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작은교회) 반드시 부흥시킬 길이 있습니다.
글쓴이: 이우상(csk318@hanmail.net) 날짜: 2005-06-23 04:12 조회수: 94
제 목 : 청소년 공부방 목회를 하시면 개척교회 반드시 부흥됩니다.
( 인터넷 선교공부방 )
눅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전국에 있는 교회의 주일학교 선교원공부방이 학원의 학습을 능가하며 각 교회마다 생겨지는 그날까지 사명은 계속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재정이 어려운 교회나 관심있는 목회자는 끝에 꼭! 읽어 주세요. 맨아래 꼭! 읽어주세요.
2040년에는 노인인구가 50- 70%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의 아이한명은 장성한후 2-3명을 부양해야 하는 짐을 져야 합니다. 현재의 청소년들이 교회공부방을 통해 성장한다면 목회자와 영적 부모와 자녀로써, 동역자로써,후원자로써 하나님의 일꾼으로 교회의 기둥이 되어줄 것을 믿습니다.
각 교회 목회자마다 선교공부방을 통해 12명의 자녀(제자)된 일꾼만 동역자로 세워 놓아도 평생을 성공한 안정된 목회자로 살게 됩니다.
작은교회가 장년들을 전도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들의 수준과 맞추어야 하고요, 능력있는자를 전도하려면 능력에 맞추어 교재해야 하고요, 능력이 부족한자를 전도하려면 가르쳐 능력있는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금 성장한 후에는 목회자가 부족해 보이고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떠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목회자를 공격하여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회동역자 여러분 !
한국교회가 2000만명 영혼구원을 향하여 나아갈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학원교육에 힘써 투자하며 승리를 바라보며 씨름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교육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고, 정부도 뚜렷한 해결책이 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학생들이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습평가는 학교에서 받고 있습니다. 학원선생은 열심히 가르치고 학교선생은 평가만 해주는 것이지요, 사교육비인 학원비는 부모가 부담하고, 학습평가비는 정부가 부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은 교회 밖에 없다고 보며 이또한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있는 훌륭한 길이라 여겨집니다.. 전국에 85%이상되는 대학원이상 졸업한 미자립교회의 목회자가 10만명이 넘습니다. 정부에서 어떠한 교육방침을 내놓아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세계속에 경쟁하여 움직일수 있는 지도자들은 목회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해외교회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는 정보능력은 정부도 따라오지는 못할 것입니다.
80년대후반부터 기독교신자의 숫자는 1100만에 머물러 있습니다. 카톨릭을 뺀 숫자라면 800만이 조금 안될 뿐입니다. 15년이상을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한국교회 시간이 지날 수록 교회를 향한 세상의 부정적인 인식과 공격은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형화된 교회의 문제점들이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후 죽순으로 생겨나고 없어지는 개척교회들의 가공할 숫자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은 멈추었고, 사명감으로 불타는 수많은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인생만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15년전보다 교회숫자는 3 배이상 더 증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영혼구원을 향한 목표는 제동이 걸린지 오래된 상태입니다.
물론 선교사를 파송하고 세계도처에 교회를 세우는 일들은 몇 배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문제는 국내교회의 암울한 성장속도가 큰 문제입니다. 이러다가는 선진국의 총회처럼 올해는 몇 명이 줄었습니다라는 보고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5년째 줄고 있다는 보고도 들었습니다)
결과를 놓고 볼때에 수 많은 신자들과 자녀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결론밖에 내릴 수 없는 현실에 다다른 것입니다. 왜 많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났을까요? 카톨릭 신자들은 20년전에는 150만명 지금은 300만명 넘는다고 합니다. 성당의 숫자로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모이는 숫자는 최하 수백에서 수천 수만명씩 모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카톨릭으로 옮긴 신자들이 많다는 것을 부인할 목회자는 없다고 보니다.
