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교사 하실 목회자와 사모님 우선 5차세미나..
글쓴이: 이우상(csk318@hanmail.net) 날짜: 20067.1.27 조회수: 430
개척교회 부흥을 원하십니까? 여기 또 하나의 돌파구가 있습니다.
간병인과, 호스피스 등 사람들을 모아서 가르치고 교회의 일원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개척교회 목회자와 사모님들에게 우선적으로 권합니다.
교회의 부흥에 도움이 될 줄 믿고 글을 올려 BGA를 소개합니다.
2007년 1월 20일에 천안에서 4차 교사교육 세미나가 있었구요. 5차로 대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는 선진국형에 맞추어 논리,논술중심의 교육이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선진국의 외국인들을 만나면 제가 가장 부러웠던 것은 자신의 의사 표현을 너무도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논리, 논술 중심의 교육과 두뇌훈련과정 같은 교육을 접했기 때문이라고 얼핏 생각해 봅니다.
BGA를 대하시는 목사님들의 반응은 상당히 놀랍고 두렵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사실 저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가, 부모는 못배웠으니까 자녀는 여기까지가 한계다라고 결론을 내리기 쉬운반면. 그러나 BGA로 보면 절대로 아닙니다. 부모가 운동싫어해도 자녀는 운동좋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공부못했으니까 자녀도 공부 못할 것이다 절대로 아닙니다. BGA를 통해서 알고 보니까 아이의 두뇌영역 때문이라고 합니다. 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그쪽 영역만 좋아하고 그쪽으로만 갑니다. 반대로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우뇌의 영역으로만 좋아하고 그쪽 일을 좋아 합니다.
전인적인 크리찬 지도자를 목표로 자녀위해 기도하시면서 물려주고 싶으시다면 BGA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BGA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유아 아이들의 두뇌가 커지는 단계에서 학습지 교육은 아주 않좋은 결과도 초래한다고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불법으로 간주하여 학습지 교육을 못시키며 대신, 놀이와 블럭.. 으로 손과 말과 행동으로 습득하게 하여 두뇌영역을 넓히는 교육에 치중한다고 합니다.
한번 좌뇌교육, 우뇌교육, 전인적인 자녀로 가르쳐 보시지 않겠는지요. 더불어서 방과후 교사로 일정과정을 마친 후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로 활동하실 수 있고요. 어느정도의 패이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가까운 초등학교를 선교전도일터로 삼으시며 교회에 나오는 주일학교 아이들의 두뇌를 영역을 넓혀 주시기 바랍니다. 똘똘한 영재가 될 것입니다.
개척목회하시면서 마땅한 일터가 필요하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목회활동을
하시면서 하실 수 있는
훌륭한 전도일터가 되어 주리라 믿고 확신합니다.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사교육을 통해서 자격이
주어지면 정기적인 교육과 함께, 교사로 활동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거주하시고 계신
지역의 초등학교 중심으로 초등학교에 1-2월중에 제안서를 제출하여 1년단위로
학교와 계약을 하게되면 교사파송을 원하는 학교에 교사로 가셔서
아이들을 지도 하시면 됩니다.
1주에 매일 가시는 것이 아니며, 2-3반이고요, 매학년마다 다르게도 할 수
있고, 여러학교에 강좌를 할 수 있어서 부업 활동으로는 이만한 것도 아주
드물 것으로 보여집니다.
학교 방과후 교사로 활동함은 물론 가정에서 과외형식으로 아이들을 지도 할 수도
있어서 교사자격증의 활용가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 두뇌짱, 논술짱을 만나본 목사님들의 반응은 경악 ,놀람이지요, 아이들의I.Q를
높일 수 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떠들기만 좋아하고, TV좋아하는 아이들...
책을 보고 암기력 좋고, 발표잘하고, 공부잘하고 판단능력 뛰어난 아이들로
바꿔주는 훈련프로그램이며 교육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부모가 물려준 재능위에
과학적인 훈련으로 재능을 더 극대화 시키고 부족한 두뇌의 영역을 성장확장
시켜 주는 이시대 최고의 영재교육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교회가 놓치면 되겠습니까?
12월 2일(대전), 12월16일(천안), 12월23일(부산), 1월20(천안)에 4차에 이어
1월 27일 대전 유성구에서 5차세미나가 있습니다. 유성온천내 홍인호텔내
교사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은 연락주세요.
일반 성도들도 가능합니다.
