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생일 , 개업. 화장, 입학. 졸업. 이사, 입사, 승진, 설교 모음
본문
『창 21 : 1-4] 278.399,301
이삭의 출생은 인위적인 방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의 약속에 기인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그러하며, 본문은 이와 판련하여 몇 가지를 교훈해 준다.
1,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함을 교훈함.
이미 경수가 끊어진 노년의 사라가 자식을 잉태한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었으나.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행하사 합리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역사를 이루 셨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에 신실하시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주께서 무엇을 약속하셨든지 그 모든 것을 믿음으로 수용, 약속에 참예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2, 하나님의 능력이 무힌함을 교훈함.
이삭의 출생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의 크신 능력을 증거해 준다. 과학의 놀라운 발전과 진보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불가능한 일이 너무도 많이있다. 주는 무엇이든 지 원하는 바를 행하실 수 있으며. 아무에게도 제한을 받지 아니하시므로 우리는 온전히 그분을 의뢰하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3,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교훈함.
이삭의 출생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생명임을 교훈해 준다. 이 세대가 악하여 생명의 존엄성이 땅에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우리 성도들은 주께서 주신 새생명을 귀히 여기고 잘 양육하도록 힘애야만 하겠다. 우리의 자녀들이 주의 약속에 참예하도록 키우는 것보다 같진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데 이성을 초월하여 역사하신다.
자녀에 대한 우무 (출생)
(신31 : 12-13) 304.305,234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 앞에서든지 사람 앞에서든지 자기 자신이 힘에서 감당해야만 할 거룩한 의무가 있는데 이런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1,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야한다.
자녀들에 대한 부모치 첫째 가는 의무는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 인간의 본분이요 참된 지혜의 근원이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외적 조건들을 구비한 사람일지라도 주를 경외함이 없으면 그는 실패한 사람이요, 이러한 자녀를 둔 부모는 자기 직무를 유기했으므로 회개가 요구된다 하겠다.
2, 주의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찬다.
주의 말씀은 모든 사람으로 위대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는 유일한 안내서와 지침서가 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엄청난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도 훨씬 귀하다. 성경을 알아야 사람답게 살게 되고 성경을 알아야 가치있는 일들을 위해 힘쓰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하도록 기르쳐야 한다.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에 들어서 쓰시는 사람은 지혜가 많은 사람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라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이 주께 인정받는 일꾼이 되게 하려면 주를 기쁘시게 하도록 양육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이 되는 것보다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다른 길은 엄다.
자녀에게 하니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지키며 주를 기쁘시게 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지식을 위한 간구
(창25 : 71-26) f 476.413,456
자녀들에 대한 부모치 관심과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을 것이나 자녀관은 옛 사람들이 가졌던 것과는 판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1, 영흔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다
이삭이 잉태하지 못하는 리브가를 위해 간구하므로 주께서 잉태케 하신 사실은 영홀의 소유주가 하나님 자신이심을 잘 보여준다. 오늘날 비정상적으로 자식들을 얻기도하지만. 모든 영흔들은주의 소유이며. 주께서 주신 것임을 기억하고 생명을 경시하거나 지나치게 인위적인 방법에 의존하려는 태도를 버려야만 하겠다.
2, .주는 성도의 기도에 응답 하신다.
주께서 이삭의 기도에 응답하심은 이와 유사한 문제나 그밖에 다른 어떤 문제들을 가지고 성도들에 주 앞에 나가면 응답괘 주시겠다는 약속인 동시에 보중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적으로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며, 인본주의적 사고에 의존하려는 경항을 배제함이 유익하다.
3, 주의 선택은 절대적 이다.
태 속에 있는 두 아이 중에 하나를 선택하신 사실은 주의 주권적 의지 이외에 다른 말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며, 주의 선택이 절대적임을 교훈괘 준다. 우리가 그분의 선택된 자녀들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고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이 주의 기얼을 잇는 후사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서 양육해야 하겠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흔을 준장하시며 간구에 응탐하시며 자기백성을 양육하신다.
눈물의 긴구 (출생)
(심7r 1 : 10-11) f 483,4터.485
현대인들은 행복의 척도를 내적인 요소들보다는 외적인 요소들로부터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본문은 행복을 추구하는 한 여인의 눈물을 통해 몇가지를 교훈해 준다.
1, 자식의 소중함을 증거함.
우리 성도들은 그들을 자기 자신의 성취 욕구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주께서 주신 가장 핀한 선물임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자녀들의 지능지수나 품행, 그밖에 어떤 외적 요인들에 관계없이 그들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한나의 눈물은 자식의 가치가 어떠함을 잘 보여준다.
2, 기도의 위력에 대해 증거함.
인간적인 어떤 수단으로도 불가능한 절망적인 문제 앞에서 한나가 선택한 길은 우리 성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회망의 통로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주께서 주신 분명하고 확실한 길이 있음에도 절망을 극복하지 못하는데 우리는 기도의 특권과 축7을 최대로 활용토록 힘써야 하겠다.
3,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증거함.
성도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은혜라는 말로만 올바른 설명이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주의 은혜로운 역사와 돌보심인 줄 알아 감사하도륵 해야 함은 물론이고. 성도로서의 의무, 부모로서의 의무에 충싶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한나의 기도 사건은 자식의 소중함과 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적인 부모상 (출생)
(삼상1 ; 21-28) 82.86,88
부모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훌륭한 부모가 되기란 더더욱 어려운게 사실이다. 본문은 이상적인 부모상에 관해 언급한다.
1, 하나님과의 약속에 신실한 부모.
한나와 엘가나는 당시 사회에서 주목받는 특별한 계층의 사람들은 아니었음에도 훌륭한 부모로 평가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훌륭한 점들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과의 약속에 신실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인데, 현대 그리스도인들중에 상당수가 이것을 결하고 있다.
