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이 수 많은 설교를 준비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과 일치하는지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은 어떤 뜻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본문 7절을 선택 했으면 점진적으로 그 말씀이 한 주제를 가지고  삶에 적용되게 전하고 있는지
제가 보기엔 95% 이상의 설교가 말씀의 요구와 다른 것을 전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글을 올립니다.
미리 판단하지 마시고 왜 저 사람이 한국교회에게 이런 외침을 하는지
시험이라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이번 주에 설교할 모든 것을 끝내시고 그 본문과 제목을 문자로 주시면 그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강해식으로 간단히 비교할 수 있도록 보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와 수고로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을 조금도 판단하는 마음이 아니라
제가 24년동안 말씀을 가진 기독교가 삶의 현실의 손익 앞에서 죄의 문턱에서 이렇게 나약한지 고민을 할 때에 열어 보이신 하나님의 선물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와 같이 게으른 자에게 이것을 이 땅에 전하고 오라신 하늘의 뜻을 만 분의 1이라도 전하려는 심정으로 여기에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잘못 글을 읽으시면 얼마나 교만한 글인지 제 자신도 압니다. 기도하시면서 한 주간 설교라도 점점 한다는 생각으로 시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은 목회를 하지 않고 이것을 어떻게 한국교회에 전하려는 것을 졸필이지만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  010ㅡ 4016ㅡ 4620.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하나님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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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	김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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