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송구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도움에 글을올립니다. 저는 늦게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가되에 개척한지 2년되는 여 목회자 입니다.

전혀 연고도 없고 생각도 못해본 전남 영광으로

하나님이 보내셧어요.이곳에 와보니 거의가 열노하신 어르신들이뿐이고 거동이 불편해서 꼭 보호가자 필요하신 분들도 있으시고요 저는 수시로 드나들며 필요에 따라 챙겨드리며 목욕 시켜드리며 하나님에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꼭 해야할일 같아서 하나님이 이시대에 이일을 하라고 이곳으로 보내신거 같아서 사명감으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2년전 개척할때 2층에 임대로 시작하엿으나 기한도 되었고 2층에 있는 건물이다 보니 좁고 가파른 계단때문에 예배를 드릴때엔 어르신들을 업거나 팔을 부축해서 모셔 오곤 하였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건축 부지는 마련 되었습니다. 조립식을 올리려고 시작 하였으나 교회 재정이 어려워서 바닥에 공그리만 쳐놓은 상태로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눈물로 금식을 하며 기도 하다 이렇게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점이 모여 선을 이루릇 조금씩이라도

협력 해주시면 성전건축에 큰힘이 될겄입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사랑의교회 고정옥 목사올림

(부설)사랑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