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랑별 펜션

흙이랑 별은 황토 벽돌과 통나무를 이용하여 정성을 다해 지은 집입니다. 

흙과 목재가 습도를 알맞게 조절해 줄 뿐만 아니라 냉방과 난방에 탁월합니다. 

천연 황토에서 배출되는 음이온은 쾌적함을 한층 더해 드립니다.

밤이면 쏟아 질 듯한 별 과 흙집, 그래서 흙이랑 별 이라는 이름을 탄생하게 한 이유입니다. 

2,700평 대지에 완전 독립 세대로 지어서 좀 더 여유롭고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각 방마다 비치된 데크는 한껏 분위기를 내기에 충분하며 산에 빼곡히 들어찬 나무들과, 별, 흙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흙이랑별에 오시면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편안한 쉽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넓은 수영장에 계곡 그리고 족구장과 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