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을 쓰러뜨리는 물매돌 다섯개
본문
본 문 : 사무엘상 17:31-40
I. 서 론
이번 제6회 변화산 기도회를 하면서 우리가 깨달은 것은 우리의 골리앗은 ① 어디에나(anywhere) ② 언제든지 (anytime) ③ 어떤 사람이든지(anybody) ④ 어떤 일에나(anything)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무슨 일에서나 골리앗을 만날 수 있읍니다.
우리는 이 모든 골리앗들을 다 이겨야 합니다.
이번 기도회에서도 살펴보았지만 어떤 골리앗이든지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우리는 말할 수 없이 비참하게 됩니다.
모든 골리앗이 다 골리앗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골리앗을 다 이겨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모든 골리앗을 이길 수 있을까요 ?
그것을 골리앗을 이긴 다윗을 통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골리앗을 가장 이상적으로 이긴 대표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골리앗을 이기기 위해서는 다섯개의 물매돌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때 다섯개의 물매돌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사울 왕이 제공하는 갑옷과 투구와 칼을 다 벗어버리고 대신에 시내에 내려가서 매끄러운 돌 다섯개를 가지고 나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골리앗을 물리치는데는 다섯개의 물매돌이 필요합니다.
II. 본 론
1. 과거의 물매돌입니다.
골리앗을 물리치는데는 과거가 큰 힘이 됩니다.
그러면 과거의 무엇이 골리앗을 물리치는데 큰 힘이 될까요 ?
그 말씀이 오늘 본문의 다윗의 이야기에 잘 나와 있읍니다.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하는 장수나 군인이 하나도 없는데, 누군가가 골리앗과 싸우겠다는 정보가 사울 왕에게 들려 왔읍니다.
그래서 사울 왕은 그를 데리고 오라고 했읍니다.
사울 왕은 골리앗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골리앗에 버금가는 사람이 올줄로 생각을 했읍니다.
그런데 에게게, 코흘리게 소년이 나타나는 것이였읍니다.
사울은 그 소년은 잘못 온 소년이거나 아니면 그 장수 앞에서 그를 인도하는 종으로 생각을 했읍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더이상 사람이 안들어오는 것이였읍니다.
그래서 “그 사람 왜 안들어 오느냐?”고 묻자 소년 다윗은 자기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했읍니다.
그래서 사울 왕는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었읍니다.
“너는 저 골리앗과 싸울 수 없으니, 그것은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다윗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이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또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도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이것이 다윗으로 골리앗과 싸우도록 용기를 준 첫번째 것입니다.
즉 과거에 하나님이 그를 보호해준 것, 그에게 힘을 준 것에 대한 기억이 지금 다윗으로 골리앗과 싸울 용기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과거에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도 자기를 지켜주시고 이기게 하신 것을 생각할 때 앞에 서 있는 골리앗이 조금도 두렵지 않았읍니다.
이렇게 과거에 받은 은혜와 복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로 골리앗을 물리치게 하는데 큰 힘과 용기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성으로 메어온 후에 다윗은 이렇게 백성들에게 권면을 했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는 그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대상16:12-13)
하나님이 그들에게 행하시고 보여주신 기적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골리앗을 만날 때 큰 용기와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과거에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능력을 기억하는 자들은 어떤 유혹이 와도 흔들리지 않읍니다.
안된다, 너는 할 수 없다 등등 수 많은 유혹을 해도 그런자들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읍니다.
그런 자들이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읍니다.
그런데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믿지못하고 의심하는 자들이 있읍니다.
“어찌 그것을 하나님이 행하셨겠는가 우연히 된 것이지”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자들이 있읍니다.
이런 자들은 골리앗을 만나면 다 무서워서 도망을 갑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들은 골리앗을 물리칠 수 없읍니다.
2. 기도의 물매돌입니다.
다윗이 골리앗들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의 물매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물매돌이 없었다면 다윗은 그가 맞다뜨린 골리앗들을 다 물리칠 수 없었읍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를 보면 골리앗을 맞다뜨릴 뜨릴 때마다 기도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도 골리앗을 만날 때마다 기도를 했읍니다.
마지막에는 십자가의 골리앗을 만날 때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되도록 기도를 했읍니다.
