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 구제복지 단체인 "나눔과 기쁨"에서 도우미로 봉사하고 있는 임정숙사모입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역은 병들고 가난하여 하루하루를 어렵게 지내고 있는 장애우들과, 독거노인,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들을 돌보고 섬기는 사역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지역(평택안중)은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필요한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눔과 기쁨의 가게"를 오픈하여 그 수익금으로 병들고 가난한 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려고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저희들이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저희들의 사역을 깊이 헤아려주시어 가정에서나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으시는 물품이 있으시면 저희들에게 보내주셨으면합니다. 저는 본래 약한자였는데 얼마전에 인공심장 이식을 하고 더욱 약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더욱 육체의 남은 때를 주님의 선한 일에 더욱 헌신하고파서 이러한 꿈을 갖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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