인구 4100만명중 53%가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중에 불교가 47%, 교회37%, 카톨릭 14%, 기타 등입니다. (문화관광부자료)
한국교회가 부흥할 길은 신학대학과 전교단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주일학교 공부방 목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띠게 한다면 10년 -20년후에는 한국교회 성도의 숫자는 수백만명이 늘어난 보고를 받을 수 있지 않을 까요?
47%의 무신론자를 교회로 끌고올 방법은 아이들을 교회로 오게 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교회로 오게하는 길은 한두번의 행사로는 고무줄과 같은 그들의 환경때문에 어렵고요, 꾸준히 10여년동안을 오게하는 방법이 학원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모으는 것입니다.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을 교회로 모이게 하십시다. 일반학습전과목과 태권도, 피아노학원, 해동검도, 독서스쿨, 한자교육, 공부코치,...기타 등등을 접목해서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회를 세워가십시다. 그리고 세계속에 뛰어난 교육프로그램들을 배워오고 가르쳐서 목사님 제자를 만들어 유학도 보내고 세계속으로 파송하십시다. 목회자는 가르치는 자이니 세계속에 뛰어난 민족이 되게 하는 교육을 겸하여 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원불교와 타종교인들이 이나라의 중요요직을 석권하고 있는 현실에 통탄할 일이나, 목회자의 손길을 통해 이나라의 지도자들을 길러내십시다.
한국교회의 수많은 신학대학을 졸업한 개척목회자들이 살길은 현재로써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정책목회로 승부를 거시기 바랍니다. 10-20년후에 든든한 일꾼들이 목사님 동역자로 함께 일하고 있는 성공한 모습의 그림을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목회로는 대형교회만 살 뿐입니다. 작은교회가 살길은 학원교육목회로 12제자를 세우신 예수님처럼 정예화된 수족을 키우는 길 뿐입니다.
한국교육의 정책의 방황을 간파하고 학원교육목회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한 교회들이 전국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 성공사례들을 널리 알리고, 성공한 교회들의 노하우와 장점들을 통합하여 교회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교육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력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일학교 청소년선교공부방 목회의 출발점은 인터넷공부방이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근자에 온라인 학습이 훌륭한 것들이 많이 개발 되었더군요 아이디 하나면, 초,중,고 전학년 전과목을 다 공부할 수 있고요, 여기에 부족한 것이 있다면 세미나를 통해서 관리교사가 참여하여 실력을 키워야 하겠지요.
기도하면서 생각한 글을 조금 올려보았습니다만, 이것이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면, 작은개척교회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부흥시킬 길이라면 함께 동참하십시다.
1. 목회자의 금전적 어려움으로 자녀들 학원비에 크게 부담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인터넷으로 학원대용으로 선교를 기대하며 저렴하게 자녀들을 공부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넷학습은 학원교육보다도 월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연락처 , 핸 011-711-5007 이우상목사
올 한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많이 받으세요. 할렐루야!
목사님과 성도들의 자녀들을 최고의 컨텐츠로 공부시키고 싶습니다.
교회에 소개하는 인터넷교육컨텐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접속자가 많은 사이트며 초,중,고 전학년, 전과목에 대하여 컨텐츠 구성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과외과목외에 내신성적 관리를 도와 줄수 있습니다.
350억 이상을 투자해 만든 최대 켄텐츠라고 합니다. 현재 다시 만들려면 000억정도 이상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국내 포탈싸이트 점유율이 최고입니다. 경쟁사가 많이 있지만 점유율이 37- 60%이상되는 국내 최대의 컨텐츠 싸이트입니다. 100만개가 넘는 컨테츠이고요. 초,중,고 전과목 학습싸이트와 영어,중국어,일본어 및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고요 재테크도 있습니다.
전에 개척교회를 할때에 CMS(영어교육)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전도에도 유익하였고, 교회재정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며 별로 어렵지 않게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교회들이 했습니다만 중고생을 지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거의가 학원으로 빠져나갑니다.
