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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이 찬양선교단 신입단원 모집> ![]() |
2007 옹기장이 선교단 신입 단원 및 해외전담 사역팀 모집 옹기장이가 우리의 왕되신 하나님의 일들을 함께 가꾸어 갈 역량있는 동역자들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목적] 1987년, 찬양을 통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된 자들이 모여 시작한 옹기장이 선교단은, 2006년 11월 현재, 1기에서 12기까지 약 300여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찬양단입니다. 우리의 소망과 VISION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
(인천)단순 영업관리하실 남자분을 급히 모십니다. ![]() |
구직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당사는 미래2000의 인천 부평대리점으로 부평동 아파트단지내 엘리베이터 앞 고정 광고게시판(77개)의 설치, 유지,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금번 관련업종의 확대로 이 지역 게시판 관리를 해 주실 분을 급히 모십니다. - 직종 : 영업관리 - 나이 : 50세 미만 남자 - 근무시간 : 월~토 09:00 ~ 18:00 때때로 주중 1~2일은 야근이 있을 수 있음. -... |
전도사(4), 관리집사(3), 장로님(3)을 모십니다. ![]()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누구든지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며, 이 땅에서 가장 위대한 교회를 만들고 싶은 자 다 모여라 !' 전도사 (4) 및 관리집사(3), 장로님(3)을 모십니다. 갈릴리침례교회 : , , 주소 : 노원구 상계동 138-36호, 오는 길 : 상계전철역 3번출구, 대림, 벽산아파트 사잇길, GS25시 직진, 신진부동산 우회전후 ... |
반주자를 구합니다. ![]() |
본 교회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교회 위치는 분당 효자촌 지역이며 전철 서현역에서 마을 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있습니다. 교회가 설립된지는 4년째여서 성가대원은 15명 내외의 작은 교회입니다. 반주자로서 본 교회 사역은 주일 오전, 오후 예배 반주. 교회 성가대 반주입니다. 주일 오후 예배후에 청년부 모임이 1시간 가량 진행되는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청년이면 더 ... |
전임사역지를 찾습니다 ![]() |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위로로 날마다 부흥하며 초대교회처럼 나누고 섬기는 교회상을 그리워하고 사모하는 목회자 입니다. 국내, 해외를 포함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섬기는 나눔의 선교사역에 관심있는 교회를 찾습니다. 주님께 감동된 사명감은 있지만 개교회의 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때, 여타 선교 기관 및 교회들과 연합하여 감... |
성실히 일할 사역지를 주시옵소서. ![]() |
할렐루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5:24)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너무나 다릅니다. 어디든지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주님과 함께 갈때 그길이 생명길 입니다. 저는 보수교 교단에 속해있는 대한예수교 오순절성회 전도사입니다. 성실이 주님의 사역에 헌신하고자 합니다. 사교성과 대인관계가 좋으며 면접술에 강한것이 저의 장점이며 컴퓨터는 웹디자인, 포토샵, 일... |
예배, 집회 봉사원합니다 ![]() |
샬롬... 서울 상일동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 정도의 목회자 부부 입니다. 두가지 목적으로 이글을 계재 합니다. 첫째는 목회 사역지를 구하기까지 한시적으로,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곳에, 함께 예배하며 조금이라도 도움 될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주일 낮 예배는 정해진곳이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고 그외의 시간중에 한 타임 정도는 함께 예배하며 은혜를 나눌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일 저녁예배나 금요 철야, ... |
개혁교회일꾼 ![]() |
목사로서 일해온 시간이 짧습니다만 25년이나 됩니다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일한다고 하였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는 목사로서 교회바깥의 사람들을 어떻게 교회안으로 불러들여 함께 복음을 먹어며 복음의 맛을 느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저 자신이 제 생애의 중대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는 저의 고민을 교회안에서 목사로 있으면서 잘 알수가 없으서 교회바깥의 사람들을 가까이 하며 그들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