2, 자녀들의 미래를 주께 맡기는 부모.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란 한계가 있으며, 그것도 완벽하다고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자녀의 미래를 견고케 하는 길은 주께 맡기는 것뿐이며, 이같이 하는 부모가 자녀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잘한 것이 된다. 인생의 견고한터는돈도. 명예도, 권세도 아님을 명심해야 하겠다.
3, 경건한 생활의 모본이 되는 부모
훌륭한 예술가에게서 회대의 걸작품이 나오듯이 훌릉한 모본을 보이는 부모에게서 훌륭한 신앙 및 인격을 갖춘 자녀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우리 성도들은 한나처럼 자 녀들에게 경건 생활의 행동하는 교과서가 되도록 힘써야 하젠다. 모본을 보이는 일은 어렵기는 할지라도 가장 힘있고 설득력있는 메시지이다.
이상적언 부모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자식의 미래를 마끼며, 경건히 삶을 사는 가정이다.
요셉과 마리아 (출생)
(눅 2 : 22-24) f 304,457,234
우리와 다를게 없는 펑범한 사람들이었음에도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요셉의 가정을 통해 가르치는 바가 무엇인가?
1, 주의 계명을 지키는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주의 계명에 철저했던 사람들이었다. 성도들 중에는 믿음과 은혜는 중시하는 반면에 계명이나 규례는 경시하는 경향이있다. 계명을 지키는 순종의 생활은 믿음의 표현인 동시에 주께 대한 사랑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믿음이 있고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계명에 충실해야 한다.
2, 주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부모.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주에 드린 것은 주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행위였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의 소유임은 물론이거니와 여기에는 우리의 자녀들도 포함된 다. 따라서 그들을 주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키우도록 힘써야지 자기 자신의 분신이나 도구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3, 주께 전체를 의탁하는 부모
요셉과 마리아가 주의 율례를 좇아 제사를 드린 것은 주께 전체를 의탁하는 신앙적 행위였다. 부모가 자녀에 대해 책임걱야 할 부분들은 극히 제한되어 있음을 명심하고. 주께 맡기는 자세로 양육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자녀들에게 인간적인 의존심을 갖게 한다든가 부모를 주님 위에 두도록 가르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성도의 가정은 자녀를 하나님의 기업으로 주께 의지하고 계명 지키는 모범된 가정이 되야 한다
경건한 자손 (출생)
(말 2 : 15-17) f 493,494.496
본문은 주께서 얻고자 하시는 경건한 자손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을 향한 주의 바램이 무엇인가?
1, 부모가 거룩하고 의로운 생활을 힘써야 한다.
더러 예의가 있기는 하지만 옥토라야 좋은 열매를 많이 내는 것처럼, 부모가 의로워야 자식들도 이를 본받게 마련이기 때문에 경건한 자손을 원하시는 주의 뜻에 부
응하려면 먼저 부모된 자들이 거룩하고 의로운 생활을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은 더러운데 거하면서 자녀들에게 의를 권하는 것은 열매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2,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녀로 키워야 한다.
누가 s나녀를 훌륭하게 잘 키웠느냐 하는 최종 평가는 하나님만이 내리실 수 있으며 그 기준은 주의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외모의 준수함이나 사회적 지위로 부모의 역할을 평가하는 걱은 올바르지 못하다.
주의 인정받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이상의 역할은 주의 권위에 대한 도잔이요, 교만임을 알아야 하겠다.
3, 부도덕한 생활은 자녀의 길을 그르치게 된다
환경이나 여건의 불합리함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는 구실로 부도덕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는데 이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결코 바람직 스럽지가 못하다. 도적한 떡으로 배불리는 것보다 정직한 물을 마시우는 것이 그들의 티래를 열어 준다. 어떤 불의라도 용납하는 것은 짜녀들의 미래를 그르치는 독소이다.
경건한 자손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경건하며. 자녀를 주의 법대로 가르쳐야 한다.
은혜로 얻은 아들 (출생)
(눅 1 : 57-63) f 473,404,406
요한은 엘리사벳의 노년애 추의 섭리로 잉태되었으며.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었던 것이다. 본문은 은체로 얻은 요한의 출생을 통해 몇가지를 교훈한다.
1,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얻게 하련다.
한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그 어머니가 반드시 산고를 겪어야만 한다. 세례 요한도 엘리사벳의 산고를 통하여 태어난 사람이다. 값지고 귀한 것일수록 그만큼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함을 알아 자녀들을 위한 영적 산고를 외면함이 없도록 해야 하겠다. 주의 약속에 참예하는 것도 거저 주어지는 법이 없다.
2,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로 얻게 죄었다
세례 요한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출생한 것이 아니라 주의 특별한 섭리로 말미암았다. 영흔의 소유주가 하나님이심을 아는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자녀들이 주의 특별한 일꾼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하겠다.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녀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합당치가 못하다.
3, 주의 기뻐하시는 자녀로 키워야 한다
주께서 주신 은사를 잘 감당하는 길은 주의 지뻐하시는 일이 사용하는 것이다. 자녀들의 양육도 마찬가지다. 내가 보기에 좋도록 나를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되도록 키워서는 안된다. 주게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게 해야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임을 알고, 주가주신 자녀라는 선물을 통해 주께 영광을 돌리자.
성도는 자녀를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알고 영광스럼게 키워야 한다.
믿음의 자녀로 (생일)
(딤후 1 : 3-5) f 340,341.342
더러 예외가 있을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이 가진 한결같은 소망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훌릉한 사람 제 몫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1, 경건한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은 경건한 믿음이다. 믿음을 능가할 다른 어떤 것도 이 세계에는 없음을 알아 경건한 삶의 모본을 보이고 믿음으로 이끄는 부모가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경건한 믿음은 자녀들의 인생에 있어서 영원한 보배요 소멸됨이 없는 재산인 것이다.
2, 주께서 기억하시는 자녀로 키우도록 해야 한다.
누가 부모치 역할을 훌륭하게 잘 했느냐 하는 평가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지만, 경건한 믿음을 가진 부모로서의 책임은 자녀들을 준께서 기억하시는 사람으로 키우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께 기억되는 자녀들은 인생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으며. 인류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게 마련이다.