인터넷공부방을 교회 청소년 선교원 공부방 이름으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이름에 맞는 선택이고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에 크나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나이에 상관없습니다. 관리만 해주면 인터넷이 다 해결해 줍니다. 컴퓨터 잘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알아서 더 잘 할것입니다. 훌륭한 학원을 무료로 차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유명강사도 180명이나 있습니다. 다만 오너가 되셔서 관리만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명품입니다. 그리고 운영을 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4시간만 투자하세요. 목회활동에 크게지장을 주지않고 일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컨텐츠 입니다.
한국교회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너무도 너무도 좋은 조건으로 교회가 일할 수 있게 돕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공부방은 하나님께서 작은교회를 도우라고 주신 사명으로 알고 일하고 있습니다.
자녀가2-3명이어도 아이디 하나로 다 공부할 수 있습니다.목사님 사모님 외국어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ID 하나만 있으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전과목은 물론 영어,일어, 중국어와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고요 온가족이 모두다 공부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학교들의 정규 시험지를 볼수 있기에 서울과 도심지역은 물론 지방학생들에게 큰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전적으로 책임질 수는 없겠으나 부족한 부분은 보안하면서 가면 되겠지요. 능률과 비용면에서 인터넷과외학습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어디서든지 목회자마음만 준비되시면 월 0 - 원 정도 투자하셔서 일단 자녀들을 공부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시고 좋다고 여기시거든 그때 가서 교회이름으로 공부방을 개설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공한 예를 든다면 청주의 한 중학생은 전교에서 168등의 성적에서 이 컨텐츠를 통해 6개월만에 전교 1등을 한기록이 있고요 화재가 되어 출판된 책도 있습니다(국민 출판사).
개척교회와 작은교회 목회자님들 힘내세요. 해보세요, 정말 됩니다.
또한 예로 천안에 있는 모작은교회는 CMS를 시작할때 교사 1명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될찌 안될찌 안되는 쪽으로 의구심이 많았었는데요. 1년만에 150명이 넘는 아이들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변변치 않은 cns로도 성장한 교회들이 많습니다만 인터넷학습은 수십배로 좋은 비젼을 제시해 드리고 있는 내용입니다.
인터넷학습은 CMS보다 더 큰 탁월한 장점들을 많이가지고 있고요, 교회에서 하는 교육시스템은 기존학원과 경쟁해서도 이길수 있습니다.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작은교회의 재정을 부유케 할 수 있다고 믿고요. 개척교회의 부흥을 도울수 있으며,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크게 도우리라고 여겨집니다.
교회에 교사를 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시켜 보세요. 초기투자비용이 아주아주아주조금밖에 들지 않습니다.
동서가 학원강사고 처제가 초등교사라 문의를 해보고 의논을 해보니 상당히 좋다고 하더군요.
ㅇ위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해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 많이 받으세요.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의 비결은 유익하다면 다 할려고 적극적으로 달려든다는 것입니다. 교회성장에 목회에 유익하다고 생각된다면 받아 들여야 합니다.
어려운 교회를 이끌어가시는 목회자 분들에게
30-40대의 일반 가정들은 월소득이 대략 250 - 600만원정도 그이상 됩니다. 월260만원 이하는 저소득에 속합니다. 요즘은 부부가 거의 다일하고 있지요 개척교회를 이끄시는 목회자들은 가난한 목회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총생활비(사례비) 100만원 미만, 150만원미만이 정말 많습니다. 일반 인들과 비교한다면 목회자는 나이에 비해 수입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본 생활 수준이 항상 저소득층에 머물러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택시운전을 하면서 목회하시는 분이 1만명이 있다고해서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여튼 분명한 것은 수천명은 된다고 봅니다.
동대문에서 지게를 지고 물건을 나르는 분들중 목회자가 700명이나 된답니다.
목회를 멈추고 물질의 어려움으로 단순노동과 직장에 다니시는 목회자 얼마나 많은지요, 사모님들의 노고는 얼마나 큰지요, 자녀들의 희생은 또 어떠한지요.
