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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허탄한 삶을 버리고(약4장 13~17절) 박보명 목사 안산주영광교회 - 마지막 때 교회들 |
할렐루야~!!2021년. 마지막. 주일에 함께 은혜를 나누도록생명을 지켜주신 주님의 이름을 온라인으로 참석하는주영광교회성도님들 다같이 주님을 송축합시다!할렐루야~!그리고 우리 성도님들께 죄송한 것은 이번주(12월26일)와 다음주(1월2일) 실시간 방송이사정상 다른 영상으로 대체됨을 알려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은혜받고 내년에도 주 안에서 담대히 살아가는... |
2021.12.10 금요철야: 영계를 누비는 전사들의 밤 4주차-깨어난 사람들 |
안녕하세요. 영계를 누비는 전사들의 밤 4주차입니다.철야 편집본은 대부분은 설교영상만 올라갑니다. 기도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실시간 방송 함께 해주세요.약 10주간 내년 1월 마지막 주까지 진행되며 평소 금요 철야보다 더욱 더 강력한 돌파와 영적 전쟁 승리를 위한 기도회로 이루어질 것입니다.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후원계좌: 국민은행 673002. 96.108778. 박보명*주소 안산... |
2021.12.03 금요철야: 영계를 누비는 전사들의 밤 3주차-하나님의 요새 |
안녕하세요. 영계를 누비는 전사들의 밤 3주차입니다.오래 기다리셨지요~영상이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 철야 편집본은 대부분은 설교영상만 올라갑니다. 기도를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실시간 방송 함께 해주세요.약 10주간 내년 1월 마지막 주까지 진행되며 평소 금요 철야보다 더욱 더 강력한 돌파와 영적 전쟁 승리를 위한 기도회로 이루어질 것입니다.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후원... |
2021.11.26 금요철야: 영계를 누비는 전사들의 밤 2주차-그의 천사와 함께 |
안녕하세요. 영계를 누비는 전사들의 밤 2주차입니다.지난 19일 금요일부터 전사들의 밤은 시작되었습니다.약 10주간 내년 1월 마지막 주까지 진행됩니다.평소 금요 철야보다 더욱 더 강력한 돌파와 영적 전쟁 승리를 위한 기도회로이루어질 것입니다.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실시간 방송 함께 해주세요.*후원계좌: 국민은행 673002. 96.108778. 박보명* 폭풍 기도 , 폭풍 응답 (실시간 금요철야) : ... |
이런교회라야 성공한다. |
7.신길교회 “사랑방 비젼으로 오래된 교회를 갱신하는” 이신웅목사 (성결교 신학대학원) 매년 9%이상의 경이적 성장을보이던 한국의 교회가 1988년을 기점으로 둔화되더니 1994년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성장이 멈추고 작금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있다. 월간 메세지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일선 목회자들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보고자 이 시점에서도 계속 성장해 가는 교회들을 탐방해 보기로 했다. 그 첫 시... |
2005년 목회 계획 이렇게 해보세요. |
2005년 목회계획 수립 이렇게 목회비전·교회 현실 근거해야 교회 표어·실천과제·부서별 계획 구체성 띄어야 연말이 되면 많은 목회자들은 내년도 목회계획 수립을 위해 고심한다. 10월부터 다양한 목회세미나가 열리지만 이들 세미나는 개교회 실정이나 처지 등을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목회 계획 수립에 실제적인 도움을 못준다는 지적이다. 목회계획 수립의 기초 경험있는 목회자들은 목회 계획 수립에 앞서 목회자의 ... |
동안교회에 대한 성장분석 |
동안교회 성장에 대한 분석 ▶김동호 목사(동안교회)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교회를 성장한 교회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좀 우습지만 동안 교회 는 지난 4년동안 정확하게 장년 주일출석은 170% 그리고 교회 재정은 275% 성장하였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로서 나름대로 그동안의 성장이유를 분석해 보려고 한다. 같은 시대에 비슷한 상황속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동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 수 있다면 더 큰 기... |
주 5일 근무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
주 5일 근무와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아직도 주 5일 근무에 대한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대립되면서 비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이라고 비난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주 5일 근무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겨난 하나의 문화적, 경제적 산물로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시대가 달라지고 가치관도 달라졌다. 대다수의 국민이 주 5일 근무제를 희망하고 국민의 정부도 마지막 업적... |