핸드폰 황집사님 , 소개목사: 이우상목사 핸011-711-5007
[방과후지도사 자격과정]
5차세미나
일 시 : 2007년 1월 27일 (토)오전 10:00 ~ 17:00
장 소 ; 대전시 유성구 홍인호텔내
6차 세미나
일 시; 2007년 2월 3일 (토) 오전 10;00- 17:00
장 소 : 충남 천안시 쌍용동1006 (바이킹 뷔페 건물) 5층
준 비 물 : 주민등록등본 1 뒷면 성명 영문기재
반명함 사진 2매
필기도구
회비
담당교수 : 황 동 식
문의전화 :
특집] ‘두뇌계발’훈련이 논술 사고력의 힘
두뇌종합처방프로그램 BGA… 좌·우뇌 균형 계발 ‘맞춤형 논술’ 방향 제시
초등학교 논술은 특별하다. 5년에서 11년에 이르는 세월이 흘러야 대학 논술을 치른다. 미리 논술을 위한 요령과 문장 훈련을 전문적으로 받을 필요까지는 없다. 때문에 두뇌계발이 초등 논술 준비에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두뇌계발과 논술교육을 통합한 ‘두뇌짱 논술짱’이 초등학교 논술에 두뇌계발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표적인 예다.
중·고교 시절에는 지식 습득이 목적이라면 초등학교 시절은 뇌 발달을 돕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두뇌짱 논술짱’의 출발점. 먼저 두뇌종합프로그램인 BGA(Brain General Analysis)를 통해 아이의 두뇌능력을 분석한다. 분석후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처방으로 좌·우뇌를 균형적으로 계발함으로써 논술실력의 기본을 탄탄하게 형성시켜준다.
>“일률적 독서 강요는 부작용”
“이 아이는 좌뇌의 논술력·추상력이 높고 어휘력·언어사고력이 낮잖아요. 이런 아이는 책을 그냥 읽는 게 아니라 낭독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꾸 말하도록 하는 것이죠. 반대로 좌뇌의 어휘력·언어사고력이 높고 논술력·추상력이 높은 아이는 엄마가 책을 읽어줘야 합니다. 말 하는 대신에 많이 생각토록 유도하는 것이지요.”
BGA프로그램을 개발한 명지대 사회교육원 영재교육학과 홍양표 지도교수는 검사 결과를 보면서 아이의 성격과 논술 지도 방향을 학부모에게 이야기해준다. 검사에도 참여하지 않아 아이의 얼굴조차 모르는 홍 교수가 마치 ‘쪽집게’처럼 아이의 성격을 이야기하면 학부모들은 혀를 내두르기 십상이다. 홍 교수는 “BGA와 뇌검사 결과를 보면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 지금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검사 후 아이에 적합한 맞춤논술 방향이 제시된다. 두뇌계발뿐만 아니라 사고력 훈련도 함께 이뤄진다. 홍 교수는 “아이의 뇌상태를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독서만 강요하면 부작용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1988년 미국에서 뇌연구의 중요성을 깨달은 홍 교수는 1990년부터 광명 서강동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두뇌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하지만 한국의 특성과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고 BGA라는 검사방법을 고안해냈다. 현재 홍 교수가 운영하고 있는 광명 하안동 산들유치원과 개봉동 홍양표브레인스쿨에서 BGA와 ‘두뇌짱 논술짱’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뇌 유형은 2만 가지가 나타난다. 홍 교수는 검사 분석지를 보며 각 유형에 맞게 아이의 논술 지도 방향을 결정한다.
“검사 분석을 보면 이 아이는 우뇌가 발달돼 있습니다. 우뇌가 발달하면 예·체능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발달한 반면 다소 엉뚱한 면이 있죠. 이런 아이들에게는 창작동화보다는 위인전과 과학 관련 서적을 읽혀야 합니다. 창작동화로 너무 상상력이 지나칠 수도 있게 되므로, 좌뇌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면을 보충하는 거죠. 이때에는 논리성을 보충할 수 있는 책을 읽혀야 합니다.”
반대로 좌뇌가 발달한 아이의 경우에는 논리적인 반면 고집스러운 면이 있으므로 창작동화를 읽게 하는 것이 좋다.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효과를 나타낸다. 최근 BGA 검사에는 우뇌 영역에서 시각적 통찰력이 높은 결과가 가장 많이 나타난다. TV와 비디오·컴퓨터·오락 등으로 두뇌가 시각에 너무 치우쳐 있는 것. 시각적 통찰력이 높게 나오는 아이의 경우 대부분 사회성이 낮다. 실제 생활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떻게 읽혀야 하는가’ 방식 중요
BGA는 IQ검사와 비슷한 형식이지만 무조건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발달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홍 교수는 “뇌는 개폐 형식으로 한쪽 뇌가 발달하면 다른 쪽 뇌가 발달되지 않으며 급할 때는 강한 쪽 뇌가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쪽 뇌만 발달했을 경우 편식의 예처럼 좋지 않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논술교육은 대부분 좌뇌 교육에 집중된다. 논리성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대표적. 홍 교수는 “좌뇌를 훈련시키는 교육은 논리만 키우는 방식으로 재미가 없어 6개월 이상 하지 못한다”면서 “논술도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만들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GA에서 좌뇌와 우뇌의 8개 항목(각 4개씩)이 마치 자신의 손바닥(엄지손가락 제외)을 뒤집은 듯 아치형을 그리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다. 들쭉날쭉 나타나는 것이나, 한 부분이 두드러지게 모자라거나 돌출된 것이 문제. 논술교육을 통해 이 부분을 아치형처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교육 효과는 좌·우뇌가 균형으로 발달해 아치형 곡선이 함께 상승하는 데서 나타난다.