생활광고지의 수 많은 구인광고는 상품을 팔기 위한 교묘한 거짓술책이 숨어 있어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농락당하고 피해보는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은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지요, 수입원이 연보와 선교비에 치우쳐 있다면 전도사역에 힘쓸여력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목회자 가정이 직장을 다닌다면 단순노동에 저임금을 받을 수 밖에 없구요, 이또한 더더욱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장사하며, 영업하며, 일하면서 겪어야 하는 목회자의 내적인 상처는 누가 치료해 줍니까? 셀수 없는 수 많은 목회자가 사명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다단계에 속해 있는 종들도 많다고 합니다. 아주 않 좋은 상황입니다.
개척교회는 목회자의 나이에 맞게 일반인들의 생활수준과 맞출 수 있는 수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선교원,공부방,어린이집,독서스쿨,영재교육,아가피아 . ...등. 무엇인가 겸해서, 목회의 연장으로 함께 성장시키면서 목회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일할 수 있는 나이도 30-40대가 가장 중요합니다. 30대에 시대를 이길 목회성공의 줄기를 잡지 못한다면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목회자의 젊음이 다 가기전에 자녀교육과 노후대책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현실을 봐야 합니다. 목회자가 넘쳐납니다. 큰 교회도,작은교회도 너무 많습니다. 수입원이 불확실한 교회는 기적을 바라고 기도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동기목회자들만 보아도 작은교회를 목회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과 전도의 어려움에 지쳐있는 모습을 대하기가 쉽습니다. 수많은 부채를 지고 있는 목회자들도 상당수고요, 정신적인 스트래스도 큰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척교회를 수년간 하면서 대형마트에서 쇼핑한번 제대로 못해보았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쓰리고 아픈지 경험해 보았습니다. 사모인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가난은 힘든 것입니다. 항상 양복을 입고 깔끔하게는 모양을 만들수는 있어도 지갑은 항상 비어있고 자신감도 잃는 것 같았습니다. 알아주는이 아무도 없는것 같아 힘들때도 있었고, 부모 형제들에게 늘 받았고 큰짐이되었고,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젊음이 있는데 돈을 벌 수 없는 목회자라는 신분이 후회될 때도 많았었습니다. 동창들과 친척들과도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가 돈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심고 거두기를 원하시지요, 경작하지 않고 열매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시 126편 5- 6절)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목회에 맞는 선교비지원입니다. 공부방을 통해서 물질적인 난관과 교회부흥을 위한 전도와 주일학교교육과 자녀교육을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회자의 새로운 시도는 성도들도 이해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총회,지방회,감찰회,노회에가보면 주요화제는 어떤교회의 땅사고 건물짓는 얘기이며 이런것에 들러리만 서시겠습니까? 이제는 목사님이 복을 받으시고 주인공이 되어 보십시요.
더 늦기전에 시작해보세요, 제가 섬겼던 잘 알고 있는 목사님은 성공후 큰 실패후에 남부끄러워 학원전단지를 늦은 밤에만 붙이고 다니셨는데, 1년만에 희망을 만들어 성공을 거두어 지금은 수십억의 중급의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방은 목회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곳이 아니라 이득과 쉼과 힘을 주고자 하는 곳입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회연장으로 보시고 꾸준히 해야겠다는 기도와 준비된 믿음으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살아남으려면 주일학교교육에 힘써 투자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축복하심이 있기에 필히 될 것입니다.
부채와 생활고와 중년의 위기에 처하신 목회자분들 한번 용기를 내셔서 이기회를 붙잡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조그만 가정교회도 상가교회라도 괜찮습니다. 가난하고 가난한 교회라도 목회자 의지만 있다면 컴퓨터 1 대놓고 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척교회를 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헌신과 공력이 들어갑니까? 다시한번 용기내시고 믿음가지시고 컴퓨터 1-2대만 중고로 싸게 장만하셔서 (옥션에 보니 20-5만원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소망을 가지시고 시작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가장 어려운 역경에 있다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목회가 힘들어 지쳐있고, 또 낙심된 목회자들 더욱 분발하셔서 용기를 내셔서 기운을 내셔서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앙과 믿음의 불굴의 의지를 굳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힘써 땀흘리는 종을 도우십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정부에서 방과후 공부방(지역아동센타)을 전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지원받을 수 있는 공부방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육목회를 홍보하는 주된 이유는 시골교회, 상가교회, 작은교회,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가 살길과 자립할 수 있는 길 중에서 최고의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서 초4학년이면 10살- 10년후면 20살 대학생이 됩니다. 10- 20 년만 교육목회에 전념하신다면 목회자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충성된 동역자요 후원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존경하며 섬겨주고 함께할 든든한 일꾼이 만들어 진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교육목회는 심고 가꾸고 거두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계산된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담겨 있습니다.
