무는 선교단에서 5년 경력이 있습니다. T.M 10개월 경력도 있습니... |
| 부목사/후임자리를 원합니다!! |
| ⊙ 자기 소개서 및 목회 계획서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빌2:5~8) 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짧은 삶을 살아오면서 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