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인심판에 이은 일곱 나팔심판 - 땅, 바다, 강, 천체의 재앙(요한계시록 8:1-13),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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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널 작성일21-08-08 04:55 조회8,3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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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성경구절
요한계시록 8장1절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요한계시록 8장2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요한계시록 8장3절
○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요한계시록 8장4절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요한계시록 8장5절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요한계시록 8장6절
○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요한계시록 8장7절
○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요한계시록 8장8절
○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요한계시록 8장9절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요한계시록 8장10절
○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요한계시록 8장11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요한계시록 8장12절
○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요한계시록 8장13절
○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계 8:1,계 8:2,계 8:3,계 8:4,계 8:5,계 8:6,계 8:7,계 8:8,계 8:9,계 8:10,계 8:11,계 8:12,계 8:13,요한계시록 8장1절 ,요한계시록 8장2절 ,요한계시록 8장3절 ,요한계시록 8장4절 ,요한계시록 8장5절 ,요한계시록 8장6절 ,요한계시록 8장7절 ,요한계시록 8장8절 ,요한계시록 8장9절 ,요한계시록 8장10절 ,요한계시록 8장11절 ,요한계시록 8장12절 ,요한계시록 8장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