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작지만 주님께 칭찬 받는 영혼구원과 제자 삼는 교회(요한계시록 3:7-13),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
[성경본문] 요한계시록3:7-13|개역개정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9.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
작지만 주님이 칭찬하시는 빌라델피아 교회를 본받자(요한계시록 3:7-13),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
[성경본문] 요한계시록3:7-13절 개역개정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9.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 |
예수님 지상재림과 인류 심판의 종결 예언(요한계시록 19:7~20:3),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
[성경본문] 요한계시록19:7-21절 개역개정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 |
영광스런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모습(요한계시록 19:11-16),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
* 오늘 설교 동영상은 방송사고로 인해 설교 녹화를 하지 못해 동일 주제로 설교했던 2016년 7월 17일 설교 동영상으로 대체하였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성경본문] 요한계시록19:11-16절 개역개정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12.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 |
원로 방지일 목사 한국교회 향한 쓴소리 “부흥·성장 집착… 향기 잃었다” ![]() |
원로 방지일 목사 한국교회 향한 쓴소리 “부흥·성장 집착… 향기 잃었다” [2007.04.15 18:23] “한국 교회의 지난 100년은 부흥과 성장에 너무 집착해 왔습니다. 이제 신앙의 덕을 세우고 말씀 안에서 분별력 있는 신앙인이 돼야 합니다.” 14일 서울 논현동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한국기독교 100년의 증언’을 주제로 열린 한국기독교포럼 강사로 나선 방지일(96·사진) 목사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방 목사는 평양 장대현...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고상한 강남 아줌마 ![]() |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고상한 강남 아줌마로 남기를 원했지만 하나님께 이끌려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김양재 목사(55)는 늘 고상하게 살고 싶은 전형적인 강남 아줌마였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해 신학대와 예고 등에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것은 그가 바라던 삶과 어울리는 '고상한' 일거리였다. 그렇게 20년을 살았다. 교회에서도 열심이어서 각종 모임을 주도했다. 그런... |
개척초기 김학중목사 ![]() |
저는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아내와 함께 바로 아무 연고도 없는 안산으로 가 용감하게 교회 개척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교회를 소개하는 전도지 3만장을 동네 방네 붙이고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면서 교회를 알리기 위해 땀을 흘렸지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 첫 번째 예배를 드리는 주일이 됐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그날은 93년도 12월 첫째 주일이었습니다. 저는 예배에 앞서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 |
10.경인제일교회 “신도시 전도의 경인교회 이길원 목사 (장로회 신학대학원) 한국교회의 개척교회 수는 날로 늘어가고 있지만 실제적성장에 있어서는 정체내지 감소현상에 직면해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크게 들려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교계 안팎에서는 나름대로 다각적인 면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이렇다할 효과가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신생교회로서 주목할 교회가 있어 찾아 보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