3, 진실한 삶의 도를 가르치도록 힘써야 한다.
사람이라고 모두가 사람이 아니듯이 길이라고 모두 정토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자녀들이 을바르고 진실하게 살도록 부지런히 훈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친히 모본을 보이도록 힘러야 하겠다. 불의한 자는 주의 나라에서 소외됨을 명심하자.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세계에서 진실의 표본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물려줄 유산은 믿음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잘받는 자녀로 양육하자.
성취된 주의 뜻 (출생)
(시127 : 1)
f 81.83.86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관심조차도 두지 않는 주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자녀 양육과 판련하여 몇 가지를 교훈해 준다.
1. 주의 뜻을 알도록 양육해야 함.
삶의 지혜란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가고, 곤경 등을 잘 극복해 나가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을 아는 것과 관련이 있다. 즉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가 있는 사람이며. 인생을 낭비함이 없게 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의 뜻을 밝히 알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하겠다.
2 . 주를 온전히 의뢰하도록 앙육해야 함.
인간이 아무리 많이 수고할 지라도 주의 도움이 없이는 훌륭한 삶을 살 수가 없다. 선을 행하고 의를 좇기 위해서는 주를 의뢰해야 한다. 주를 의뢰해야 환경과 타협하지 않는 법이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나 가나안의 정복자 여호수아, 가장 위대했던 왕 다욋은 모두가 주를 의뢰했던 사람들이다.
3 . 주의 상급을 귀히 여기도록 교훈함.
사람의 수에는 반드시 상급이 따르게 마련인데 헛 달음질을 하고 허공을 치는 싸움을 싸운 사람들은 상급에서 제외가 된다. 우리 가운데 우리의 자녀들이 이처럼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 상급을 우리 자신이 먼저 귀히 여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를 가르치도록 힘써야 하겠다.
자녀를 양육할 때 주의 뜻을 알고, 그를 의지하며 상급을 귀히 여기는 자로 양육하자.
경건한 자의 복 (생일)
(시91 : 10-12) 422,423,424
복이란 참으로 신비한 마력을 지니고 있으며 누구나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본문은 경건한 자들이 받게 되는 복에 관해 언급한다.
1. 의인은 평안하다.
평안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권좌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께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참된 평안을 소유한다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다. 의인이라야 이 펑안을 누린다. 주의 길을 걷는 자에게 그분이 이 평안을 주신다. 고난과 역경, 죽음 앞에서도 혼들림이 없는 평화는 의인의 축복이다.
2. 하나님은 보호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지만 그분이 보호하시는 대상은 경건한 성도들 분이다. 주를 의뢰하고 주의 뜻을 좇아서 행하는 자들을 주는 모든 환난 중에 지키시고 대적하는 자들로부터 보호하신다. 인생의 확고한 보장은 주의 보호 분임을 알아 지나온 날들에 대해 감사하고 미래를 의탁하도록 해야 하겠다.
3. 성도는 대적이 있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주께 속한 성도들에게는 많은 대적이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늘 이에 대해 적절히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장을 잘하고. .근신하고 깨어 자기 자리를 지키며 믿음의 싸움을 싸을 때 우리의 생애가 가치있고 보람있게 될 것임을 물론, 주와 약속에 참예함이 가능하다.
경건한 자는 사탄과 대치 상태있지만 평안하게 하나님 보호아래 있는 것임을 명심하자.
인생의 무상함 (생일)
(창 47 : 7-9) 509, 514, 519
인생의 길을 깊이 탐구하는 사람일수록 그가 거기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인생이 무상하다는 사실 뿐일 것이다. 본문에 야곱이 걸었던 인생의 교훈은 무엇인가?
1, 인생의 길은 험하다
야곱은 일생을 사는 동안 험악한 세월을 보낸 사람인데, 이것은 주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걸어야만 하는 피할 수 없는 길이기도 하다. 강도의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경건한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이고. 이것을 김수하고 인내할 줄 일아야 주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게 된다.
2. 세상의 날은 한정되어 있다.
이 세계에는 아부것도 영원한 것이 없다. 아무리 발버등쳐도 주께서 우리의 장막을 거두시는 날 우리는 모든 것들을 남겨듄 채 떠나야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세상에 소망을 두고 어리석은 일들을 경영함이 없도록 조심해야 하겠다.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우리는 그만큼 주의 나라에 가까이 다다른 것이다.
3, 주를 소외한 인생은 허무하다.
험악하고 유한한 것치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라면 주를 소외한 인생은 무상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미래도. 영원도 없기 때문이다. 루리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남은 시간들을 영혼 인도라는 간진 사역에 살도록 힘러야 하겠다. 현대의 불행은 소망의 단절과 문란치 않음을 명심하자.
야곱은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냐님 나라를 소망하며 그의 생을 믿음으로 마쳤다.
균형있는 성장 (생일)
(눅 2 : 40,52) 273.274,277
주께서 주신 귀한 생명을 부여받고 자랐음으로 쓸모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1, 육신이 건강하도록 .
더러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대개의 경우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생각이 나오게 마련이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기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펀식이라든가 건강을 해치는 놀이들을 금지시켜 주께서 그들에게 주신 지체들이 제 기능을 다하도록 돌봐야만 하겠다.
2, 지혜가 충족하도록.
요즘 우리 부모들 중에 상당수가 자녀들의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바람직한 일로 평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식보다 더 귀한 것이 지혜이며. 이것을 가진 사랗이라야 인생을 실패함이 없게 되므로 우리는 피들이 지혜를 갖도록 가르쳐야 하며, 참된 지혜의 근원은 주를 경외함에 있다(잠 9 : 10) .
3, 주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
자신의 일생을 보장해 주는 약속이나 어떤 확장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심각한 곤경에 처할지라도 절밍하지 않게 된다. 부모는 자녀들과 항상 함쩨할 숱 있는 사람이못된다. 따라서 주의 은례 가운데 거하도록 키워야만 그들이 삶의 모든 역경을 잘 극복하코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함이 가능하다.
