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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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 아이디 : sw**** ) 작성일2015-12-13 21:04:13 조회6,62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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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이상이 들어야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A*용지 크기이고 사진 말고 실제 육안으로 보기에 색상이 고급진 색상임
이 브랜드는 명품 브랜드 아니고 적당히 퀄리티 있는 중견브랜드입니다.
실제 쇼핑을 즐겼던 한 사람으로써 보기에는
박음질이나 마감 등이 깔끔하고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tip을 드리자면 - 가방을 오래 쓰면 조금씩 변색되고 껍질이 벗겨집니다
진짜 가죽이면 오래 쓰겠지만 많이 비쌉니다
적당히 마른 수건 등으로 닦아가면서 중요한 자리만 살짝 살짝 들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디 가서 너도 나도 다 겹치기로 똑같은 명품 들고 있으면 그것도 좀 모양새가..
저한테 있던 진품은 그 때 당시에 관심이 없어서 가족이 예전에 신세진 분에게 드렸습니다
안은 두 칸으로 나뉘어 있고 수납이 적당히 넉넉하며 핸드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나
지퍼 등이 있는데 실제 가방을 사용하다 보면 그렇게 다 분류해서 넣게 되지는 않은 것 같으니
내부는 크게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만, 여하튼 사진처럼 되어 있습니다(*만원 입금확인하면 배송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주세요. 쇼핑몰도 하고 있는데 여기가 제일 재미있네요. ***-****-**** (거래완료로 개인정보는 삭제 되었습니다.)
연락처 : [거래완료 되어 삭제됨]
판매금액 : [거래완료 되어 삭제됨]
추가 내용
우****님의 수정사항
수정내용 작성일시진품 → 진품명품//음.. 사진이 실제보다 너무 안 나온건 이 사진이 처음인데.. 색상 예쁩니다^^
우****님의 수정사항
수정내용 작성일시참, 가볍지는 않습니다. 혹시 저처럼 일을 너무 많이 해서 허리가 뽀개지는 상태에 있는 여성 분에게 선물하시려는 맘을 갖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방은 원단값이 있는데 가볍다고 생각하시면 아니되오십니다. 그렇다고 피아노처럼 무겁지는 않고 가방무게입니다.
우****님의 수정사항
수정내용 작성일시(아래의 마이크가 포장 뜯고 조립 했다가 조립해체 후 다시 박스에 들어가는 수난의 길을 걸은 것과 달리 이거는 새상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중고 태 나지 않습니다 거의 미사용이라)
우****님의 수정사항
거래완료 일시죄송합니다! 노티나서 안 쓰려고 했는데 그냥 제가 쓰고 싶어요. 이뻐서.. 거래완료로 처리하겠습니당! 길가다가 이거 든 사람 보면 저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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