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부목사로 섬기길 원합니다.
이제 한국 교회도 외국처럼 평생 부목사 사역의 장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가 다 담임 목사만 되어야 한다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올해 만 44세의 목사로써 일반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지방 신학에서 공부하고 총신대 신학원에서 공부하여 합동측에서
목사가 되어서 지금까지 (12년 목회 사역)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현장 전도 12년 경험과 전도폭팔, 제자훈련 경험이 풍부하고
또한 찬양의 은사와 주일학생을 잘 다루는 은사가 있으며
컴퓨터와 운전을 잘 하는 편입니다.
특히 평생 현장에서 전도하는 사역에 촛점을 맞추고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현재 거주지는 서울이며 사택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를 평생 전도 부 목사, 혹은 장기간 전도 부목사로
사용하길 원하시는 교회가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 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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