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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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전도사님 초빙합니다  |
| 샬롬! 구로구 고척.개봉동에 소재한 방주교회입니다 주일학교와 전도를 맡아 주실 전도사님을 초빙합니다(파트도 가능) |
| 어릴적 선생님의 꿈을 재능교육에서 이루세요 |
| 꿈을 키우는 재능교육, 지금 시작하세요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바로 재능선생님의 바람입니다. 선생님의 꿈을 가지고 계시다면 지금 도전하세요. 재능교육이 당신의 가능성을 활짝 피워드립니다. ■ 초빙부문 : 재능선생님 ■ 자격요건 -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 전공불문 - 여자는 67년 이후 / 남자는 72년 이후 출생자 ■ 초빙프로세스 청약서접수 - 교실참관 - 면담(적성파악) -... |
| ♣♣파트사역자 ^^ |
| 총신대 신학대학원 재학 또는 교단소속 대학 4년 재학 이상 군필한 30대전후 (여성일 경우, 사역경험 있는 30대 전후 제자훈련에 경험이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Q.T가 되어 지고 있거나 새벽기도를 하고 있는 분 *제출 서류 /이력서 * 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
| 기독교전도사역연구소에서 미디어 담당간사를 구합니다. |
| 고구마전도를 보급하는 기독교전도사역연구소(소장 김기동)에서 함께 일할 미디어간사를 구합니다. * 직군은 전산직과 방송을 겸합니다. - 업 무 : 홈페이지 관리 및 영상 편집, 강의 영상 촬영(or 스케치), 미디어 작업 - 근무 조건 : 주 5일근무 - 연 봉 : 만원(경력자 우대) - 참고 사항 : 고구마전도를 이해하고 연구소 취지에 동의하는 분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앙 간증 포함)은 10월 25일 까지 이메일로... |
| 사역지를 구합니다. |
| 1. 성장배경 저는 모태신앙인으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믿음에 있어서 모범적이지는 않았지만, 예배는 규칙적으로 드렸으며 기독교는 유일한 종교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는 삶의 일부분이었으며, 신앙 문제로 방황하거나 문제가 발생한 적은 거의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덕분에 10대 시절은 이상을 꿈꾸던 시기였습니다. 아버지는 전통적인 불교 집안의 출신으로 시간관리가 철저하시고 모든 일처리가... |
| 담임목사없는 농어촌 사역지 구합니다 |
| 이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먼저 자기소개와 장래 교회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해야될줄로 압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자신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느낀 교회 생활의 현실을 직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삼십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의문이 가시지 않았던 것은 목사님들의 설교들이 한결같이 한번 믿으면 구원을 받았고 믿기만 하면 천국을 간다는 설교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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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인도 및 청년 사역지 찾습니다. ^^ |
|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상담학으로 Th.m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한세대학교 M.div. 편입하여서 5학기를 마쳤고.. 다음 학기에 졸업을 할 예정입니다. 유년 시절부터 대학 졸업시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지성전인 강동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와 찬양 인도를 하였고 이후 과천왕성교회에서 Music Director로 사역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배와 찬양 과정이 생겨서 그곳에서 수학하는 가운데 ... | |
| 담임목회지를 찾고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LA(파사데나)에서 유학중에 있는 임원철 목사라고 합니다. 한국을 떠난지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3년동안 부목사와 스포츠 선교를 감당하고 지금은 풀러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올 6월 졸업)을 마치고 목회지를 놓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올해 나이는 39세이지만 오랫동안 담임 목회를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이민목회... |
| 무슨일이든지 사명감 책임감가지고 열씸히하겠습니다 |
| [성장환경] 저는 1남1녀중 막내입니다 위로 누나가있습니다.저희 가족은 할머니 ,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5식구가 화목하게 살고 있답니다.누나는 출가하여 설에 시댁에서 살고있고 저는 서울에올라와있답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서울 사당동인데 아버지 고향으로 하자면 충남 공주 입니다. 아버지께서 목회자 이시다보니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서 잘 먹지도 잘 지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