이렇게 기도가 골리앗을 물리치는 두번째 물매돌이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에베소 교회에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주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면서 전신갑주를 설명하고 난 후에 기도하라고 당부를 했읍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엡6:18)
마귀 사단의 골리앗과의 싸움에는 기도가 중요한 물매돌이 됩니다.
기도의 물매돌에 골리앗은 쓰러집니다.
3. 우선순위의 물매돌입니다.
골리앗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무기는 우리의 우선순위를 뒤바꿔놓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우선순위가 바뀌면 가치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영어로 God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거꾸로 하면 Dog(개)가 됩니다.
이렇게 우선순위가 바꾸기면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골리앗은 우리의 우선순위를 바꿔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선순위만 바로하면 골리앗은 무너지고 물러갑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우선순위가 항상 분명하고 바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1) 다윗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였읍니다.
모든 피조물의 우선순위의 첫번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창조하셨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우리의 첫번째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장로교 요리문답을 보면 제1문답이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라고 되어있읍니다.
다윗은 이것이 분명했읍니다.
그가 골리앗과 싸운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싸웠읍니다.
다윗은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싸웠읍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운 것은 그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했기 때문입니다.(삼상17:26)
다윗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엘라 골짜기에 갔을 때 마침 골리앗이 나타나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욕을 했읍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보자 다윗은 견딜 수가 없어서 골리앗과 싸우러 갔읍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할 때 그는 그가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그에게는 골리앗을 이길만한 능력도 없었읍니다.
그런 그가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나선 것은 죽어도 좋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골리앗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죽어도 좋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이런 신앙에 골리앗이 무너집니다.
하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멸하려고 음모를 꾸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 길이 없었읍니다.
이제 마지막 희망은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가서 사정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더도 왕의 부름을 받지 못한지가 30일이나 되었읍니다.(에 4:11)
그리고 왕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왕에게 나아가면, 왕이 금홀을 내밀지 않으면 죽임을 당합니다.
그런데도 에스더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후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v. 16) 왕께 나아갔읍니다.
이렇게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할 때 골리앗이 무너졌읍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몰살시키려고 했던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고 세운 장대에 자기가 달려서 죽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을 받았읍니다.
2) 다윗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였읍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간 것은 자기를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 아니였읍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였읍니다.
그래서 골리앗을 향하여 나아갈 때 다윗은 “내가 너를 죽여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다”(삼상 17:46)고 하면서 나갔읍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다가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는 골리앗과 싸우러 나갔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는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나갈 때 골리앗은 무너지고 말았읍니다.
이렇게 다윗은 그가 만난 골리앗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기회로 삼았읍니다.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은 능력을 주셔서 골리앗을 쓰러뜨리게 하셨읍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골리앗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우선순위를 가지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의 정신을 가지고 나아가면 모든 골리앗이 무너질줄 믿읍니다.
암이 걸리면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죽어도 좋다는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나가시지 바랍니다.
그러면 암의 골리앗은 무너지게 되어 있읍니다.
실패와 실수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죽어도 좋다는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골리앗은 도망갈줄 믿읍니다.
4. 열정의 물매돌입니다.
다윗의 특징은 열정이였읍니다.
다윗의 열정이 골리앗과의 싸움에 잘 나와있읍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아가자 골리앗이 다윗에게로 다가왔읍니다.
그때의 다윗의 모습을 성경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行伍)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v. 48)라고 되어 있읍니다.
항오(行伍)는 군대가 전쟁을 하기 위하여 줄을 늘어선 것을 이야기 합니다.
다섯 명 이상이 늘어선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에는 골리앗만 향하여 달려간 것이 아니라, 블리셋 군대를 향하여 달려간 것입니다.
다윗은 이렇게 골리앗을 향하여 달려갔읍니다.
골리앗은 만나면 사람들이 취하는 행동은 골리앗을 피하여 도망을 가는 것입니다.
골리앗은 향하여 가는 것보다는 골리앗을 피하여 도망가는 것이 더 큽니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을 향하여 “빨리 달려”갔읍니다.
빨리 달려갔다는 것은 골라앗을 향하여 열정적으로 달려들었다는 것입니다.
골리앗은 이렇게 골리앗을 향하여 열정적으로 달려들 때 무너지고 맙니다.
