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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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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의 축복 < Wilt thou be made whole >
성경; 요한복음 5;1- 9 (전원준 목사 설교)


세계적 문호 빅토르 위고, 프랑스 국민중에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이다.
본래 방탕한 삶을 살았던 그가 이런 사람이 된것은 - 어느날 외동딸 레오포르딘의
시체가 세느강에서 발견되었는데 옆에는 아버지의 심한 외도와 과음,
거기에 짓눌려 사는 비참한 엄마 때문에 살 의욕을 잃었다는 유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위고는 “이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외치며 반성, 완전히 새 사람이 됐습니다. 공무원이 되어 헌신적으로 일해 프랑스 교육부장관까지 지내고 프랑스 국기인
‘3색기’의 유공자가 되었습니다.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며 그의 문학도 더욱 깊어갔습니다. 한 사람의 회개는 자신과 세계를 바꾸어 놓습니다.

서 론; 38년 된 병자가 있던 곳은 ?

1) 예루살렘이다 - 신앙의 중심지, 종교적인 중심지이다.
= 진정 신앙을 가진 사람은 찼아볼 길이 없다.
오늘날 교회는 많습니다. 그러나 참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는 적습니다.
건물도 큽니다. 돈도 많습니다. 교인들도 아무 근사합니다.
그러나 참 신앙을 가진 사람은 적습니다. 찾기가 힘듭니다.
안타가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 양문곁 - 희생의 양을 파는 곳이다.(속죄를 위한 제물)
= 38년된 불쌍한 이 사람을 위하여 희생하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3) 베데스다 못 - 은혜의 집 이라는 뜻이다.
=은혜의 집안에 있지만 38년된 이사람에게는 은혜나 사랑은 아무도 없었다.
베데스다는 은혜를 나타낸다,
이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은혜가 있는곳,
사랑이 있는곳이 진정 베데스다일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베데스다의 교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베데스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번 집회가 은헤가 넘치는 집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이번 집회가 축복이 넘치는 집회가 되기를 축복합시다.


4) 명절이였다 - 모든 사람이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명절이였다.
38년된 병자는 기쁨보다는 죄절에 빠져 있었다.

우리 늘푸른 교회에서 이번 주간에 영적인 잔치를 벌렸습니다.
잔치집에 잘 오셨습니다.
잔치집에는 손님이 많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주님께서 비유로 - 강권하여 내집을 체워라, 하셨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정말 잘 오셨습니다.

5) 이 베데스다 못에 주님이 찼아 오셨습니다.
은혜의 집에 주님이 찼아 오셨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곳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오늘 이번 집회 동안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내 심령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속에 남아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축복으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38년된 병자에게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
본문에 3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그에게 은혜를 얻게 하는 말씀 이였습니다.
이말씀이 그에게 기적을 가져 오는 말씀 이였습니다.
이 말씀이 그에게 축복을 주는 말씀 이였습니다.
.
1, 네가 낫고자 하느냐? 6절,

1) 주님은 그 병자를 보시고 아셨습니다.
“병이 오래되고 38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음을 아셨다.”

정치 불신을 외친 30대가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370만원을 시청 광장 쪽으로 뿌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돈을 줍기 위해 몰려드는 바람에 광장은 한시간 동안 대 혼잡을 빚었다. 이날 경찰이 수거한 돈은8만원이며 나머지는 행인들이 다 주어갔다.
1977년 미국 필라델피아 한 은행에서 현금 수송을 하다가 차량 뒷문이 고장으로 지폐
25만 딸라가 땅에 떨어져 뿌려졌다, 회수율은 97%였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악을 보시고 악한 마음을 아십니다.

