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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설교] 예수님만이 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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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만이 구원입니다
행4:12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구원” 그런데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예수 밖에는 죄에서 해방과 영생에 대해서 구원의 길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무 것이나 믿으면 되지,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병에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무 약이나 쓰면 다 고쳐집니까? 저는 암환자들을 많이 대하면서 느낀 점이 그 점입니다. 여러분, 암이 얼마나 지독한 병입니까? 한 번 걸리면 낫기 어려운 병이 암입니다.

그런데 제가 환자들을 대하면서 아무렇게 암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술이 필요하다면 수술을 해야 하고, 항암제가 필요하면 써야 하고, 그러나 부작용이 심하니까 그 부작용을 줄일 음식을 먹어야 하고 또 면역성을 길러 주는 좋은 운동이나 식품이 있다면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늘 연구하고 또 그런 전문 사이트에 들어가서 늘 공부하다보니까 나름대로 상당히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몸에서 발암물질을 만들어지지 않게 하는 법, 혹은 아예 암세포가 생겨지지 않게 하는 법, 혹은 이미 생겼더라도 더 자라지 않게 하는 법, 혹은 자랐더라도 다른 곳에 퍼지지 않게 하는 법, 혹은 암 세포를 직접 찾아다니며 죽이는 법 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 가까운 고향에 계신 분들에게 필요하여 자료를 구한다면 제가 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죄에서 해방과 영생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모든 것이 동일하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좀 비교를 해서 미안하지만 진리를 위해서는 해 본다면 유교와 불교와 기독교를 비교한다면 이렇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공자가 걸어갑니다. 이 공자가 하는 말이 조심해서 건너지 왜 그렇지 못했는가? 그럼 공자님 제가 살길이 없나요? 내가 그것을 깨우쳤다면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네 하고 지나갔습니다. 왜 공자가 그랬을까요? 그것은 유교는 하나의 윤리 도덕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그 길을 석가가 지나갑니다. 석가는 그것을 보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가엽기도 하여라. 생노병사 우리 인간이 처한 형편이 다 이와 같다네. 하면서 당신을 구할 방법은 이 세상에 없어, 오직 다른 것 믿지 말고 스스로 힘으로 헤쳐 나오게 하면서 지나가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불교는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자력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예수 그리스도가 지나가다가 그것을 보더니 내 이럴 줄 알고 여기 왔다. 내가 살려 주지 하면서 목숨 내 걸고 뛰어 들어가서 온갖 수고를 다하여 그를 건져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대신 죽으셨고, 죽으실 뿐 아니라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길은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하면서 느낀 점은 길이 없는 집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려면 어떤 집이든지 다 찾아갈 수 있습니다. 혹시 비행기를 타고 가는 특수한 집이 있을지 몰라도 세상에 길이 없는 집이 없습니다. 이처럼 이 세상만사에 방법 없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뇌를 다쳐서 반신불수가 되어갈 때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실망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고쳐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살지 못한 것을 계속 회개했습니다. 그랬더니 2주 후에 꿈에 내가 치료의 길을 내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날 가장 좋은 물리치료기를 만나게 하셔서 5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방법이요 길입니다. 죄사함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 길입니다. 천국 가는 길입니다. 죄를 이기는 길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 최고의 삶의 질을 위한 길입니다. 우리의 도움의 길입니다. 영원한 가치에 대한 도움이시기도 하지만 우리의 일상의 도움도 되십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제 여러분!
세상에 그 무엇도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을 신으로 보는 뉴 에이지 그것은 자기를 모르는 허상입니다. 도덕으로도 안 되고, 자기 힘으로도 안 되고 과학도 한계가 있습니다. 오직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이 주님을 나의 주로 모시고 이 세상을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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