부모는 자녀를 건강하며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지혜가 충만하도록 양육해야 한다.
거듭난 새 사람 (생일)
(벧전1: 23-25) 273,277.207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사람이라야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다. 본문은 거듭난 성도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성도의 변화된 성품과 신분 .
거듭나고 새로워졌다는 것은 성품의 변화 분만 아니라 신분의 변화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성품의 변화는 인격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나타나며, 신분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견고한 소망으로 입중된다. 따라서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인격이 변화뵉이 없이 세상과 짝하는 사람들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2, 주의 말씀의 능력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되고. 말씀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이 세상의 어떤 책보다도 성경을 귀히 여기고, 어떤 금언이나 명언보다도 성경의 가르침을 중히 여겨서 좇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주의 약속에 참예하는 다른 길은 도무지 없음을 명심하자.
3, 옛 사람의 상태 .
성도가 거듭난 새 사람이라는 사실은 자연인의 영적 부패를 잘 말해준다. 우리의 옛 사람은 죄인이었으며. 주의 형벌을 퍼할 수가 없었음을 명심하고. 옛 사람의 소위를 좇거나 옛 생활로 돌아가려는 생각을 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른다.
성도는 한 생명이 태어나듯이 인격이 변화되어 말씀의 통치를 잘 탄아야 한다.
안전의 통로 (생일)
(시121 : 1-8) 86.87.89
어턴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든지 안전한 통로를 찾아내기만 하면 그 길이 험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며. 실패할 염려가 없다.
1, 성도를 지키시는 주의 사랑
하나님은 성도를 지키시는 방패요 보장이 되신다. 우리를 위해서 아들을 내어주신 그분의 사랑을 생각해 보라 이보다 더 큰 사랑 더 ams 은혜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아무리 심각한 곤경에 처하더라도 낙심하거나 절망하는 일이 일이 엄도록 해야 하겠다.
2, 주를 의지하는 자의 안전 .
다윗은 많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었고 숱한 위험에 처했었음에도 주를 의지함으로 안전할 수 있었다. 비록 세상이라는 바다가 험할지라도 주를 의지하는 자들의 인생은 난파 당하는 법이 없다. 돈과 지식을 의지하는 자들 권리를 의지하는 자들은 다 실패하지만 주를 의지하는 자들은 영원토록 견고히 서개 됨을 명심하자.
3, 이 세상의 악.
성도가 세상에서 곤난을 당한다 함은 상대적으로 이 세이 악하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이 세상은 악한 자안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악하며 EK라서 성도들은 시류에 편승하거나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 하겠다. 세상을 쫓는 자들은 주를 향해 등을 돌리는 배교자들이다.
예수안에 있는 자는 가장 안전하다. 이는 하나님의 보호안에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인생 (생일)
(전 12 : 1-7) 75,77,544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가 되기 때문에 인생에서 시간을 태어 놓으면 남은 것이 없게 되고, 시간에서 인생을 떼 놓으면 무의미하다.
1,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라.
시간이나 기회란 누구에게나 허비해도 좋은 만큼 충분하게 주어지는 법이 없다. 사람이 주 앞에서 허비해 버리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만큼 그는 자신의 직무를 유기한 것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주께서 주신 삶의 모든 기회들을 충분히 잘 활용토록 힘써야 하겠다.
2, 곤고한 때가 이르게 되다.
인생에 이르는 곤고한 때란 아무도 퍼할 수 엄는 죽음의 날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은 이에 대한 준비를 잘하도록 해야 한다. 지혜있는 사랑이란 즐기기 위해서 힘살는 사람이 아니라 죽음을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이다.
죽음을 위한 준비는 거룩한 생활 뿐이므로 우리는 하루 하루를 이것들로 채워가도록 힘쌔야 하겠다.
3, 주를 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다.
지식의 근본. 때문에 주를 경외함이 얼는 사람들은 인샘의 허비가 불가퍼하다. 주를 경외할 때 바르게 행하게 된다. 주를 경외할 때 죄를 멀리하게 된다. 주를 경외하는 자가 주의 뜻을 행하므로 약속에 참예하게 된다. 현재 어떤 위치에 처해 있든지 주의 자녀라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인간은 시간속에 살고 있으므로 주앞에서 일하며 그를 경배하며 살아야 한다.
목표에 이르도록 (입학)
(71 3 : 12-14) f 394.397.401
산다는 것은 목표를 향한 달음질을 의미하며, 학교에 입학한 것도 그 한 과정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목 표에 이르도록 경주를 잘해야 한다.
1, 출발을 잘해01한다.
아무리 탁월한 재능과 지혜를 가졌다 해도 출발할 때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는 인생의 실괘자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목표에 이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출발을 잘하도록 해야 한다. 성공의 길과 실패의 길이 처음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간격으로 벌어지는 법이다.
2, 인내와 지구77이 필요하다.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공장에서 일을 하든지 힘이 들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인내와 지구력이 요구된다. 충분히 목적지에 도달할 만한 요건들을 구비한 사람일지라도 이것이 얼으면 실패하고 만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자세를 몸에 익히도록 힘써야 하겠다.
3, 그리스도의 모덛을 따라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을 닮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성도들이 본받고 딜아야 할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닳되 철저하게 길아지도록 힘싸야 하겠다. 인격을 닳고. 성품을 닳고. 생촬을 본받아서 우리가 처한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내게 될 때 주께 영광이 된다.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인생의 한 과정을 시작하는 과정이다. 아름답게 시작하자.
여호수아의 도전 (졸업)
(수 1: 1-9) f 344,340,341
여호수아의 일대기는 모험과 도전으로 가득찬 생애였다 그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모험과 도전은 학교를 졸업하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1,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모험과 도전은 자칫 잘못하면 인생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신중함이 요구되며, 무엇보다도 주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호수아가 담대히 모세의 사역을 계승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의 뜻을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무모한 도전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기 쉬우므로 먼저 주의 뜻을 성찰해야 한다.