책을 무조건 많이 읽힌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다. 어떻게 읽혀야 하는가라는 방식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경우 책을 읽으면서 딴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책을 읽고 생각하는 사고력 훈련이 필요하다.
홍 교수는 사고력을 ‘보는 사고력’ ‘듣는 사고력’ ‘읽는 사고력’ ‘언어 사고력’ ‘쓰는 사고력’으로 구분했다. 자연 현장학습 등을 통해 ‘보는 사고력’을 키워줘야 하며, 낭독으로 아이들의 ‘듣는 사고력’을, 책을 직접 읽힘으로써 ‘읽는 사고력’, 발표를 시킴으로써 ‘언어 사고력’, 논술 작성으로 ‘쓰는 사고력’을 키워준다.
이런 종합적인 것을 무시한 채 책만 읽히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한다. 홍 교수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바로 독서훈련부터 시키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책을 읽는 것과 함께 ‘보는 사고력’과 ‘듣는 사고력’ ‘언어 사고력’ ‘쓰는 사고력’을 계발하는 종합적인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홍 교수는 학부모들에게 조언을 덧붙였다.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홍 교수는 “엄마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면서 “아이의 논술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일단 부모를 위한 상담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GA영역별 처방 <홍양표 교수 제공>
>▶좌뇌
① 추상력
-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듣는 훈련을 시킨다.
-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꾸며보도록 한다.
-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그려보도록 한다.
- 단어를 주어 짧은 글짓기를 한다.
- 일기를 정성껏 쓰도록 한다.
- 책을 많이 읽힌다.
- 이야기를 들려주고 뒷이야기를 꾸며보도록 한다.
② 언어사고력
- 책을 큰 소리로 읽힌다.
- 이야기를 들려주고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 서토론을 시킨다.
- 설득력을 길러준다.
- 사전찾기를 시킨다.
-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해 보게 한다.
- 큰 소리로 이야기하도록 하여 자신감을 심어준다.
- 발성연습을 시킨다.
③ 수리력
- 물건을 가지고 수 세기를 한다.
- 수의 개념을 심어준다
- 머리와 손끝을 같이 쓰는 훈련을 시켜준다
- 수계산을 물건을 가지고 빠르게 하도록 한다.
④ 추리력
- 물건을 가지고 수세기를 하되 ( )넣기를 한다.
- 문제를 깊이 분석하는 훈련을 한다.
- 글을 읽어주고 요점정리하여 말하도록 한다.
- 글의 중심글을 찾는 훈련을 한다.
- 글의 제목을 말해보도록 한다.
▶우뇌
⑤ 협응력
- 양손을 사용하여 선따라그리기를 한다.
- 그림그리기에서 왼손을 색칠하는 훈련을 한다.
- 바르게 앉아서 책읽기를 한다.
- 바르게 앉는 훈련을 하면서 앉아 있는 시간을 늘려준다.
- 밖에 나가서 노는 시간을 줄여준다.
- 화면보는 시간을 줄여준다.
- 노는 공간을 좁혀준다.
- 지구력 훈련을 시켜준다.
⑥ 구성력
- 조립식이나 퍼즐을 시킨다.
- 종이접기나 만들기를 시킨다.
- 찰흙이나 나무조각을 가지고 모형 만들기를 한다.
- 아파트와 같은 건물의 높이를 측정해보도록 한다.
-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
- 자기가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한다.
-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훈련을 한다.
- 잔심부름을 시켜서 자신감을 갖게 한다.
⑦ 시각적 통찰력
- 화면보는 시간을 줄여준다.
- 여러 사람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도록 한다.
-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한다.
- 윽박지르지 말아야 한다.
-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훈련을 한다.
⑧ 지각속도력
- 불규칙한 운동을 시킨다.
- 롤러블레이드·자전거·배드민턴·축구 등의 운동이 좋다.
-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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