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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갈 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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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갈 3:13-14)


설교내용

1. 세계적인 기업경영 컨설턴트이며, 존스 그룹의 창업자인 로리 베스 존스(Laurie Beth Jone) 라는 분이
기적의 사명선언문」이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땅에 기적처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겐
예외 없이 공통점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 모두에게 비전선언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위대한 일들을 감당했던 사람들은 모두가 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비전이 무엇인지를 똑똑히 알고 살았던 분들입니다.
개인이나, 공동체나 국가가 나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를
분명히 알고 사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 성공적인 삶에 필요한 것은 열정 Passion입니다.
그러나 그 열정 보다도 더 소중한 것은 방향입니다. 삶의 방향입니다.
도둑질에 열심을 내다가는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 야구경기를 를 보아도... 아무리 멀리 때려도...
정한 구역 안에 들어와야 홈런이 됩니다. 아니면 faul-ball이 되고 맙니다
삶의 방향, 목적, 비전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아--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아브라함아--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사명, 비전입니다.
아브라함의 사명은 세상에서 복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단순하면서도 분명합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되리라. 너는 세상의 복 덩어리가 되리라

성경을 보면, 아브라함에게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련도 있었고 시험도 있었습니다
물론 생전에 그가 왕이 된 것도 아닙니다. 넓은 땅을 차지한 것도 아닙니다.
자식이 많아 큰 민족을 이룬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이 꿈
내가 너에게 복을 주리라.. 복을 주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이 꿈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자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자손이 이어 갈수록 큰 민족이 되었습니다.
가정의 복, 민족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믿음의 조상이 되어,
세계 열방이..지금도 세계 열방이 그를 인하여 영적인 복을 누리고 살아 갑니다
한국인인 저도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구원의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아 네가 복의 근원이 되리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2. 갈3:13-14을 다시 읽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가,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 미치게 하고
저와 여러분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 가면 메사추세츠 주에 뉴 샴푸톤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35,000명쯤 사는 작은 도시인데 거기는 특산물이나 관광 상품이 없습니다.
조그마한 오두막집 하나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집 앞의 간판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집은 미국 역사를 새로 만들어 낸 위대한 집이다.
그 밑에 그 집을 통하여 미국을 살려낸 많은 인물들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전 오두막을 짓고 남편 조나단과 그 아내 사라가
가정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초라한 부부로 이름 없는 가문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12명의 자녀를 낳았고 그 후 4대 5대에 걸쳐서 후손이 늘어가는 중에
그 가문을 통하여 부통령이 1명, 13명의 대학총장, 3명의 주지사,
3명의 시장, 149명의 변호사, 48명의 판.검사, 116명의 선교사와 목사,
75명의 사업가, 25명의 발명가, 66명의 교수, 82명의 차관급 공무원,
68명의 의사가 배출되었습니다.
한결같이 그 주변의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남긴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그 가문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무엇이 이 가문을 이토록 빛나는 가문으로 만들었는가?

조나단과 사라는 12명의 자녀에게 아름다운 유산
하나님을 신뢰하는 아름다운 신앙과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심장과
인생의 고난에 부딪혔을 때에 전능한 하나님을 붙들고 무릎 꿇어 기도하는
기도의 능력을 그들에게 남겨 주었다. 라고 결론을 내었습니다.

맥아더 원수는 6.25를 수습하고 한국을 떠나는 이한 연설에서
한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문제는 정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의 문제가 아닙니다.
군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앞에는 신앙적인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신앙 부흥이 민족의 부흥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교회가 잘 되는 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 역사의 문제입니다.
교회가 복을 받아야 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교회가 건강해야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는 민족은 흥할 수가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복 덩어리 열 사람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구소련과 북한이 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교회를 핍박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민족의 문제는 곧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복 덩어리, 성도들이.
여러분들이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문제는 곧 교회의 문제입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신앙의 문제요. 복음의 문제요 그리스도인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참된 복 덩어리로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저주를 받으신 이유는,
저와 여러분과 교회가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복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로 인하여 이 지역사회가 이 사회와 국가가 복을 받게 합시다

3.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행복한 교회의 비전이 있습니다
(찬양)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특히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2020의 비전이 있습니다.
이촌동에서 지구촌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
예루살렘교회처럼 성령이 충만한 공동체이면서
안디옥 교회처럼 세계를 향해 열린 교회,
성도들 마다, 12명의 제자를 삼는 교회,
20명의 해외선교사와 20개의 교회를 세워가는 교회,
복의 근원이 되는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한강의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 개척해서 교회를 짓게 되기를 소원 하십시오
아직도 교회가 없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과 몽골에 그리고 미얀마에 교회가 필요 합니다
여러분이 살아 계신 동안, 이북에 선교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아멘
이북에 여러분의 고향에,
이북 전역에 최소한 20,000만개의 교회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한 개의 교회라도 짓기를 원하는 꿈을 가지고
기도 하십시오. 아멘

어려분의 가정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비전을 가지고 기도 하십시오
한국은 현재 1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2위입니다
미국이 65,000 명입니다. 3억의 미국인이,
1인당 국민소득이 40,000달러의 미국이
64,084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4,000만명 15,000달러 나라에서
14,08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1988 올림픽을 할 때, 한국의 해외 선교사 수는 1000여명,
세계 55위 였습니다
그 때, 선교단체 대표들은
2000년까지 1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지금 14,086명입니다