2,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여호수아는 광야 40년 동안 주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분을 온전히 의뢰할 수 있었고, 이것이 그에게 유일한 큰 힘이 되었다. 주는 자기를 의뢰하는 자들에게 퍼난처가 되시고 그 능력이 되신다. 따라서 성도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 생각 등을 버리고 주를 온전히 의뢰하도록 힘쌔야 하겠다.
3, 주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주님은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과 함께 폐셔서 그들의 길을 평탄케 하시고 형통케 하시기 때문에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철두철미 주의 말씀을 순종토록 힘써야 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울은 특권을 부여받았음에도 불순종함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성공을 위한 확실한 에너지는 순종이다.
졸업은 한 과정을 마치고 다른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절차이다. 주 안에서 새로운 꿈을 가지자.
힘써 달음질하라 (입학)
『고전 9 : 24-25] 400,471,472
힘이란 쓸수록 늘어나는 벌이다. 아끼고 축적해 두면 녹슬어 버려 쓸모가 없게 된다. 본문은 우리의 달음질에 관해 교훈한다.
1, 상을 얻기까지 달음질해야 한다 .
경주에 임하는 사람들은 참가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면류관을 얻고자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달음질도 이와 같이 살을 얻는 달음질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승리자가 축배를 드는 시간에 패한 자들은 눈물을 흘리게 마련이다. 성도들은 자신의 인생 노트에 실패라는 글자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목표를 향해서 달음질해야 한다.
인생의 경주자들 가운데는 목표를 상실한 사람들이 적지 않는게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은 부지런히 사력을 다해 달음질을 할지라도 헛달음질을 하는 것이므로 상급을 받음이 불가능하다. 목적지를 잃어버리면 엉뚱한 곳으로 달려가 목적지에서 더옥 멀어지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만 허비하게 된다.
3, 규칙에 따라서 달음질해0 ? 한다.
달음질을 잘했어도 반칙을 범한 사람은 실격이 되고 만다(마 7 : 22-23) . 때문에 성도들은 달음질을 하되 규칙을 범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모든 길이 로마로는 통하지만 천국으로 통하지는 않는다. 주께로 나아가는 길은 정도 뿐이다. 다른 길로는 아무도 거기 이르게 되지 못한다.
우리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입학하였다. 우리는 이를 성취하기 위해 항상 달리는 최선의 삶을 살아야 겠다.
쉬지 말고 열심히 (졸업)
(빌 3: 12-14) 363,364,365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므로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본문은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를 교훈해 주고 있다.
1, 자만을 경계해야 한다.
자만은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저해 요인이다. 전도가 유망하던 젊은이들도 이 덫에 걸리기만 하면 성장이 정체됨은 물론 오히려 퇴보하는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만을 경계해야 한다. 아무에게도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경지란 없는 법이므로 룬임없이 추구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가잘 바람직하다.
2, 목표를 잃지 말아야 한다.
분명한 목적지를 향괘서 경주를 시작한 사람들도 여러가지 문제들과 씨름하다 보면 그것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들이 허다하기 때문에 목표를 잃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사람들처럼, 목표를 상실한 사람들의 달음질은 헛것이 되고 만다. 애써 일한다고 모두 상 받는 것이 아니다.
3,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
바울의 달음질은 그가 가지고 있었던 철두철미한 소명의식의 표현이었다. 어느 분야에서 종사하든지 소명의식을 가지고 이에 임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고,주를 경외하는 젊은이들은 바울과 같은 소명의식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인생이라는 기회는 누구에게도 두번 주어지는 법이 없음을 명심하고 잘살도록 최선을 다하자.
성도의 기업 경영 (개업)
(고전 1 : 31-33) 421.429,432
기업을 경영한다는 젓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때문에 사업을 하려는 성도들은 을바를 경영을 위해서 다음 몇 가지를 염두에 두도록 해야 하겠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업 .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시 유의해야 할 것은 그 일의 성패 여부를 떠나서 주를 영화롭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획이 잘된 것이고 주위 사회가 절실하게 요구하는 일일지라도 주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지 못한다면 거기서 손을 메는 것이 도리요. 마땅한 일이다.
2,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기업 .
아무리 좋은 일도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없거나 일부에만 혜택을 주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가 못하다. 적어도 성도가 경영하는 기업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에 업종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자에게 유익 되어야 한다.
3, 불의와 손잡지 않는 기업 .
기업 경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가 불의와의 동반 여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업가들에게 있어서 신앙의 시금석이라 할 수 있는데. 주를 소망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여하한 경우페도 불의와 손잡는 일이 없또록 주의해야 하겠다. 정당한 이윤을 남기고. 적당한 임금을 지불할 때, 주께서 축복하신다.
기업의 소유주는 주님이심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것을 통해 주띔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지혜로운 경영자 (개업)
(잠 3: 5-6) 433 434 442
지혜란 인생이나 사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이다. 오랜 경륜보다. 훌륭한 조직이나 튼튼한 배경보다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1, 여호와를 의뢰하는 경영이다.
지혜의 근본은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혜로운 경영자가 되고자 하면 주를 의뢰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식을 의뢰하는 자. 자기 경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은 성공적인 기업인은 될 수 있어도 훌륭한 기업인은 되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보다 귀한것은 훌륭한 시림이 되도록 힘러야 하겠다.
2,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경영이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일이 잘 되고 어려움이 없을 때 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와 곤경 가운데서도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곤경 가운데서 주를 인정하고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야 경건한 성도이다.
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이다.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자기 찍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겻은 바람직한 일이며. 성도들이 지향괘야 할 삶의 자세이다.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전무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심각한 곤경과 위기메 처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성실한 기업인이 되도록 힘쌔야 하겠다.