85%의 작은교회 현재의 일반적인 목회형태는 10-30년앞이 캄캄하고 어둡습니다. 한국교회 미래가 안보입니다. 이곳저곳 수천명씩 모이는 큰세미나와 집회에서 몇%안되는 성공한 사례로 떠들썩하지만 분별력이 약한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또다른 명목으로 희생시키고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개척교회의 목회자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힘을 다하여 일꾼들을 모으기는 하는데 중간에 놓치거나 빼앗긴다는데 가장큰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그 내용은 여러가지라 다 설명하기 방대하구요 대략 이해하실 줄로 압니다) 주일학교 교육의 연약함은, 아이들마음도, 장년성도의 마음도 더 나은 교육프로그램이 있는 큰교회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붙잡는 것과 내사람 내자식 만드는 것, 그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 잘압니다. 하지만 자기몸으로 낳아 길러낸 자식이라면 부모의 부족함도 이해하고 섬겨주고 동역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고도의 전략전술을 전개하여 내사람 내자식을 만들어 평생 효도하고 충성하는 일꾼을 만드는데는 교육목회가 첫걸음이라 여겨집니다. 곁에 놓고 키워야 내자식이지요. 글로써는 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한국교회2000만 영혼 구원하기에 비젼을 공유하실 목회자를 간절히 찾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안에서 이 우상목사 화이팅!
한국교회의 부흥 성공사례는 참으로 많습니다.
얼마전에 경기도 광주에 존경하는 노회장이신 이한길목사님을 만나러 갔었는데요. 놀라운곳을 보았습니다.
컴퓨터공부방 이라는 조그만 흰색 간판이 교회의 바로 옆에 2층 집에 붙어 있었습니다. 목사님 왈 공부방을 15년간 하셨는데 모교회 집사이며 외모는 허술해 보이시는 분인데 너무 잘된다 하시더군요. 현재 60명이나 모여서 공부한다고 했습니다.
하도 궁굼해서 잠시 기웃거리다 2층에 올라가 거실을 보는데요, 신발놓는 문여는 출구까지 아이들이 빈틈없이 앉아서 조용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실례합니다하고 인사를 하다가 ,제가 그만 구두를 신고 출구를 밟아서 어찌나 미안한지, 거기는 신발을 벗는 곳이라고 하길래,,,발 놓을 틈도 없이 아이들로 꽉차있고요, 진지하게 공부하는 것이 숨소리도 안들리는 듯 도서관에 온것 같았습니다.
방마다 컴퓨터를 설치해놓고 인터넷으로 공부하게 하고, 거실에서는 큰상 여러개에 둘러앉아 집사님이 옆에서 지도하고 계시더군요.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일은 목사님과 사모님이 전문가입니다. 일어나세요. 할 수 있어요. 반드시 됩니다.
