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는 풍경이 아름다운 시골교회랍니다..서해대교를 건너 좀더 들어가야
하지만(교통시간은..한 1시간30분정도)성도님들의 순수함과..따스한 사랑이
있는 교회입니다. 성도수는 150여분 정도입니다...주일학교는 20여명정도..
중고등부15명정도..청년부 10여명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희 목사님은 ..상당히 젊고 감각있는 마인드와 영성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 교회는 농촌의 풍경과 어촌의 풍경이 잘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바닷가와..해수욕장..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해뜨고 지는 마을(왜목마을)도
있답니다. 마음에 감동이 되시는 전도사님들..시골 교회라..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고..
일단한번 와보시라니깐요~~^^* 기도하며..기다리겠습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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