성도는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성취되는 경영 (개업)
(잠 16 : 3-9) 444,446.447
기업을 잘 경영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따라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경영의 성취를 위한 기본 요건은 주를 온전히 의뢰하는 것이다. 일의 성패가 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기업을 경영하든지 무슨일을 할 때에 주를 의뢰하는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무엇이듲ㄴ지 주를 위뢰하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다.
2,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은 수없이 많이 바럴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 상례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며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때문에 누구든지 경영의 성취를 훤하다면 주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지혜요.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과 부요에 이르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한다
일의 성취가 주께로서 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의 성취를 위한 가장 완전한 지름길은 주를 기쁘사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행할 때 주께선 기뻐하신다. 순종하는 생활을 힘쓸 때 주께서 기뻐하신다. 주는 궤사라든가 뇌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진실히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뜻에 따라 주를 의뢰하는 자가 주를 기쁘시게 하며. 그가 반드시 위대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
선을 행하는 기업인 (개업)
(딤전 6:17-19) 358,359,361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의 위치는 매우 특별할뿐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도록 힘써야만, 주의 칭찬과 상급을 기대할 수 있다.
1, 우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올바른 소유관을 가지려면 먼저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온전히 주의 것이며 인류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지불함이 없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2, 선행에 부요토록 힘써야 한다
성도는 누구나 선행에 대한 의무를 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속에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낄은 선행 뿐이다. 재물을 쌓기 위해서 버는 샤람은 인생의 도를 알지 못하는 우자임을 알고 그들의 행위에 미흑됨을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3, 모든 행위에는 상급이 따르게 됨
우리갸 행하는 모든 일에는 상벌이 따르게 되어 있다.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악을 행한 사랍들에게는 형벌이 따른다. 때문에 아무 사려나 분별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한 재료들을 허비할 수밖에 엄다. 얼마나 받았는가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이다. 주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사용해야 한다.
더 많은 것으로 (확장)
(마 25 : 14-21) 71.488,489
사람은 누구나 발전과 진보를 원한다. 정체나 퇴보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본문은 확장을 위한 최상의 방법을 충고해 준다.
1, 주의 뜻을 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일을 맡긴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자신의 뜻을 바르게 파악하고 이를 좇아서 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사람일지라도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하면 칭찬받지 못한다 성도들의 기업 확장도 마찬가지다. 주의 뜻을 바로 알고 힘쓰는 사람들에게 주께서 확장의 복을 주신다.
2, 지신의 분량에 충성해야 한다.
아무리 값싼 것일지라도 노력함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땀과 눈물이 투자될때 비로소 원하는 것들을 얻게 된다. 기업의 확장도 마찬가치다. 가만히 인아 있어도 저절로 커지는 것은 투기 분이다. 분량이 많든지 적든지 이에 충성하고 최선을 다해야만 기업의 미래가 밝아지게 마련이다.
3, 주께서 기업을 확장해 주신다.
확장이나 진보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은 노력의 결과요 지혜의 결실이라는 것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축복인 동시에 행위의 열매이기도 하다. 확장이든지 축소든지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은 주인 주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영광을 피분께만 돌리고 스스로는 더욱 닌아지도록 힘써야 하겠다
가장 값있고 확실한 진보는 주의 뜻에 따라 충실한 노력으로 이룬 진보이다.
처음보다 많은 복 (확장)
(욥 42 : 12-17) 25,28,488
욥의 고난은 많은 사람들, 특별히 의를 좇아서 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전달해 준다. 본문은 그가 고난 후에 받은 축복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욥이 겪은 시련의 과정을 비롯하여 말년에 그가 받은 엄청난 축복은 복의 근원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잘 보여준다. 그분은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수도 있고, 원치 않으시는 사람들에게서 복을 빼앗아 가실 수도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따라서 복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2, 의를 행하는 자들이 복을 받는다.
욥의 고난과 축복은 의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보여주는 데. 하나는 의로운 길에 핍박이 따른다는 사실과, 다른 하나는 주께서 의인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사실이다.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고, 의로운 길에 주의 축복이 따름은 주에서 공의로 모든 일을 행하심을 증거해 준다. 그러므로 불의를 버리고 의의 길에 선 자가 복을 받는다.
3, 주의 계산법은 매우 특이하다.
욥이 받은 복의 분량은 처음 복보다 훨씬 더 많은 엄청난 것이었다. 우리외 계산법으로 1+1=2가 되지만주의 계산법은 전혀 다르다. 따라서 주의 축복이란 인간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주가 거저 주시는 선물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땀흘린 대가만이 아니라 주가주시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험쌔야 하겠다.
하나님외 백성들은 유형이나 무형으로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되는 사람이다.
형통할 때 주의하라 (확장)
(신 8 : 11-17) f 434,422.429
일이 잘 안되고 곤견에 처하게 될 때도 온전한 신앙의유지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형통할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미혹에 빠지게 될 위험성이 다분하다.
1, 주의 법도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주변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우리의 길을 RMx까지 잘 지키려고 하면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도가 지향해야 할 완전한 삶이란 주의 법을 지미는 것이므로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사람은 곁길로 행하지 않게 된다. 주의 법도를 잊어버릴 때 세상 사람들의 길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2,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지기 쉬운 함정 가운데 하나가 교만이다. 주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높이게 되는 경향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 바울처럼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아는사람은 교만에 QK지게 않게 된다.
3.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재물을 우너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든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서 빼앗으시는 하나님의 권한을 우리가 주권이라고 말하는데 성도들은 이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주께 감사하기를 배워야 하겠다. 주신 분이 주님이시면 그분이 또한 가져가실 수도 있으므로 기업관리를 잘해야 복을 받을 수 잇다.
교만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앞잡이 이다. 특별히 주님이 은혜 주셨을 때 조심하자.
정상을 향하여 (확장)
(잠 29 : 18) 394.395.397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정상으로 향해서 나아가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1, 고귀하고 높은 이상을 가져야 한다.
