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척정보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기독정보넷 메인페이지로 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메인메뉴
기독정보넷 메뉴
기독교구인구직
교회관련부동산
일반부동산
벼룩시장
행사,세미나
신학교
수련회장소,대관장소
설교,예화등 기독교정보
광고문의 고객센터
광고문의
고객센터
회원설교자료
다음세대100배클럽
예화자료
전도자료,선교자료
교회개척,예식자료
기독교자료모음
예배자료모음
Home
>
세미나
>
선교자료, 전도자료
선교자료, 전도자료
선교자료, 전도자료입니다.
교회개척정보
목록
Total 12건
1 페이지
IMF보다 더 어려울 때 교회도 살고 목사도 사는 방법
IMF보다 더 어려울 때 교회도 살고 목사도 사는 방법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하라 한국교회가 회복되기 위해선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복과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질문을 하실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진정 새로워지고 회복되기 위해선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해야 합니다. 교회에 대한 목회자의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
도시를 정복하는 목회
도시를 정복하는 목회김재헌 목사 (서광교회)건국 이래 최대의 경제위기가 몰려오고 있다고 난리들이다. 한국의 경우 지난 30년간 100대 기업을 지켜가는 기업이 16개밖에 없다고 한다. 많은 기업들이 도산한 것이다. 이러한 부도의 위기는 지금까지 대기업에게는 예외인 것으로 보여졌으나 한달에 한 개 꼴로 부도로 도산하거나 주인이 바뀌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의 하나는 너무 자만에 빠져 변화를 외면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경영자…
개척교회를 벗어나기 위한 일곱가지 방법
개척교회를 벗어나기 위한 일곱가지 방법 방법 하나: 목회는 목을 거는 일, 목회에 목을 걸어라 방법 둘 : 개척교회에서는 반드시 일을 벌려야 한다 방법 셋 : 개척교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방법 넷 : 교인들에게 비전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라 방법 다섯: 들어오는 교인이 나가는 교인보다 많게 하라 한명을 위해 전력을 쏟아라 방법 여섯: 개척교회에서는 특히 …
일산금란교회 개척성공사례
일산금란교회 개척성공사례 주성민 목사 일산 금란 감리교회는 주성민 목사가 32평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성도 12명으로부터 시작한 개척교회이다. 부흥성장 과정을 살펴보면, 2004년 6월 11명 개척멤버, 8월 20명, 9월 80명, 10월 100명, 건물 350평을 금란교회 김홍도 감독님으로부터 기증 분양받아 12월 100명, 2005년 3월 300명, 5월 500명, 6-7월 여리고 기도회, 하기수련…
신나는 개척교회 이야기
신나는 개척교회 이야기 ‘출간됐다. 고려신학대학원 교회문제연구소 산하의 교회개척 연구원(연구원장 이신철 교수)이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개척교회를 선정하여 개척 목회자로부터 진솔한 개척의 모습을 담아낸 생생한 개척 보고서다. 이 책의 저자는 개척교회 목사 자신들이다. 때문에 개척교회 목사가 개척에 대한 비전을 갖 기 시작한 단계부터 생생하게 개척의 과정을 더듬어 올라갈 수 있다. 반면, 글쓴이 개인의 시점과…
목회환경진단(4)
IV. 교회성장 진단의 총론 다음은 교회성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클리닉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8가지 진단 과목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8가지는 목회자 리더십 진단, 교회 조직혁신, 목회환경 조사, 교회 재정개발, 사역자 진단, 프로그램 진단, 전도및 새신자 관리, 목표설정및 계획수립입니다. 먼저 목회자 리더십 진단입니다. 앞에서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의 첫번째 표적은 목회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목회자의 리더십…
개척교회 벗어나기
차 례 제1부 개척교회를 벗어나기 위한 일곱가지 방법 방법 하나: 목회는 목을 거는 일, 목회에 목을 걸어라 방법 둘 : 개척교회에서는 반드시 일을 벌려야 한다 방법 셋 : 개척교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방법 넷 : 교인들에게 비전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라 방법 다섯: 들어오는 교인이 나가는 교인보다 많게 하라 한명을 위해 전력을 쏟아라 방법 여섯: 개척교회에서는 특히 교인들과 눈높이를 맞춰라 방법 일곱 : 목회자의 리더십: 사람…
박목사의 교회개척(3)