충남 예산에 있는 구만리교회 유목사님을 뵈러간적 있었는데요. 벼농사만 짓는 시골마을에 우뚝선교회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런곳에서 이와같은 교회를 세울수 있었을까 대화중에 알게 되었는데요, 이곳에 와서 ...전도는 교회의 리더권사님에게 맡기고 동네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가르쳐 주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결실이 있게되어 동네분들이 감사패를 만들어 주기도 했답니다. 초,중,고,마치고 대학을 간 학생들에게는 매주 2만원씩 차비를 주어 본교회에 출석시켰고, 장성하여 분가한 후는 시골교회를 다시 선교하는 선교특공대로 조직하여 후원케하고 목사님의 평생 동역자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작은교회의 취약점은 전도된 일꾼들을 도중에 빼앗기거나 잃게되는 일이 많은데 유목사님은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교육목회는 예를들어 초4학년이면 10살이고, 10년후면 대학생입니다. 10-15년만 꾸준히 교육목회에 치중한다면 어떤 작은교회라 할찌라도 목사님께 훌륭한 평생 동역자요 후원자가 생기게 될 줄 믿습니다.
목사님이 지도한 아이들중 한 둘만 크게 성공한자가 나와도 목사님의 목회는 평생토록 마르지 않는 샘으로 큰 성공을 거둔 목회자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아이들 미래학교 교육에 관심 갖는다면 교회는 반드시 부흥됩니다.
천안에 있는 모교회는 규모가 큰교회인데, 주일학교 교육에 교회예산의 70%를 투자하였더니 아이들이 급속히 늘어나 지금은 3000명이 넘는다고 하던데, 주변교회의 아이들도 많이 흡수되었다고 생각도 됩니다만 프로그램이 약한 교회는 아이들을 빼앗긴 것이지요.
충남 예산에 있는 장인장모님이 다니시는 모교회는 읍단위의 시골인데도 성도수가 1000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부임하실때는 180명정도가 모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목사님의 목회의 중심이 청소년을 향한 비젼으로 보였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방학때는 외국으로 선교연수코스를 만들어 데리고 다니며 교회에서는 힘껏 지원하고요, 믿지 않는 부모들이 전도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은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주면 이 아이들을 데리고 해외로 한번 두번 데리고 나가면 부모들의 교회에 대한 무관심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승리하세요.
EX) 학원목회 성공은 이론상으로는 간단합니다.
주일학교 아이들 2-3명을 선택하여 3개월만 총력전으로 힘껏 가르쳐서 성적을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중간고사,기말고사에 성적만 올려놓으시면 성공샘플이 만들어지고요, 샘플이 만들어지면 아이들 한팀을 더 만드시면되고요, 2-3명씩 천천히 꾸준히 급하지 않게 늘려나가시면 1년이면 수십명씩 더 크게 늘어납니다. 아이들이 수십명되면 해외연수코스를 만드시면 부모들을 전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론은 쉽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기도 많이하시고 청소년 목회에 혼심을 다할 것과 물질과 시간과 , 목회 인생을 봉사와 희생으로 청소년을 겸손으로 섬기는 자세로 투자할 것을 결심하셔야 합니다. 장기적인 계획과 청소년 공부방목회는 마라톤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수십명씩 크게 시작하는 것이 더 위험하고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것이 아이들 목회입니다.
*!@#$ 온라인 학습싸이트가 수백억씩 쏟아부어 서울,연,고대의 최고 강사진의 실력으로 만들어 보급되면서 많은 학원들이 영향을 받고 어려운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독교싸이트는 아니지만 교회에서 이싸이트를 활용하여 전도하는일에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된 싸이트를 고집하는 것보다 더 좋은 싸이트가 나온다면 얼마든지 그때 그때 좋은 조건으로 옮겨서 하면 되겠지요,
목회자들이 공부방을 시작하시고자 하신다면 가르칠 교사가 누가 될 것인지를 선택해 주시고요,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운영방법, 수준별교육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수준별 교육이 되면(안되면 100% 실패합니다.)성공합니다. 온라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강남권의 과외수준과 동등한 실력을 학생들이 갖게 됩니다.
목회자의 손으로 인재를 길러내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이나라의 재목들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개척교회 힘든 것은 1년후나 10년후나 지금과 똑같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 것이 있다면 거두어야할 열매가 있게 됩니다.
교회는 아이들로 북적대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돌봐주기가 힘들긴 해도 아이들은 생각보다도 빨리 자란답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신분께 박수보내드립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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