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지만 수도권에서 귀촌하신 분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어서
수준이 매우 높은 지역이며
아주 가까운 주변에 아파트와 빌라가 1000여세대 있고
다수의 팬션들이 있고 까페 식당들, 편의점등도 다수있습니다. 
특히 스키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스키시즌(12월5-3월30)에는 방문 예배를 드리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

교회당 40여평이고 사택이 20여평인데
같은 층에 교회당과 사택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사택은 아파트 형으로 꾸며져 있고
290세대 아파트 상가라 도시 가스가 들어와서 전원주택처럼 난방비가 많이 들지 않습니다.
사택 안에 침대와 이층 침대가 있고 장롱도 두개있으며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 세탁기도 있어서 그냥 몸만 이사오시면 됩니다. 

교회당과 사택을 합쳐서 월세 40만원 밖에 (주변은 100만원정도) 안하는 이유는
건물주가 장로님이셔서 아주 싸게 주신 것인데
권사님 두분과 안수집사님 한분 일반 집사님 한분 네분이 출석하고 계셔서
월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또한 교회 주변에 텃밭도 있어서 무공해 야채를 수시로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당과 사택(상가를 아파트형 사택으로 리모델링) 시설비가 4000만원 들었는데
2000만원만 받으려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시설비 절충은 없습니다.

연락처: ***-****-**** (연락처는 로그인후에 보입니다.)

본 자료는 2023-10월에 등록된 자료로, 개인정보는 로그인하여야 열람가능합니다. 또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