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샬롬 하는 길 2008. 6. 15/주일설교 > 설교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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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샬롬 하는 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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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요4: 21-24 제목:하나님과 샬롬하는 길                                2008. 6. 15/주일설교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된 인간은 하나님과 샬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샬롬해야 합니다.   1970년대에 대통령을 지낸, 박정희대통령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영부인 육영수여사가 죽고난 후 방황하는 아들을 위해 가정교사로 군부대에서 신앙이 좋다고 소문난 중령계급을 가진자를 청와대에 초청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경호실장인 박종규실장도 함께한 저녁식사에서 술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맥주를 권하는 박대통령에게 이중령은 “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라며 정중히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박대통령은 흡족한 마음으로 미소를 지으며,,, 박종규실장을 내보낸후 그중령에게 물었습니다.   할 말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보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이중령은 대통령에게 “ 예수를 믿으세요,,,” 라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박대통령도 어릴적에 주일학교에 다닌적이 있다고 말하며,,, 미국의 지미카터 대통령도 방한하였을 때.. 자신에게 전도한 사실을 고백하며,,, 지금은 여의치 않고,, 퇴임한 후 꼭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였답니다... 그러고 난 몇칠후 1979년 10월 26일 부하의 총격으로 피살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기회를 놓치면 후회합니다.   하나님과 샬롬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그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샬롬하기 위해서는 그 길을 찾아야 합니다.   1. 예배로 나아오십시오   인생의 삶의 목적은 예배입니다. 하나님과 샤롬하는 길은 예배입니다. 여자들이 남자가 어떨 때 가장 멋있는가? 물어봤더니,,, 땀흘리며,,자신의 일에 몰두하때 라고 대답합니다. 남자는 여자가 언제 가장 아름다운가? 물어 봤더니,, 가족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여인의 뒷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 가장 아름다운가? 바로 예배드릴 때 모습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부어 주시려고 찾아다니시는데,,, 어떤자를 찾으시나? 참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과 샬롬하는 방법도 예배요,,,, 인간이 복받는 길도 예배요,,,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길도 예배를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행복을 원하십니까? 그비밀은 예배에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원하십니까? 예배를 통해 찾을수 있습니다. 창조의 생명이 죄로인해 죽었다면,,, 다시 새창조의 생명은 예배때 역사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생명입니다. 예배는 생명창조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를 만나시고 생명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배는 세상의 문화의 장으로 변질된 모습이 있습니다.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사람을 동원하고,,, 음악을 즐기고,,, 좋은 인테리어와 카페분위기는 사람을 상큼하게 하고 질 높은 성경공부의 수준이 나의 지적 만족은 줄지는 몰라도,,, 그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없으면 ,,, 그것은 가인의 제사입니다. 천막교회가 사라진 이시대에 ... 고급 대리석으로 외장된 백화점같은 교회건물과 잘 짜여진 성가대,,, 성우와 같은 목소리의 사회자,,, 직업과 학벌이 같은 성도의 교제,,, 목회자의 설교는 교훈과 인생처세술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예배도 감동이 있습니다. 감격이 있습니다. 치유도 있습니다. 정신적 안정을 얻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 듯 합니다. 교회는 부흥합니다. 재정도 풍족합니다. 아무런 애통이 없습니다. 평온합니다.   그러나,,,여러분 예배는 본질적으로 제사입니다. 제사는 희생이 요구됩니다.[sacrifice] 왜 희생이 요구 됩니까? 그것은 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인간 본연의 문제,,, 인간으로서는 어찌할수 없는 사망의 숙제입니다.   영생을 고민하던 한젊은 부자의 질문 마19: 20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모든 율법을 지키고,,계명을 지키라,,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1. 젊은 나이의 청년이므로 모든 인간적 가능성을 자랑하였다. 2. 부자이며,, 관원이었기에 세상의 부족함도 없었다. 3. 모든 율법을 어릴적부터 지키었기에 도덕적으로 사람과 하나님께 떳떳하였다.   그도 가인처럼,,, 중보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눈에는 부족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긍휼한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샬롬하기 위해서는 모든 인간적인 가치는 필요없습니다. 다만 중보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하늘에 닿는 사닥다리가 있다면,,, 인간최고의 선행과 도덕으로 어디쯤 올라갈수 있을까요,,, 그사람이 만약,,,마더 테레사라면,,, 한 10층쯤 도달하였을것입니다. 