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 맺어진 형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의 종교인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찾아 세워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려 합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이는 이 땅은 홍수로 멸망 받았던 노아 때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와 같이, 선보다 악이, 진리보다 거짓이 지배하고 있는 현실 앞에 하나님의 진실된 사랑을 형성하고자 여기에 적은 무리가 모였습니다. 우리 사랑의 생활 공동체는 이 세상에서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그리듯이 예수님의 사랑을 찾고 헤매던 형제들이 한데 모여 그 사랑을 생활 속에서 이루기 위하여 서로 협력하며 생활을 통일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사랑의 뜻”을 전개 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누가 내 부모요 형제뇨.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함과 같이 기독교 사랑의 생활 공동체에서는 성경의 최고한 법이요, 구약의 모든 율법을 완성시키는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근본 된 뜻이 바로 “사랑”임을 깨닫고 우리의 생활 취지로 삼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형제들은 불의가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져 가는 이 시대에 선과 진리와 “사랑의 종교” 인 기독교의 근본인 사랑을 찾아 세워 마지막 시대에 나타내고자 하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 사랑을 온 누리에 이루고자 사랑의 공동체를 형성하였습니다.
■ 이러한 뜻에 동의하시고 실제로 그렇게 살기를 소원하지만, 욕심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 살면서 신앙과 현실의 깊은 괴리감으로 인해 고민하고 계시는 성도님(독신 여성분)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 보시고 인도하심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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