본문을 AV는 땀이 없으므로 백성이 망한다'로 번역고 있다. 현재의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꿈이 있는 백은 망하지 않지만, 현재의 풍요와 번영을 구가할지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는 법이다. 특별히 젊은이들에』는 꿈이 필요하다. 꿈을 갖되 일생 동안 혼신의 힘다하여 도전할 수 있는 큰 꿈을 가저라.
2, 땀과 눈물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결코 순탄치가 못하다. 많은 곤경을 만나게 되고 위기에 처하게 되기도 한다. 때문에 땀과 눈물을 투자함이 없이는 아무도 정상에 오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꿈을 가꾸는 한 가지 방법은 땀과 눈물이 라는 밑거름을 많이 주는 것이다. 펀법은 언제나 성공이 아니라 실패임을 일아야 한다.
3, 모든 영굉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는 자신의 성공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는 자들이 있다. 주를 경외하는 젊은이들은 저들의 그룻된 사고를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바울이 고백했듯이 우리가 무엇을 한 것이 있다면 이는 주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모든 영팡을 주님께만 돌려야 하겠다.
꿈은 사랍에게 도전의식을 주고 도전의식은 우리를 자라게 한다. 더 큰 꿈을 가지라.
나그네 인생 (이사)
(벧전 2: 11) 277,474,544
모든 사람은 나그네 인생을 사는 것이며 잘난 사람이든지 못난 사람이든지 유명한 사람이든지 그렇지 못한 사람이든지 예외가 전혀 없다.
1, 이 세상은 영원한 거처가 아니다.
성도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치 이 세상이 영원하기라도 한 것처럼 자기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쌓아 두고 있는데. 우리는 저들의 어리석음에 동참하지 않도륵 주의해야 하겠다. 이 세상 형적은 지나가게 되어 있으며.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아 헛수고와 헛달음질을 하는 일이 없도록 힘쌔야 한다.
2,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한다.
육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육체를 따라서 행하는 사람들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육체대로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 법이므로 성도들은 특별히 육체의 소욕을 좇음이 없도록 힘써야 하겠다. 정욕을 억제하지 못하는데서 심각한 많은 문제들이야기되는 법이다.
3, 주의 나라름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를 향해서 나아가는 나3Ll띤다. 따라서 성도들은 주의 나라를 위해서 준비하되 잘 준비하도록 힘쌔야 하겠다. 세상의 모든 영광보다도 더 귀하고 간진 것이 천국의 유업임을 알고 이를 위한 준비에 소흘함이 없도록 하자. 나그네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생은 나그네요. 그 목적지는 천국이다.
밴엘의 하나님 (이사)
(창 28 : 10-16) 9,13,30
야곱의 생애는 주의 럭함을 입은 자라도 그 길이 순탄치가 않음을 잘 보여준다. 본문은 라반에게로 가던 중에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에 관괘 언급한다.
1, 삶의 길이 험난하다.
야곱이 루스에서 돌을 베개하고 유숙했던 사실은 인생의 길이 험난 함을 단적으로 입증해 준다. 부자든지 가난한 사람이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삶의 길이 험하기근 마찬가지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생애 가운데서 만나게 되는 곤난이라든가 역경을 인하여 기쁨을 엮어낼 수 있는 재료로 활용해야 한다
2, 주께서 성도와 함께 하신다.
루스의 야곱은 훌로 버려진 것처럼 보였으나 거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다. 성도들이 여하한 환경 속에서도 위로와 소망을 가질 수 있음은 주께서 함깨 하신다는
약속 때문이다. 주가 함께 하시면 그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며. 모든 대적들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약속을 믿고 두려움을 극복한다.
3, 주의 악속을 신뢰하도록 하자.
야곱은 루스에서 머물던 고독한 밤에 주님께로부터 놀라운 약속을 받게 되었다. 인간의 곤경은 위대한 내일을 위해 디딤돌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을 알고 열악한 환경이나 여건 가운데서도 주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약속을 믿는 자들은 세상의부요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법이 없다.
우리는 인생을 주님 안에서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 때에 기쁨이 있다.
의인의 장막 (이사)
(시118 : 15-16) 456.457,458 2000년11월25일 문장주장로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내용이 거룩하고 홈없는 것들로 채워지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본문은 의인의 장막에 관해 언급한다.
1, 영적인 기쁨이 충만하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위에 대해 보응하시는데 특별히 의를 행하는 사람들, 주의 편에 서는 사람들에게 큰 복을 내려 주신다. 영적인 기쁨은 죄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맛볼 수 없는. 오직 의인들에게만 허락되는 주의 축복이다. 이 기쁨을 가진 사람이라야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회의나 절망에 빠지지 않게 된다.
2, 주께서 능력을 배푸신다.
능력이란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인데, 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수께서 능력을 허락하신다. 주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은 어떠한 환경이나 처지에 있든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주가 주시는 능력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다른 어떤 것들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3, 영원히 실족치 아니한다.
시작을 잘했어도 마침이 멸망이 되면 유익이 없는 법인데. 의를 따르는 사람들은 주의 은혜로 영원히 tf족함이 없게 된다. 훌륭한 가문이란 세상적인 평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를 행하는 여부가 결정해 준다. 따라서 성도들은 세상의 흐름에 관계없이 의의 편에 서도록 특별히 힘써야만 하겠다.
우리의 발걸음은 주께서 인도하실때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다. 주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밀씀에 순종하여 (이사)
(창12 : 1-4) 234,275,236
아브라함의 소명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 주고 있다. 본문은 자기 중심적인 삶이 옳지 못함을 입증하며 이를 통해 우리에게 주의 소명에 임하는 자세를 교훈해준다.
1, 인간적인 의존심을 온전히 버렸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주의 명령은 본토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이었다. 이는 인간적인 의존심을 철저하게 버려야만 주의 소명에 응할 수 있음을 교후해 준다. 인간적인 의존심은 경건한 신앙을 가로막는 거대하 장애물들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주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하면 이것부터 버려야 한다.
2, 주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였다.
