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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
자기 소개서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과 힘이 있기에 아름다운 젊은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면 할수록 어려운 미로를 만난 것 마냥 헤매이고 방황하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상황속에서 깊은 좌절과 때론 포기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아닌가 저의 뇌리를 파고 들곤 합니다. 지금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고 따르는 길이 광야에서 생활한 세례요한 처럼 고독과 불편과 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