창4장에 가인과 아벨이 나옵니다.
형 가인은 동생 아벨을 미워했습니다. 매사에 똑똑하고 하나님 앞에 신앙이 좋은 아벨을 미워하다가 마침내 그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인에게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실 때,
그는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이니이까?’ 라며 뻔뻔스럽게 대답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가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다 보시고 다 아십니다.
우리의 잘못을 사람들은 감추려 하지만 주은 다 아십니다.
뒤에서 수군수군하는 것 다 아십니다.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같은 학과 친구들인 대학생 4명이 따뜻한 봄이 되자 몸이 들썩거려 어느날 강의를 빼먹고 놀러 갔다.다음날 학교에 돌아온 그들은 강의가 시작되기 전에 교수에게 변명을 했다. 넷이서 함께 타고 오던 자동차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 제시간에 오지 못해 결석할 수밖에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교수는 전혀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자네들은 지난 시간에 퀴즈를 풀지 못했네. 그러니 지금이라도 펜과 종이를 꺼내 퀴즈를 풀어보게나󰡓교수는 계속 미소를 지었다. 이에 그 학생들은 펜과 종이를 꺼내 대답할 채비를 하고 교수의 질문을 기다렸다.교수는 입을 열었다.

“다음 질문의 답을 쓰시오. 첫번째 질문, 자동차의 어느쪽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까?󰡓 그러자 그 학생들은 당황하며 어쩔 줄을 몰랐고 결국 모든 것이 들통나고 말았다.
거짓말은 텅 빈 인격의 노출이다. 진실만이 최고의 방법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큰 여리고도 무너뜨렸는데,
조그만 아이성 하나를 놓고 이천명이 죽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아간의 범죄 때문입니다. 지도자 여호수아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감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x레이보다 더 투명한 주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죄를 미워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버리고 우리는 회개하여야 합니다/

한 형제가 찾아와서 목사님,,,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래도 우리 집사람 잘모르겠어요,,,
= 그래, 나는 4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잘 모르겠더라,
부부간에도 가장 잘 아는 것 같치만 사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살피시고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다 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깊은 마음과 뜻을 잘 모를때가 많치만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내 마음을 주님만 아실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몰라주어도 주님만 내 마음을 알아주면 나는 행복한 줄 믿습니다.

2) 네가 낫고자 하느냐? 는 말씀은 절망 중에 믿음을 일으키는 말씀이다.

7절,,,“물이 동할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내려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이병자는 38년이란 긴 세월동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다가 결국 절망 하였던 것입니다. 자포자기한 상태가 된 거입니다.
그는 아내로 부터 버림 받았고, 자식으로 부터 버림 받았습니다. 이제는 자기
자신도 자기를 포기한 상태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을 비관하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상태에서 있었던 것입니다.
“누가 나를 저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구원받지 못하고 멸망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베데스다못에 가까이 있어면서도, 교회 가까이 살면서도,
믿는 사람 가까이 있어면서도, 구원 받지 못하고 죄악 가운데 사는 자가 많다.

오랜 시간동안 신앙을 가지고 있어면서도 변화 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만 기다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자가 또한 얼마나 많습니까?
베데스다못, 은혜의 집에 사람면서도 진정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고 연약한상태, 병든 상태에서 수십년을 지나가는 영적으로 병든 신자가 얼마나 많은지요?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주님 앞으로 나아와야 할 것입니다.

3) 네가 낫고자 하느냐? 는 말씀은 주님의 은혜의 말씀이다.

베데스다 은혜의 집에 있었지만 아무도 은혜를 배푸는 사람은 없었던 것입니다.
서로 먼저 물에 들어가려고 발버둥을 치는 곳입니다.
여기에는 인정 사정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자 이 병자에게 오신 것입니다.

(요한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내가 주님을 택한 것 같치만 주님이 나를 찼아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이다.

(누가19;10),,,“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찼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주님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찼아 오신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기적을 배푸시기 위하여,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고후6;2),,‘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예수님께서 병든자에게 찼아오셔서 그를 낫게 해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요 축복 인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38년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못한 말이요, 받지 못한 일인 것입니다.
이것이 참 은혜요 축복 인 것입니다. 5
2,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8절,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내것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이 필요합니다.

1) 일어나라
38년된 병자에게 이런 일은 무리인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입니다.
무리한일을 하는 것이 믿읍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못한일을 주님은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 예수 믿어시오 전도하면 우리는 예수 믿지않고 다른 종교를 갖고 있습니다.
나도 처음 예수 믿을 때 꼭 그렇게 하였습니다. 전에 예수 믿어 본적이 없었다
구원 받을 때 처음 하던 것처럼, 신앙생활도 처음 하는 일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광야로 갈 때, 이 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소한 길입니다. 처음 가보는 길입니다. 가나안땅은 처음 가보는 길입니다.
‘ .우리 신앙 생활은 처음 해보는 일입니다.

