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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1. 30. 예찬사에서 출판된

<<< 마음에 항상 예수님이 계시게 하라/ 예수님과 친밀 동행법 >>>

책자를 소개합니다.(출판사: 예찬사, 저자:김규승)

 

인생문제와 신앙문제의 근본 대책은 예수님과의 동행입니다.

 예수님과 동행없이 어찌 인생문제와 신앙문제를 근본적으로  이겨







낼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질병을 이기고,






고난을 이기고, 슬픔을 이기고,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험을





근본적으로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또 예수님과 깊은 동행없이 아무리 외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고





선교하고 봉사하고 성공하고 주의 일을 잘 하고 설교를 잘 한들 어찌






근본적으로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그렇게 기도하고 말씀보고 집회를 찾아다니고 별별 노력을





다해도 그 끈질긴 죄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까?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신앙에서 제일 중요한데 예수님을 믿고






영접놓고도 그 다음에 그 예수님을 잘 모시고 가는 그 분과 깊이





동행하는 구체적인 대책이 없는 것입니까?

 

분명히 내 마음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왕으로 모셔 놓았는데,     왜 그 분에





대해서 왕처럼 대접해드리고 인격적으로 긴밀히 모시고가는 일이 그렇게도





잘 안되는 것일까요?

그 분은 내 마음에 분명히 살아계신 주님이신데(갈2:20,계3:20,빌1:21,마28:19,.)

사실 성령님이 내 안에 사신다는 말씀보다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신다는 말씀이





더 많은데 왜 예수님에 대해서는 등한히 하고 다른 쪽으로만 쏠려서 예수님과






동행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요?

성령님과도 동행하고 예수님과도 더 긴밀히 동행하는 것이 옳치 않을까요?

왜 오늘날 한국교회가 기독교 문화는 풍성하고, 집회도 많고, 책도 많고,





각종 자료도 많은데 그리고 기도도 많이 하고 성경공부도 많이하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예수님의 인격과 아름다운 삶과 정신들이 빈약해져가는 것일까요?

조그만 시험에도 쓰러지는 나약한 성도들이 되어가는 것일까요?

교회나 성도나 예수님을 모신다고 모셔놓고도

그 분을 진정으로 중심에 모시지 못하고 생명처럼 모시지 못하고

사모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함에서 오는

예수생명 탈진현상은 아닐까요?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인데 말입니다.

. ..............................................................................................








 이 시대의 이런 아픔을 아시고 주님께서는 지극히 미천한 저를 30여년간







연단시키시고 또 16년 목회하면서도 더 깊이 연단하시고 결국은 6년 동안







홀연 단신으로 중국선교에 뛰어들어

목숨걸고 선교케하시면서 수천명의 영혼들과 일군들을 양육케 하시면서

예수님과 동행법을 터득 정리케 하셨고 성령님을 통하여 강권적으로 역사





하사  이번에 <마음에 항상 예수님이 계시게 하라 >라는 책으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출판케 하셨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예수님과 동행신앙의 중요성 10가지, 예수님이





나의 생명 나의 왕이심을 확실히 인식하자, 예수님을 마음으로





바라보고 자기를 확실히 수술하자, 마음속에 예수님의 자리





를 확실히 만들어드리자(마음속에서 계속 바라보자, 자주 부르고




교제하자, 엎드려 경배하자, 





옷자락을 붙잡자, 품에 안기자,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감사 찬양 춤도





추자, 속상할 때는 더욱 감사따발총을 쏘자... .등), 기도 말씀 예배




중에서도 예수님과 동행하자, 주의 음성 사모하고 즐겨순종하자,






왕을 잘모시기위해 자기를 절제하자, 자기를 몽땅 내려놓자,

오직 믿음/겸손/순종/사랑으로 반응하자, 예수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자,






교회/사역자를 정성껏 섬기자, 주일/십일조/감사/구제를 중시하자,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님을 사모하자 





자꾸 부르자, 지속적이고 권세 있게 기도하는 법, 각양 질병 치유기도법,





죄를 분쇄하는 고백, 등등.........』





정말 자신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질병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고난을 이기고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방법이 실제 체험담과 더불어 구체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공산권의 긴박하고 생생했던 선교현장 속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와 성령의





권능의 역사들이 구석구석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처절했던 고난과 투쟁





회복시키시는 주님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

자살할 수 밖에 없었던 극한 고난 중에서도 승리하는 비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의 피와 살과 눈물을 쏫아 가슴으로 쓴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의 편지입니다. 주님은 나를 죽음의 골짜기에 수없이 밀어





넣어 놓고 이 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님은 이름도 모르는 여러 사람들을 통해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주의 뜻 가운데

이 책이 나오게 될 것을 예언해주셨습니다. 그 분들의 눈에 제가 이 책을 쓰고





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읽는 모든 자에게 예수중심의 변화와 치유와 승리와 근본적인 개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문제에 봉착해 있는 이 시대의 영성훈련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성령의 불이 붙으면서도 예수님과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강같이 흐르고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알곡 신앙양성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신앙 전반을 점검하고 진정으로 신실한 제자를 양성하는 능력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동행이 날마다 더 깊어지기를





빕니다.

지극히 미천한 종 무명의 선교자 김 규 승 목사 드림(통합측 풍성교회)

(HP: ***-****-**** (기간만료로 개인정보는 삭제 되었습니다.))     ------>책은 전국 기독교서점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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