너의 재산을 가난한자에게 나눠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 그부자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공로나,,인간의 노력은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을 창세기에 아벨의 제사부터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의 제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중보자의 예배입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란? 성령을 통한 진리의 예배입니다. 진리가 누구입니까? 바로 중보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을 통한 예배입니다. 그리스도께,,, 죄사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만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모든 인류의 문제의 답이 있습니다. 왜요,,,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골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요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 내 믿음으로 선택하십시오. 막 9: 14절이후에 보십시오   귀신들린 아이를 데리고 온 아비의 질문 예수님 당신의 제자들은 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더이다,,, 예수님이 하실수 있으면,,,해 보십시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귀신들린 아이의 문제의 해결의 접근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아들이 치료받을수 있는 길은 나에게 있지 않고 네 문제이다... 여러분//// 어떤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하나님 살아계시면,,, 내가 죄지을 때, 나를 좀 지켜주셔서 죄짓지 못하게 하시지,,, 왜 나를 그냥 내버려 두셨나요,,,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그의 형상대로,,,성품대로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 증거가 선악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격적인 대우를 하시는 것입니다. [지정의]   지적인 동의...감성적인 동감,,, 삶을 통한 자발적인 선택의 의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단번에 이세상 60억 사람을 성자로 바뀌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세상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고 나면 다음주부터 예배는 로봇의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삐리리,,,하나님, 감사합니다. 삐리리, 아멘,, 무엇이든, 시켜만 주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강압적인 억압에서 순종함이 아니라,,, 자발적인 순종을 원하십니다. 탕자의 잘못된 상속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는 인간에게 강압적으로 막지 않습니다. 스스로 돌이키길 원하십니다. 회개는 스스로 뉘우치는 것입니다.   오늘 현실의 문제는 나의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아들이 치료받을수 있는 길은 나에게 있지 않고 네 문제이다... 예수님의 능력이 적어 ,,,제자들의 능력이 부족하여,,, 못고치는 것이 아니라, 네 믿음이 적은 까닭이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편이 되는 것입니다. 내기도를 통하여,,,하나님께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내가 변화되는 것이다. 내믿음이 어린아이인데 주방에 칼을 다루는 일을 맡길수가 없습니다. 내믿음이 자라,,,성인이 되어 칼을 잘다룰수 있다면,, 하나님은 칼을 주십니다. 먼저 내인격이,,,내믿음이 성장하면,,, 하나님의 일을,, 물질을,,, 내 지경을 넓혀주시는것입니다. 믿음도 인격도 성장하지 못한 자에게 세상의 물질과,,,권세가 주어졌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시험입니다. 위험한 지경입니다.   하나님은 항시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십니다.   말로 하시는 것입니다. 무식한 부모는 아이를 몽둥이로 키우는 것입니다. 무식한 정권이 국민을 총칼로 다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로 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이지요,,,말로 하시는 근거가 어디에 있지요,,,,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성경에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내 믿음을 키우고,,, 내문제는 내가 죄로부터 나오겠다는 결단과 ,,,하나님께 돌아가겠다는 믿음을 보이면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손을 내민자에게 손을 잡아주십니다. 로봇처럼,,,우리를 물질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자동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공식으로 하지 않으십니다. 원리로 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과학이 아닙니다. 수학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 회사의 경영원리가 아닙니다. 목회는 노하우가 아닙니다. 능력받겠다고 산에 올라가 소나무를 뽑아도,, 힘만들지 영적인 능력은 없습니다. 참된 능력은 모든 삶의 정황에서 내 선택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결론////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일이 무엇인지 아세요,,,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내가 일꾼으로 쓰임받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복된일입니다. 그 기본이 예배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예배입니다.   A.W 토져목사님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경배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이세상에서 예배하는 일이 싫다면 ,,, 천국에 갈 필요가 없다.   여러분 하나님을 예배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십시다. 그리고 내 문제를 하나님께 내려놓고 기도하되 ,,,문제의 원인으로부터 결단하십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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