눈에보이는 아무런 보장도 없이 거처를 옮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주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했기 때문에 이에 도전할 수 있었다. 성도의 삶은 주의 말씀과 약속들에 대한 신뢰의 기초가 엄이는 온전함을 기대하기가 붙가능하다. 자신의 형편과 무관하게 주의 약속을 신뢰해야 한다.
3, 주의 명하시는 곳으로 이주하였다
아브라함은 장막을 옳기되 자신의 원하는 곳으로가 아니라주래서 명하시는 곳으로 옳겼다. 우리의 삶이 이와 같아야 하77다.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서려는 사람은 주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주께서 명하시는 곳에 서고자 할 때 거룩한 열매와 축복들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더 필요한 것은 주님의 도우심이다.
형통의 길 (입사)
(창 39 : 1-5) 434,444.492
모튼 일에는 정로가 있듯이 형통한 삶에도 길이 있으며, 이 길을 좇아 행할 때 비로소 형통한 자가 되는 것이다. 본문은 형통의 길에 대해 몇 가지를 교훈해준다.
1, 범사에 주를 인정해야 한다.
요셉이 애굽에서 가졌던 신분은 노예였다. 가장 비천한 계층의 사람이었던 것인데. 그럼에도 그가 형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주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분은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과도 함께 하신다. 따라서 주의 젊은 이들은 인간적인 배경에 마음을 쓰지 말고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주의 도우심을 의뢰해야 한다
이방 지역에 흘로 버려진 요셉은 주의 도우심 밖에는 의지할 것이 없었다. 주는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어떤 직장에 들어갔든지 주의 도우심을 의뢰하므로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해야 하겠다. 주가 도우시는 사람들을 아무도 해롭게 할 수 없음을 명심하자. 온 세상도 대적할 수 없다.
3, 자기 자리플 충실히 지켜야 한다.
일을 맡긴 사람들이 맡은 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충성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어디에 있든지 자기 자리를 잘 지키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재능보다 귀한 것은 성실성이며,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에 의해 감찰되고 있음을 기억하도록 하자. 자기 직무를 소홀히 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승진기회를 주시지 않으신다.
항상 내 곁에 계시는분이 있다. 그분은 나를도우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나를 형통케 하신다.
칭찬과 상급 (승진)
(마 25 : 21-30) f 468.488.489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칭찬을 받고 상급을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귀한 일이다. 본문은 칭찬과 상급이 따르는 삶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주인의 뜻을 좆을 때 받게 됨 .
일을 맡은 사람들은 일을 맡긴 사람의 뜻을 바로 알고 이를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인정을 받는 지름길이다. 일을 처리하는 능력의 유무보다 이것이 칠씬 더 중요하다. 주의 일을 맡은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성도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주인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따르는 지혜를 가져야만 하겠다.
2, 직무에 충실할 때 받게 됨 .
인간 관계 가운데 펀애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급은 직무에 충실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법이다. 직무에 태만한 사람이 칭찬을 받는다든가 펀법에 익숙한 사람이 상급을 받는다면 크게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찌하든지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다.
3, 더 큰 일을 위임받게 됨 .
주인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에게는 더 크고 중요한 일이 맡겨지게 마련이다. 승진이란 일의 분량이 증가되고 책임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노력기 요구된다. 우리는 충격적인 요법으로 어떤 큰 발자국을 남기려는 생각을 버리고 매일 매일의 분량메 최선을 다하여 좋은 발자국을 남기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백성은 자기 일에 지혜와 충성을 다해야 한다. 그때 주님의 상급도 있다.
맡은 일에 충성하라 (입사)
7고전 4 : 2-5] f 381,382.383
충성이란 신실함을 의미하며, 믿을 만한 사함이 되는 것을 뜻한다. 본문은 충성에 대한 몇가지 교훈을 준다.
1, 맡은 자라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따라서 성도들은 자신이 맡은 일의 내용이나 분량에 관계없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이것이 없는 사람들은 피상적인 자세로 일에 임하게 되기 때문에 자기 발전을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2, 자기의 직무에 최선을 디해야 한다.
달란트의 비유가 교훈하듯이 자기의 직무에 충실한 사람들에게는 칭찬과 상급이 따르게 마련이다. 아무리 귀한 일을 맡겼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작은일을 맡고 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 못하다. 때문에 성도들은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몸에 익히도록 힘써야 하겠다.
3, 주께서 판단하신다◎ 사켜을 명77해야 한다.
우리의 대인 관계는 단지 대인 관계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 앞에서 최종적인 평가를 받게 되기 때문에 직무에 임하는 태도가 주께 하는 것과 같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성실한 삶의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복이 됨을 알고 항상 신실함을 드러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어느 곳에서나 충성해야 한다.
존귀한 도구 (승진)
(딤후 2 : 20-21) 457.493,507
우리는 한 번 주어진 우리의 인생이 주님의 존귀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특별히 힘써야만 하겠다. 본문은 이에 필요한 몇 가지를 교훈해 준다.
1, 죄와 불의를 멀리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도구로 신임을 받으려면 죄와 불의를 철저히 멀리해야 한다. 능력의 유무에 관계없이 죄와 불의를 가까이 하면 존귀한 도구가 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법칙이다. 인간의 조직체에 도 마찬가지다. 적당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 기회 주의자들은 존귀한 도구가 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2, 주의 도움을 의뢰해야 힌다.
인간의 삶을 대별하면 인간적인 의존심을 가진 사람과 주의 도움을 의뢰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존귀한 도구로 쓰여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후자를 택해야 한다. 주의 도움을 의뢰하는 사람이 훌륭한 일을 하고, 존귀한 도구로 쓰여지는 법이다.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의 도우심을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3, 주의 상급을 소망해야 한다.
존귀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주의 상급을 바라보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좇거나 세속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존귀한 도구로 사용됨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언제든지 이 세상이 악한자 안에 처해 있다는 사실파 이 세상 형적이 지나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주 앞에서 존귀하게 쓰이는 자가 사람들 앞에서도 존귀히 여김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