골리앗을 피하여 도망을 가면 골리앗은 더욱더 무서운 존재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골리앗을 향하여 열정적으로 다시 말하면 “빨리 다려가면” 그냥 쓰러지고 맙니다.
인생의 길에 골리앗을 만나면 골리앗을 피하여 도망을 가지말고 골리앗을 향하여 달려들기 바랍니다.
5. 끈기의 물매돌입니다.
골리앗과 싸우러 갈 때 다윗은 다섯개의 물매돌을 취하였읍니다.
저는 처음 이 말씀을 공부할 때 그것에 의구심이 생겼읍니다.
왜 다윗이 물매돌을 다섯개를 취하였을까 ?
① 물매 주머니에 돌이 다섯개가 들어가서 다섯개를 취하였을까 ?
② 첫번째 것이 빗나가면 계속하여 물매돌을 던지려고 그랬을까 ?
다윗은 하나님이 한방에 다윗을 쓰러뜨릴 것을 믿지 못해서 그랬을까 ?
만약에 그랬다면 다윗의 믿음은 불완전했을 것인데 왜 그랬을까 ?
③ 골리앗을 맞혀서 쓰러질 때 다른 병사들이 덤비면 그에게 던지려고 그랬을까 ?
이것이 굉장히 궁금했읍니다.
그래서 다른 목사님들에게도 물어봤고, 구약학 교수인 구덕관 총장님께도 물어봤읍니다.
그래도 별로 시원한 대답을 얻지 못했읍니다.
그런데 이번 기도회를 하다가 그 해답을 찾았읍니다.
다윗에게 달려드는 골리앗이 모두 다섯명이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물리친 골리앗은 엘라 골자기의 골리앗만이 아니였읍니다.
(삼하21:15-32)을 보면 다윗이 물리친 네 명의 골리앗이 더 나옵니다.
① (v. 16) 장대한 아들 중에 300세겔 중(重) 되는 놋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므로.
다윗에게는 이스비브놉이란 골리앗도 달려 들었읍니다.
다윗은 그도 물리쳐야 했읍니다.
② (v. 18) 삽도 있었읍니다.
③ (v. 19) 골리앗과 같이 창자루가 배틀채 같은 창을 들고 다니는 라흐미도 있었읍니다.
④ (v. 20) 매 손가락과 발가락이 모두 육손과 육발가락인 키 큰자가 있었읍니다.
다윗은 이렇게 앞으로 다섯명의 골리앗과 싸워야하기 때문에 물매돌을 다섯개를 취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을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싸웠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쓰러뜨릴 때마다 또 다른 골리앗이 계속하여 달려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여 싸웠읍니다.
이것을 통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읍니다.
우리에게도 골리앗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골리앗은 계속하여 달려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하여 골리앗과 싸워야 합니다.
포기하지말고 다윗과 같이 끈기있게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첫번째 두번째 골리앗을 물리칠 때가 힘들지 그 다음에는 힘이 들지 않읍니다.
골리앗을 한두번 쓰러뜨리면 그다음에는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것이 재미가 있읍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고 끈기 있기 골리앗과 싸우면 모든 골리앗은 다 무너지고 맙니다.
아버지가 어린 딸을 딸의 방에 막 눕히고 나와서 자기 방으로 와서 일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딸이 “아빠 우유좀 갖다주세요”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빠가 귀찮아서 “안되, 너 조금 전에 먹었잖아”하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까 딸이 또 “아빠 우유 마시고 싶어 우유좀 갖다가줘”하고 소리를 질렀다.
아빠는 “안되, 나 바빠. 그러니까 그냥 자”하고 대답을 했다.
아빠는 이제는 딸이 부르지않겠지하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몇 분이 되지않아 딸은 또 “우유좀 갖다가 주세요”하고 소리를 질렀다.
화가 조금 난 아빠는 “안데, 한번만 더 우유를 달라고 하면 그때에는 가서 맴매를 하겠다”고 했다.
잠시 종요하더니 딸이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아빠, 맴매하러 올 때 우유좀 가져다줘”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말고 골리앗과 계속하여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골리앗은 다 물러갈줄 믿읍니다.
왜냐하면 맴매하러 오는 아버지도 사랑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계속하면 맴매가 아니라 우유를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끈기있게 계속하여 골리앗과 싸우시기 바랍니다.
이한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