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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 |
저는 성남에 사는 45세 주부입니다. 믿음 가정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일은 잘 하지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처음합니다.) 수요일 토요일 주일은 일할수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기도 하면서 내 자녀처럼 돌보며 가정일을 할수있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기쁨이 있으시길 |
부목사/후임자리를 원합니다!! ![]() |
⊙ 자기 소개서 및 목회 계획서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빌2:5~8) 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짧은 삶을 살아오면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