@ 예수믿고 처음 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름.(그냥 열심히 마음을 토로함)
@ 전도 처음 - 전도지 주는 손이 떨리고 마음이 두근두근,,,내전도 받고 교회
@ 십일조 처음- 월급타서 처음 십일조하던 날 주일이 왜? 그렇게 기다려지는지!
그때의 그 정성 그 신실함,,, 첫사랑 일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해보는 것 서툴기는 하지만 그때가 더 진실하고 더 정성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일어나라! 그 말씀은 처음 듣는 말씀이지만 두건 거리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안간 힘을 써며 일어나던 그때의 그광경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면서 부러워하고 박수를 치면 환호하던 그 순간 !

이것이 믿음인줄 믿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믿음으로 일어나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기적이 일어 날줄 믿습니다. 믿음으로 일어날 때,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2) 네 자리를 들고 < take up thy bad >
“ 38년동안 깔고있던 네 자리를 치워라 ”

교도소에서 17년을 살다가 출옥하여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아내와 자녀들이 가출을 하여 혼자살고 있는데,
하루는 목사님을 찾아와서 기도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목사 - 술은 끊었습니까?
남자 - 아직도 마십니다. 그 술을 끊어세요,
일주일이 지나서 찾아와서 기도응답이 없습니다.
목사 - 담배를 피웁니까 ?
남자 - 하루에 4갑을 피웁니다. 담배를 끊어세요,
한달이 지나서인가, 아내가 자녀들이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시골 교회를 집사로 섬기는데 처음 5명정도 출석하던 교회가 50여명으로 전되었답니다.

옛생활을 청산하라는 말씀입니다, 구원받은후 옛생활을 버러야 합니다.
새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죄악의 삶을 청산하라는 것입니다.
38년동안 가졌던 그치욕의 생활을 아무 미련도 없이 버려야 합니다.

어릴때는 장난감이 좋았지만 자라면서 장난감을 멀리하듯이, 우리는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그렇게 아름답고 좋았지만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장난감 같습니다.
세상일들 버리고 주님 일에 충성을 다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주님의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3) 걸어가라 < walk >

저희교회 안 자매가 자기 친구를 사택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주일날 교회 전도하려니 절대로 교회는 안간다고 하더랍니다.
하루는 평일날 친구가 찾아와서 퇴근을 하면서 잠간 목사님댁에 들렸다가 데리고 왔습니다. 사택에서 차를 마시면서 그 친구에게 상담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사무실로 가서는 한 두시간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30세 되도록 절(불교)만을 열심히 다녔답니다. 교회는 다닐 생각은 없답니다.
=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면,,,고후 말씀으로,,,상담하는데,,,완악한 심령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밤에 그 자매 구원받고 영접기도하는데,,기도하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인생을 헛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육신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아멘 ! 하고 고개를 들자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이제 저는 어느교회를 다닐까요?”
이 밀양 교회를 오라면 매주일 오겠습니다. ,직장, 집이, 부산에서,,,
제가 부산 서면에 가까이 사니 그곳에 가세요, 하고 중앙교회 소개,,,,
(중앙교회 목사님 친교회때, 부산서 만나면 너무 좋아하면서 저녁 사겠다고,,,)
그 자매 지금 어떤 교회에서 고아들을 돌보며 사역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베데스다에 38년된 벙자 - 고침 받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 변화가 있습니다.
주님을 만난 사람 변화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앉아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걸어야 합니다. 뛰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는 신앙으로,,,변화되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처럼,,,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
여러분 앞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 주님을 믿기로 결심하세요
오늘 이 밤에 구원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님을 믿고 산지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내 삶에 변화가 없습니까?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주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 일어나 걸으시기 바랍니다.

38년된 병자는 자리를 들고 걸어 갔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그런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목사님을 놀라게 하는 그런 변화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족들이, 친척들이, 친구들이, 놀라는 그런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놀라게 하는 그러 신앙되시기를 바랍니다.

베데스다에서 일어난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들에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설교끝 , 내가처음 주를 만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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