개척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 교우들간의 분쟁이 일어나기 시작을 했다. 분쟁의 이유는 영적으로는 나의 목회에 대한 무지였기 때문이었고 환경적으로 볼 때에는 후미진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시내 번화가에서 나오는 사람들간의 알력 때문이었다. 목회의 경험이 전혀 없었고 또한 선배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못했던 나는 결국 교회가 깨지는 아픔을 당할 수 밖에 없었다. 90여명 되던 교인들이 다 나가고 두어 가정이 남게 되는 상황에서 당장에 교회의 운영은 고사하…
주 5일 근무에 따른 교회 교육의 활성방안
주 5일 근무에 따른 교회교육의 활성방안장 태 원 목 사이제 주 5일 근무제가 서서히 정착되어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처음엔 많은 교인들이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 아침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여가시간을 활용할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횟수가 줄어들거나 또는 자기 계발을 위한 교육에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토요일 저녁까지 여가 시간을 보내게 되면, 주일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교회 올 수밖에 없다. 처음엔 아…
21세기를 대비한 목회전략
★21세기를 대비한 목회전략 I. 들어가는 말 한국 교회는 21세기를 앞두고 매우 중대한 목회적 결단을 해야할 시점에 놓여 있다. 21세기를 시작하는 목회자들이 어떻게 목회 방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 세기의 선교역사가 가늠질 될 것이다. 현재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는 21세기로 넘어가는 기로에서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전반적인 부분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도전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현재 더 이상 성…
나눔의 교회 (신당동)
★개척교회 현장진단/ 신당동 나눔의교회●개척은 지금도 해야 합니다 대도시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점에서 복음을 전하기에 좋은 어장이 아닐 수없지만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가 쉽지 않은 환경 때문에 섣불리 개척을 시작할 수 없게 한다. 특별히 기존의 교회들이 즐비한 곳에 또다시 교회를 세우게 될 때 목회자는 이것이 바른 사역의 방법인지 다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과거와 같이 교회건물이 보잘것없고, 규모가 작다 해도 축호 전도나 문서 …
주일 학교 부흥 사례
들어가면서 X세대와 Y세대와 N세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은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가면 갈수록 어린이를 다루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어떻게 변화시키고 부흥시킬 수 가 있는가? 장신대학교 교육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성장하는 교회가 25% 나머지 75%는 정체나 감소를 보이고있다고 밝혔다 성장하는 교회 중 22.7%가 성정포기 극히 점진적이라고 밝혔다. 성장 저해요인을 보면 교역자들의 열심부족30.4% 교회학교 …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회원설교자료
다음세대100배클럽
예화자료
전도자료,선교자료
교회개척,예식자료
기독교자료모음
예배자료모음
목회자청빙
청소년과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있는 전도사…
담임목사님을 모십니다
주일에만 사역하실 교육전도사님을 구합니다
[숙식제공/아산에 위치한 기도원""에서 같이 …
교회개척 함께 하실 개척의 소명을 받으신 분 …
★아동부 교육전도사 모집
목회자청빙
기독교기업,반주자,사무간사 구인
서울 동막교회 관리집사 모집합니다.
교회 찬송인도자 및 세션팀원 구합니다
반주자를 모십니다
교회반주자구함
다문화선교사업 한국어 강사 모집 공고
사무, 행정간사 모집합니다 (동탄, 병점)
기독교기업,반주자,사무간사 구인
기독교행사,세미나,기독교캠프
신.구약 성경 맥잡기
인터 폴 영성 신학원 신입 편입생 모집
Life is Beautiful Poem &…
2025 신학생 모집 - (미국) 프라미스 크…
현수막, 전단지, 페트배너, 명함 - 실사박사
카리스선교신학원 - 신학생모집
기독교행사,세미나,기독교캠프
무료나눔 물품을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삼익피아노와 피아노 의자, …
강대상.의자(나무)
닉스진 청바지 봄&가을 여성…
1
GUESS게스 청바지 정품 …
1
PAT독립문 남성바지 빅사이…
1
파크랜드 남성 바지 38 네…
1
무료나눔 물품을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고객센터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cjob.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