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척정보 페이지

• 회원가입
• 로그인
• 

기독정보넷 메인페이지로 가기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5.한신교회 “별세목회 별세의 삶으로 목회한다.” 이중표 목사 한신대학원, 미국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목회학 박사(D.Min)   교회성장은 진정 멈추었는가?  지금 한국교회는 성장한 뒤안길에서 큰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그것은 교회성장을 추구하던 열정이 식어가고 있으며 또한 성장의 결과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섬기는 교회가 주님의 교회라면 그 목표가 주님의 교회라면 그 목표가 주님…

• 개척교회를 하시려는 분께

  개척교회를 하시려 목회자님께 (퍼옮긴 글)개척교회의 목적이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개척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면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고 도우시고 개척교회에 필요한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준비해주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개척교회를 하려는 목회자에게 길이 열리지 않고 여건이 준비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 하나님의 일이 아닌 자신의 일을 하려고 하든지…

• 교회성장의 두 가지 요소

  교회 성장의 두 가지 요소, 교제와 전도   참된 교제 '교제'란 말은 오늘날 상투어이다시피 되었고, 심지어 참된 교제를 의미하는 헬라어 '코이노니아'조차도 진부한 표현이 되었다. 참된 교제를 실제로 경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비해, '교제'란 말은 항간에 무성히 떠돈다. 내가 궁금히 여기는 것은, 당신의 지역 교회 성도들이 모임을 통해서건 아니건 참된 교제를 나누는가?하는 점이다. 나는 이 질문에 대한 결론을 얻기 위…

• 개척으로 가는 길(간증) 펌글

  글쓴이: 개척자 날짜:2004/10/11 19:12 저는 원래 불교집안이었는데 중2때부터 친구따라 교회를 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 45세이니 거의 31년째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날 마침 담당부서장의 설교내용이 눅15장의 돌아온 탕자 내용이었는데 너무나 재미있는 소설같아 지겨운줄 모르고 예배를 드렸지요.. 이제 깨닫고 보니 그곳이 바로 내 영혼의 아버지 집이었네요. 그렇게 하여 출석이 시작된 교회가 그냥 주일되면 친구따라 가게 되었지…

• 성경을 하루에 일독하는 방법

  제목:성경을 1일 1독하는 방법   성경읽기표에 일반 숫자의 장(먼저 읽어야 할 말씀)과 ( )표시된 숫자의 장(꼭 읽어야 할 말씀)은 정독속독방법 으로 본다.(약370장) 성경 읽기표의 숫자를 보시고 통독용(큰글자)성경에 대조하면서 ( )표시없는 숫자(장)인「먼저 보아야 할 말씀」의 (장)은 성경책의 장표시에 노란형광펜으로 표시하고, ( )표시된 숫자(장)는 「꼭 보아야 할 말씀」으로써 붉은색 형광펜으로 표시하십시오. 1. 정독속…

• 목회 신학 자료 모음

  목회신학 자료 모음 전체리스트 1.목회자료 구약설교 세미나(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hwp) 명령형으로 일관한 설교 전달 유형. 교회생활지침. 목회자의자의식연구.hwp 새로운설교(영화설교).hwp 새신자 정착과 양육. 새신자 정착을 통한 교회 활성화 방안. 설교의 다양한 패턴. 영성개발과 복음적 설교. 올바른 기독교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언. 조…

• 성경자료 모음

  관련 교리문답 인명사전 지명사전 신학용어 개혁주의 성경의식물 성경의동물 주제별말씀 부활절 성령강림절 성경연대기 바이블의어원 한글성경번역 오리엔트 구 약 창세기 출애굽기 성막 십계명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

• 예수 그리스도 목회란?

  ★예수 그리스도의 목회 요한복음 1장 1-14절까지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로고스이며 어두움의 세상을 비취는 빛이요, 육신을 입어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이시라고 가르친다. 사도 요한은 아주 단순하고 평범한 비유를 사용하여 예수님의 성육신을 쉽게 깨달아 알 수 있게 만든다. 그리스도는 빛이요, 세상은 어두움으로 가득하다. 어두움으로 가득한 세상에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니 이 세상을 덮고 있던 어두움은 물러갈 수밖에 없다. 깜깜한 …

• 목록

고객센터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cjob.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