이제 또 다시 두 가지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2020년까지 ‘자비량 선교사’를 100만명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자비량 선교사란 선교단체나 교회로부터 경제적 후원을 많이 받지 않고
현지에서 돈을 벌면서 선교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교회 출신이 알바니아의 이성민선교사 같은 분을 말합니다.
태권도 학원을 하면서 태권도를 통해 선교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몇개월이나 몇년이라도 자비량선교사역을 하는 비전을 가지십시요

두 번째 기도의 비전은, ‘2030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현재 58,000개의 교회 가운데,
8,000개의 교회가 1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서,
여러분의 가정에서 선교사를 한 사람이라도 파송하는 가정이...
빚을 갚는 복이 있기를 축원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첫 번째 목적이,
이방인인 저와 여러분도 선택한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성령의 약속을 받는 일입니다
다시 한번 갈3:13-14을 다시 읽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에 노아시대의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들은 먹고 자고 일하고...
집을 사고 팔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망했다

먹고 자고 일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까?
집을 사고 팔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뭐가 잘못되었다는 말입니까?
No. 아닙니다.
일상적인 생활이 자신의 생의 전부인 삶은 무가치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일상성에 도취되어 자신의 생의 사명과 비전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삶,

더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삶은 비참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말의 때 - 세속적인 사람의 삶이 바로 일상성에의 도취입니다.
관습과 문화와 전통에 마취되어 사는 것입니다.
일상성이 자신의 인생의 목표의 전부인 사람은 망한다고
성경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옛 생활 방식을 떠나지 못하고
거기 매여 살면 하나님의 은혜의 삶을 상실합니다.
모든 것을 내 힘, 내 계획, 내 경험, 내 재주만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치고 탈진합니다. 세상에서 바쁘게만 살다가 나이가 들어 허둥댑니다
이 꽃 저 꽃을 부지런히 날아다니다 하루를 보내는 한 마리 나비처럼
방황하다 인생을 끝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능력과 자원을 공급 받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영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기도를 한번 하더라도 하나님에게 연결되어집니다.
찬송 한번을 하더라도 하나님에게 접촉되어 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번, 설교 한번을 듣더라도 그 말씀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능력으로 위로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행복하게 사느냐고...
어떻게 그렇게 담대하게 사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지난 주일 찬양예배에 대학생들이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젊은 대학생들과 어른들이 함께 모여 기뻐하며 춤추며 찬양하는
교회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일어나서 박수치며 소리 높여 찬양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유년주일학교 학생들도 우리와 함께,
그래서 어린이와 청년들과 어른들, 노인들이 한 마음 한뜻,
한 목소리로 춤추며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성도가 뒤에서 같이 찬양을 하면서,,느끼기를 성령이 임재하시고,
마치 천사가 물결치며 다니는 모습과 같이 황홀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멘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니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미래를 보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청년들은 환상을 보며
아비들은 노인들도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성령이여.. 임하소서

우리 교회에 나오시던 이영자집사님...77세의 노인입니다
흑룡강성에서 내과 의사로 오래도록 명망 있게 살아오셨습니다
은퇴하고 한국에 잠시 나와 계시는 동안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꿈을 꿉니다.
그래서 중국 흑룡강성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가서, 이제 남은 생애 복음을 전하며 그 곳에 교회를 개척하여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이제는 정말 복음이 축복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의 남은 생애..
이제라도 주의 일군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중국 공산주의 아래서 힘들게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인생의 참된 소망과 행복을 전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80이 다된 노인이 꿈을 가지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복 덩어리는 어떻게 삽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자원으로 살아갑니다.
율법의 법칙이 아니라 은혜의 법칙으로 살아갑니다.
가정과 직장 등 모든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보냅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어납니다. 하루의 일과를 하나님과 함께 마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터로 나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기도하고 교제하는 그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가정과 직장에 천국공동체가 건설됩니다.
모일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내 삶, 내 얼굴, 내 언어 모두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고 힘이 됩니다.
인생의 새로운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어디에 가서나 존귀함을 받습니다.
주의 영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복덩어리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하나님은 역사의 맷돌을 붙드시고 움직여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걸음이 멈추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때로는 안 보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손길이
때로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하늘의 참새 한 마리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가장 완벽하게 가장 완전하게 이 역사를 움직여 가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일군들을 선택하십니다.
그래서 그 일군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그 위대하신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그 위대하신 일을 그 일군들에게 맡기십니다.
그래서 그 일군에게 능력을 주시고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성령을 주시고,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 힘을 주십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주십니다.
모세가 그랬습니다. 다윗이 그랬습니다. 기드온이 그랬습니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그랬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그랬습니다. 이영표가 쓰임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직장에서 선교지에서,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수많은 하나님의 일군이 쓰임 받고,
이 세상에서 복의 근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의 문제만도 아닙니다.
강하고 약함의 문제도 아닙니다.

약한 자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수 있게 주님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질그릇 같은 인간의 심령에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복의 근원으로 살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하나님의 영,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나를 넘어서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복의 근원이 되어 내 이웃을, 내 공동체를, 내 민족을,
역사를 복되게 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죽음을 생명으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 거룩한 은총을,
그 놀라운 복을 전하여 주는 진정한 인생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십니다
이것이 복입니다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의 약속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약해도 하나님의 일군이 됩니다. 강해집니다. 부해집니다. 지혜로워 집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복의 근원으로 살게 됩니다 아멘
한강의 성도들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최낙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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