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교회는 전체적으로 조사한바에 의현 감소 현상의 기독교 인구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형교회(자립형)이상은 부흥을 꿈구며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현재 미자립 교회가 최소한 60-80%가 된다고 합니다. 20-40%교회는 자립을 한다고 하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한국 교회는 생각을 깊게 해야 합니다. 1907년은 평양에 있는 한 교회에서 부흥이 일어 났는데, 그것은 회개로 부터 일어났습니다. 선교사부터 회개 해서 장로,집사,성도들로 부터 확산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한국 교회가 부흥하려면 목회자들부터 회개 운동이 일어 나야 합니다. 회개는 구체적으로 그중의 하나가 있다면 1.미자립교회(개척교회) 성도들을 부흥이라는 미명하에 전도운동, 총동원전도 운동하면서 중형교회,대형교회 목회자가 그 성도들을 받아 주었다면 회개해야 할 일입니다. 물론, 먼 타지역에서 이사와서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등록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미자립교회를 생각하신다면 그 성도 조차도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봉사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자일 것입니다. 그결과 미자립(개척교회)목회자는 마음아파하며 울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모님은 각종 병까지 얻었답니다.미자립교회 목회자중에는 세상직업에 까지 일하면서 목회를 하신분도 있습니다. 자식은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합니다. 이모습을 과연 예수님이 기뻐하실까요? 아마도 예수님도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향하여 울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형교회를 너무 좋아하지 말자구요. 예수님은 부자보다 가난한 교회 목회자를 더 가까이 하시는지 모르잖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부자가 천국 가기가 힘들다고 했지요.. 부모님은 잘 된 자식보다 못난 자식이 안스럽고 도와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이 사실을 자립형 교회 목회자는 깨닫지 못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불신자들이 개척교회(미자립)를 기피해요.. 천주교로 등록하는 성도들도 있다고 하네요..불신자들은 교회보다 성당을 선호합니다. 한국 교회는 거듭나야 합니다.. 그래야 소망이 있습니다. 2007년은 1907년의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회개운동만이 이 한국 교회가 살길입니다. 개척교회(미자립 교회) 목회자와 사모님들은 분명히 예수님이 사랑하십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상급이 큽니다. 이미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이땅에서 위로와 상급을 받아 버려서 천국에서 상급이 작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미자립교회(개척교회)목회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미자립교회 목회자님들, 사모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낙심하지 맙시다. 1)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우니까요? 2)예수님의 위로와 격려가 있습니다. 3)천국에서 상급이 있으니까요?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